인천서부소방서(서장 추현만)는 3일 서장 집무실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열었다. 이날 신규직원 3명의 임용식과 함께 직원들의 현장 활동 안전관리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 교육이 병행 실시됐다. 추현만 서장은 “신임 소방관으로 임용된 것을 축하하고 새로운 환경이 낯설겠지만 적극 소통하면서 적응해 나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근무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검단신도시 광역교통인 ‘드림로~국도39호선 간 도로 확장’의 연내 착공을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행정절차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 공사는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은 2.98㎞이며 이 중 인천시 구간은 1,195m, 경기도 김포시 구간은 1,785m이다. 모두 1,12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행정절차는 인천시 구간 중 490m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 7월 검단신도시 사업시행자로부터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신청서를 제출받아 주민 열람공고를 마치고 현재 관계기관 협의 중이다. 이어 9월 개최되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상영 시 시설계획과장은 “드림로 확장으로 출·퇴근길 상습 정체구간인 수송도로삼거리 교통체증 해소와 인천~서울 간 접근성 향상은 물론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정주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 데 헌신적으로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일 밝혔다. 1992년부터 시상한 서구 구민상은 서구에서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상으로 효행, 교육, 사회봉사, 환경, 문화예술, 체육진흥, 지역경제, 특별 등 총 8개 부문에서 11명 이내의 대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구민상 대상 자격은 추천일 현재 5년 이상 거주 구민(5년 이상 활동실적 포함)으로 부문별 공적이 현저하며 과거 구민상 수상 경력이 없는 사람이다. 기간은 8월14일까지 동장, 유관기관장, 학교장, 사회단체장, 100인 이상의 기업체 장을 통해 추천서와 공적조서, 사진, 심사에 필요한 증빙 자료를 첨부해 구 총무과(☎560-4093)에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수상자는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며 "9월 중 제32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30일 대강당에서 다음달 출범하는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칙을 제정하고, 단체를 이끌어갈 대표위원 등 임원 9명을 선출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직장협의회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직장 내부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끌어 올린다면 소방조직 발전과 국민 소방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영흥도 간 시내버스 노선이 준공영제로 전환, 운영된다. 인천시는 지난 1일 첫차부터 790번 시내버스(직행좌석형) 노선을 준공영제로 전환하고, 기점 및 경유지 일부를 변경해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옹진군청~영흥도버스터미널 간을 운행하는 790번 버스는 노선 입찰에 의해 2005년 9월부터 한정면허로 운행돼 왔다. 그러나 왕복 119km에 달하는 장거리 노선인데다 운송수입 감소, 이용객 저조에 따른 적자가 누적돼온 가운데 7월31일자로 면허가 종료됐다. 시는 그동안 효율적인 노선 개편과 시 재정 건전화 및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온 결과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 버스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이 노선을 준공영제로 전환한 것이다. 또 교통카드 등 데이터 기반의 승객 이동패턴을 분석해 기점 및 경유지도 일부 변경했다. 옹진군청이었던 기점을 수현마을(장수공영차고지)로 바꾸었고 경유지 중 제물포, 주안을 폐지하는 대신 인천종합터미널, 청능로사거리, 소래포구역이 추가됐다. 인천종합터미널 경유로 옹진군청이나 인하대병원 방향은 5번, 27번 버스, 석바위·주안역 방향은 3-2번, 35번, 38번 버스, 제물포역 방향은 22번, 4번 버스로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는 최근 옹진군 영흥면, 영흥면 이장협의회, 시흥시니어클럽 관계자, KOEN 바다사랑지킴이 참여자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깨끗한 영흥만들기 사업’ 업무협약식 및 ‘바다사랑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깨끗한 영흥만들기 사업은 해안환경 정화활동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50명, 환경감시단 4명, 영흥면 이장단으로 구성된 명예 환경감시단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5개월 간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아트센터 인천의 명칭이 현재대로 계속 유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진행한 아트센터 인천의 새 명칭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시민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종합한 결과 현재의 명칭을 넘어서는 창의적 작품이 없다는 의견이 모아짐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6~22일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총 1013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 명칭 선정 관련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이 가운데 26.6%인 270명이 ‘명칭 변경 없음’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경제청은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 등 아트센터 인천 2단계 사업을 앞두고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의 상징성과 독창성을 표현하고 다른 문화예술공간과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앞서 지난 5월 새 명칭 공모를 추진했다. 5월25일부터 6월5일까지 진행된 공모작 접수 결과 국내외에서 모두 2641편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명칭 변경 없음을 포함해 작품 7편을 선정, 시민 선호도 조사를 했다. 본선 진출작 6편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인천 아트베이’, ‘디 아트 인천’, ‘인천 아르시움’ 등 3편에는 각각 상금 100만 원이 전달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5활주로 건설이 향후 5년간 연기되면서 임대했던 토지인 스카이72골프장 운영을 두고 기존사업자와 공사간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국가권익위는 '스카이72 골프장 새사업자 공모와 관련 행정절차를 급하게 진행하지 마라'는 권고와 함께 현지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골프장 운영사 스카이72는 '공항공사의 골프장 용지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과 법적 절차 중단과 임대기간 연장'을 요구하는 고충민원을 권익위에 제기한 바 있다. 공항공사는 내년부터 새로운 사업자를 통해 골프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으로 이달 중 입찰 공고, 8월에 새 사업자 선정하고 인수인계 과정을 12월까지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스카이측이 공사가 요구한 무상인계에 대해 '골프장 조성과 운영 등 막대한 투자에 대비해 이익보다는 사회공헌에 기여한 부분이 많다' 며 '공항공사가 민간사업자의 재산을 빼앗아 수익을 올리려는 것은 공기업으로서의 처사인가'라고 반문했다. 당초 스카이72와 공항공사는 '임대기간이 종료되면 제5활주로 건설에 따른 토지 원상복구 한다'는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실제 계약서에는 변동사항에 대한 명확한 조항이 없다는 게 문제를 키웠다는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제8대 후반기 회장으로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30일 월례회를 개최하고 부회장에 김유순 계양구의회 의장, 감사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사무총장에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을 각각 선출했다. 송춘규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각종 업무를 수행한다. 송춘규 회장은 “동료 의장님들의 고견과 혜안을 모아 인천 군구의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인 기초의회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1991년 초대 서구의원, 2003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2013년 인천환경공단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 선거에서 재선돼 제8대 서구의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현대제철은 31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 ‘아름다운별 지구를 사랑하는 현대제철’ 개장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월10일까지 현대제철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hyundaisteel.official)을 팔로우하고 ‘좋아요’ 및 ‘응원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친환경 바디용품, 커피 상품권 등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6월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에 이어 지난 1일 인스타그램까지 개장하면서 대내외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있으며, 재활용되는 철의 친환경성을 비롯해 생태환경 이야기와 느린 여행·소박한음식·예술 및 건축 등 이웃과 어울려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매체에 맞춰 단순한 회사 홍보 채널이 아닌 현대제철이 지속적으로 추구해오고 있는 ‘생태친화적가치’를 전달하는 가치지향형 채널로 차별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은 다른 금속소재와 비교할 때 원료 채취와 가공, 제품화 과정에서 단위당 오염 물질 배출량이 가장 적은 소재이자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환경친화적 소재”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철의 환경친화적 이야기는 물론 우리 주변의 지속가능한 삶의 모습을 전달해 철강산업의 긍정적인 모습을 알릴 것”이라고말했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