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취업연계 맞춤교육이 청년실업을 극복하고 베이비부머세대의 재취업을 보장하는 산학연계 대안교육의 모범으로 부상하고 있다. 남인천폴리텍은 올해 졸업생 210명에 대한 취업연계 맞춤교육을 실시해 203명(96.7%)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폴리텍대학의 고유 학사모델인 현장중심형 FL(Factory Learning)시스템과 기업전담제를 활용해 산업체 수요에 맞는 탄력적인 학사운영을 활성화한 성과다. 폴리텍대학의 취업연계 맞춤식교육은 기업체의 채용예정 수요를 미리 파악해 협약을 맺어 이뤄지고 있다. 사전 면접을 통해 취업 예정자를 선정 후 해당 기업체의 현장 실무에 적합한 맞춤식교육을 실시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시키는 교육체계다. 맞춤식교육을 받은 학생은 기업체에서 따로 교육연수 없이 즉시 현장에 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체의 만족도가 높다. 강희상 학장은 “현재까지 채용연계 맞춤형 교육 50여 기업체, 일학습병행제 협약 31개 업체를 확보했다”면서 “7월5일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무적응을 겸한 현장실습을 실시, 100% 취업과 연계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18일 문학경기장에서 ‘SK와이번즈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프로야구’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8세의 어린 나이로 4863첩보부대 유격대원으로 6·25전쟁에 참여해 개성전투 등을 치르신 참전유공자 고융희 옹이 시구했다. 이후 인천보훈지청장과 보훈단체장의 SK와이번스 선수입장 환영, 인천지역 6·25참전유공자 및 전사자가족의 애국가 제창이 이어졌다. 또 푸르미가족봉사단 250명이 보훈가족과 함께하며 태극기를 활용한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시구를 맡은 고융희 옹은 “6·25참전유공자인 본인에게 매우 뜻깊은 행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박창우기자 pcw@
새누리당 홍일표(남구갑) 인천시당위원장은 지난 17일 인천지역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갖고 보훈정책과 안보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병호 광복회장, 이화식 특수임무유공자회장, 장종희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최종봉 재향군인회장, 신상규 상이군경회 사무국장, 박노진 인천보훈지청장 등 보훈단체 회장단이 함께 참석했다. 보훈단체 회장단은 간담회에서 정부의 보훈복지정책 확대, 인천보훈병원의 조속한 건립 등을 요청했다. 또 일부 국민들의 안보의식과 역사인식에 대해 우려한 뒤 “앞으로 안보·역사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 보훈 단체가 애국심으로 뭉쳐서 한 목소리로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호 광복회 회장은 “인천 보훈병원이 잘 설립될 수 있도록 새누리당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며 “아직도 별도의 입주 보훈시설이 없어 임대해 있는 단체들이 많다”면서 “보훈시설 설립에도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홍일표 시당위원장은 “우리는 북핵 문제, 영토 분쟁, 역사 왜곡 등 각종 외교안보 상 위험이 매우 심각한데, 여론조사에 나타난 국민들의 안보, 역사의식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역
경인여대 류화선(사진 왼쪽) 총장이 아시아교류협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17일 경인여대에 따르면 류 총장은 최근 여의도 잠사회관에 있는 아시아교류협회 사무실에서 고문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류 총장의 임기는 2년이며, 임기 기간 동안 아시아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자문을 해준다. 한편, 아시아교류협회는 아시아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5년 3월1일 설립된 단체로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시아 각국의 젊은 리더들이 상호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창우기자 pcw@
한국지엠이 한국세이프키즈와 공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각(死角)사각(四刻)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각사각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와 운전자에게 잘 보이지 않는 영역인 사각 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승차전이나 출발시에 유의해야 할 네 가지를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사각(四刻)의 내용은 ▲사고 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There is no going Back) ▲차량 승차 전, 4초 동안 차량주변을 확인하세요(Check) ▲어린이들이 차량주변에서 놀지 않도록 감독하세요(Supervise) ▲차량과 놀이장소를 구분해 주세요(Separate) 등이다. 이 프로그램은 트위터 계정이 있는 소셜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 1인당 1천원씩의 기부금을 한국지엠에서 적립해 캠페인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한다. 한편, 한국지엠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열흘 동안 한국지엠 톡 블로그(http://blog.gm-korea.co.kr)를 통해 소셜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창우기자 pcw@
에너지관리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14일 ‘청렴韓 KEMCO’ 문화확산 및 반부패 청렴의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반부패 캠페인은 인천본부 직원이 반부패와 청렴에 대한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부패유발 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해 공단의 윤리경영 이념인 ‘맑은 경영, 밝은 공단’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관공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단 임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 고취 및 청렴의 내재화를 꾸준히 함양하는 것은 물론 인천시민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상공회의소는 최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14)’에서 인천기업이 17억7천만원의 판매성과를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국제포장기자재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포자기자재 전시회로 인천상의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포장기자재 8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국제포장기자재전’는 전 세계 패키징 기술의 흐름과 최신 정보를 한 자리서 조망해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바이어 4만5천명이 참관했다. 5개국에서 1천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3천200개 부스가 설치되고 각종 포장자동화기기, 컨버팅기기, 포장재료 및 용기 등이 출품됐다. 인천 주재의 세종파마텍 등 8개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정제충진기 자동화라인, 소형기어모터, 로타리자동포장기, 리트프로닉, 혼합 및 이송장비, 제함기, 봉함기, 신성도 유지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박창우기자 pcw@
고성능 및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초고장력 철근 판매가 매년 늘어나면서 침체된 봉형강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현대제철은 초고장력 철근(SD500/600)의 올해 판매량이 지난해 58만9천잨보??약 7% 늘어난 63만잨??이를 것으로 보여 사상 처음으로 60만??이상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6일 밝혔다. SD500/600은 같은 건물을 짓더라도 철근 사용량이 절감될 뿐 아니라 공기를 단축시키는 등 경제적인 자재로 알려지면서 2010년 26만여잨??불과하던 판매량이 3년 만에 두배 이상 늘어났다. 실제로 기존 SD400에 대비해 SD500/600은 강도가 20~43%가량 높으면서도 가공성과 용접성을 지닌 고성능·고기능 제품으로 같은 면적에 투입되는 철근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재료비를 낮출 수 있다. 또 공기 단축으로 인한 건축비 절감과 이에 따른 이산화탄소 저감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SD500/600 사용에 따른 가장 큰 장점은 친환경성”이라며 “실제 SD600을 사용해 30평형(99㎡) 아파트 한 채를 건설할 경우 180그루의 소나무가 1년 동안 흡수해야 할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위례신도
김 영 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 김영수 조직위원장은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45억 아시아인의 단순한 스포츠 행사만이 아니라 아시아인의 긍지와 정체성을 높이고 감동이 물결치는 대회로 착실히 준비되고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을 만나 아시아의 문화와 전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문화·예술·학술행사가 융합된 역대 최고의 아시아 경기대회에 대해 알아봤다. 전반적인 대회 준비상황은 어떤가. 인천아시안게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인천시와 시민,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는 준비한 많은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펼쳐보여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시설 및 인프라는 대회운영을 위해 필요한 49개의 경기장 중 16개 경기장을 신설하고, 서울 등 9개 협력도시의 경기장도 활용 예정이다. 별도로 선수들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필요한 49개의 훈련시설도 운영한다. 무엇보다 선수들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대책본부를 발족해 운영할 예정이다. 손님맞이 준비상황은. 인천도시공사가 구월동에 건설중인 보금자리지구 아파트 37개동 3천367호를 선수촌 및 미디어 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