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와 더키움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운영하고, 독도 수호 기업 비엔알피가 후원하는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33명은 지난 15일 독도를 방문해 다양한 독도 수호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탐방은 과거 독도를 지켜낸 33인 독도의용수비대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독도 수호 대장정’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이다. 독도에 입도한 어린이 대원들은 먼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독도를 지키고 있는 독도경비대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원들은 직접 작성한 위문편지에 경비대원들에게 전하는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 어린이 대원은 “우리나라 끝자락에서 독도를 지켜주시는 형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우리도 어린이의용수비대로서 독도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독도 선착장에서는 이번 탐방의 핵심 행사인 ‘아리랑 독도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 선율에 맞춰 어린이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선보인 군무와 퍼포먼스는 영상으로 촬영돼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플래시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독도가 대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제75회 대한민국상이군경의 날을 맞아 상이군경회 한얼직할특별지회·부천시지회와 함께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신체적 상이를 입은 상이군경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천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과 상이군경 회원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난타 공연과 어린이 합창, 태권도 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강령 선서, 기념사와 축사, 상이군경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풍성한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이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이 연출됐다. 부천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 복지 증진에 기여한 상이군경 회원과 유공자들에게 부천시장 표창, 시의회 의장 표창, 상이군경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은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는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이 참석해 “부천시지회에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
부천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지하철 7호선 역사, 주요 청사 등 시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선거 홍보를 집중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시내버스 10개 노선에 외부 래핑 광고를 부착하고, 168개소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지하철 역사 내 사각기둥 조명 광고를 통해 출퇴근길 시민들에게 투표의 중요성과 일정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부천아트센터 외부 전광판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숏폼 콘텐츠를 게시해 온라인·영상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부천시는 전화 통화 연결음을 활용한 음성 안내와 함께 현수막 등 공공장소 홍보물,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자연스럽게 선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 수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선거 일정을 인지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해 투표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
조용익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에서 '용용캠프(조용익의 실용주의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각계각층 지역 인사 1200여 명이 참여해 '매머드급 통합 선대위' 체제를 구축했다. 서영석·김기표·이건태 국회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을, 경선 경쟁자였던 서진웅·한병환·김광민 예비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으며 부천 민주당의 '원팀' 결속을 과시했다.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등 당 지도부와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영상 축사와 축전으로 발대식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우리의 손으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고 쓰인 현수막에 페인트 묻은 손바닥을 찍는 퍼포먼스로 필승 의지를 다졌다. 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개인의 승리를 넘어 민주당 압승, 민생경제 회복, 국가 정상화를 이루는 무대가 돼야 한다"며 "'재선 시장'의 검증된 능력으로 부천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당원이 12·3 내란을 잠재우고 '빛의 혁명'으로 되찾아준 민주주의를 부천에서 '시민주권'과 '1인 1표
부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곽내경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곽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으로부터 ‘부활’, 즉 부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으라는 의미를 담아 공천을 받았다”며 “이번 선거는 부천의 경제와 교육을 바로 세우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역 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곽 후보는 “기업과 일자리를 중심에 둔 정책을 통해 부천을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인구절벽 속에서 부천의 핵심 세대인 30~40대가 떠나지 않도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교육이 탄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시를 다시 구축하겠다”며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부천문화원은 대한노인회 부천시 원미구지회, 소사구지회, 오정구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 생활문화를 기반으로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인문·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역사 및 생활문화 기록 사업 ▲세대공감형 문화교류 사업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공동 참여 ▲사회공헌 활동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부천문화원은 지역문화 전문기관으로서 축적된 지역학 및 생활문화 자원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기록·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대한노인회 3개 지회 역시 회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세대 간 문화 소통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권순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복지 실현과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창섭 원미구지회장은 “어르신 문화복지 향상과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보건소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병관리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변화하는 감염병 대응 환경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부천시 감염병관리자문위원회는 ‘부천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남동경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감염병 전문가 등 13명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연 2회 정기회의를 통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위원 4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주민 증가와 국적 다양화에 따른 감염병 대응 환경 변화를 반영해 외국인 대상 대응체계 구축과 홍보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조기 발견과 대상별 맞춤형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결핵,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해서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병원과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다국어 홍보물을 확대 배포하고, 외국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재선 도전에 나선 조용익 부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용익 후보는 14일 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조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시민과 함께 부천의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재선 시장으로서 부천의 대도약을 위해 더욱 속도감 있게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상동특별계획구역 AI 콤팩트 시티 조성 ▲부천종합운동장 일원 도시혁신공간 조성 ▲청년 취·창업 통합지원센터 운영 및 청년드림센터 조성 ▲부천형 키즈카페 조성 ▲반려견 테마파크 조성 등이다. 이와 함께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 및 공간복지 실현 ▲GTX-B 및 대장-홍대선 차질 없는 추진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제2경인선)·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 ▲서울 사당·강남 방면 광역버스 노선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천형 기본사회 강화 ▲문화도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문화기본시대 선도 등도 약속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이 청내 한울실에서 ‘2026 잇다(IT:DA): 수업을 잇다! 수업 나눔 한마당 여는 강의’를 개최했다. 14일 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원청은 올해 수업 나눔 한마당 브랜드를 ‘잇다(IT:DA)’로 정립하고, 영감(여는 강의)·실천(수업공개)·성찰(워크숍)로 이어지는 3단 구조로 운영한다. 이번 여는 강의는 첫 단계로, 관내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시대 수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AI 디지털 시대, 미래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광수중학교 김요섭 교사가 맡아 진행했다. 김 교사는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 교사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피드백 사례가 참석 교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는 관내 21개교에서 총 31개 수업이 공개된다. AI중점학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등이 참여하며, 현재 123명의 교원이 174건의 참관을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업공개는 공개 교사와 참관 교사 모두에게 AI·디지털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부천시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양육자의 양육기술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가족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양육자 25명을 선정해 각 가정을 방문하는 1:1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상담기관 소속 상담사가 가정별로 매칭돼 총 6회기에 걸쳐 양육코칭과 부모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양육환경 및 어려움 파악, 아동 기질·양육태도 검사, 긍정적 양육기술 교육, 의사소통 및 훈육 방법 지도,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가정별 특성과 아동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코칭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사례관리사와 전문상담사가 협력해 대상 가정의 욕구를 사전에 파악하고, 코칭 결과를 사례관리와 연계해 사후관리와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는 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등 통합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