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은 최근 열린 ‘2026년 제18회 부천시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심영희 병동간호부장과 김원영 외래1팀장이 각각 국회의원 표창(이건태 의원·부천시병)과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심 부장은 1997년 입사 이후 외래·병동간호부 업무체계 표준화를 주도하며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9대 부천시간호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간호 전문성 강화에 힘써왔다. 심 부장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온 동료 간호사들과 의료진 덕분에 받은 표창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천시간호사회 총무이사로서 지역 간호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간호 전문성 향상에 힘쓰는 한편, 부천세종병원 병동간호부장으로서 표준화된 간호 업무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간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1996년 입사 후 투철한 사명감으로 환자 간호에 임하며 병원의 간호 조직 안정화와 보건의료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천세종병원의 특성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ESG 실천을 통한 간호사 조직문화 개선을 이끈 점이 높은 평
부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처벌 기준 강화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시는 직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사항, 강화된 처벌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 위반 사례 분석, 정보보안 실천 수칙, 사이버 침해 대응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출연기관과 수탁업체 관계자까지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과정에서 법적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보안 실천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조직 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조유행 부천시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점검을 통해 전 직원의 보안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8일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이하 대성회)에 전국 목회자 43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성회에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에 대해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신앙인으로서 말씀 앞에 서서 진리를 바로 알아야 한다”며 “성경을 통해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어 새로워지자”고 강조했다. 2부 순서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목회자들과의 실질적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의 만남’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는 교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역 연계 활동, 공동 사역 등 구체적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130여 명의 목회자들은 “팬데믹 이후 교인들의 신앙이 약화됐다”며 “교단의 벽을 허물고 말씀 중심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만남이 목회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목회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이하 경청센터)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도자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우리의 20년과 미래를 여는 20년’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2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도자의 핵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직무소진 예방 프로그램,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기관 간 네트워킹 활동 등이 포함됐으며, 기관별 우수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경기도 전역 방과후아카데미의 동반 성장을 도모했다. 비전 퍼포먼스에서는 ‘방과후 20년, 성장을 잇다’는 메시지와 함께 ‘좋은 돌봄, 좋은 처우’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됐다. 참석 지도자들은 전문 지도자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기며, 향후 20년 청소년의 성장을 이끌 전문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구연 센터장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한 이번 연수가 지도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려면 지도자
진달래 축제를 앞둔 28일 경기신문이 방문한 부천 원미산 자락은 진달래 꽃봉오리가 사방에 펼쳐져 있었다. 개화를 시작한 진달래는 다음 달 초 진달래 축제 기간에 맞춰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서부권에서 가장 이른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열리는 진달래 축제는 올해로 26회째다. 원미산은 지하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이나 자차 이용시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도보 5분 거리라 수도권 주말 가족 나들이로 딱 맞는 코스다.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면서 가족들과 산책하면 드디어 봄이 시작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28일 시에서 주최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한 여성 참가자는 “아이들과 매년 오는데, 해마다 더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직접 나무를 심으며 키운 동산이라 그런지 더욱 정이 느껴집니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부천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20여년 동안 직접 일궈내 더 의미 있는 게 원미산 '진달래 동산'이다. 진달래 동산은 IMF 외환위기 당시 공공근로 사업으로 조성이 시작됐다. 실업률 급등 속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무원과 시민들이 황량한 뒷산에 진달래 묘목을 처음 심었다. 당시 해발 167m의 산에는 잡초와 돌밖에 없었다. 그런데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부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다. 선정되면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이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 심사한 뒤 자격 요건을 확인해 9월 14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정옥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열린 부천시정연구원 이사회 제1차 회의에서 원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가운데 김종석 후보자를 초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김종석 내정자는 경기도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담당관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지낸 행정 전문가로, 산업·경제 분야 실무와 정책 경험을 폭넓게 쌓아온 인물이다.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유치 등 정책 추진 역량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도 민선 7기 주요 공약 관리와 기본소득 공론화 추진 등 핵심 정책을 이끌며 기획·조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김 내정자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설 연구원의 조기 안착과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정연구원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실질적 싱크탱크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김종석 내정자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이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사회 의결에 따라 김 내정자를 최종 합격자로 공고하고, 결격사유 조회 등 절차를 거쳐 초대 원장으로 공식 임명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6주기 추념식에 참석했다.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행사였다. 김 의장은 “110여 년 전 하얼빈 의거와 뤼순 감옥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면, ‘국가안위 노심초사’라는 유묵에 담긴 조국과 민족을 향한 간절함이 깊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안중근 의사가 꿈꾼 세상은 주권 회복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였다”며 “갈등보다 화합을,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안녕을 먼저 생각한 그 정신이 부천시 곳곳에서도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부천시의회도 시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해빙기를 맞아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5일 백종훈 원장 주재로 한국만화박물관과 만화비즈니스센터, 웹툰융합센터 등 주요 시설을 돌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풀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이나 침하, 붕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진흥원은 건축물 외벽과 구조부 균열, 옹벽·담장 기울기, 배수시설 가동 상태 등을 세밀히 살폈다. 옥상 방수와 결로 여부, 집수정 관리상태 등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관람객이 많이 찾는 한국만화박물관과 최근 문을 연 웹툰융합센터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백종훈 원장은 “해빙기는 지반 변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입주 작가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창작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 진단과 예산 확보를 통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또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기상 변화에 따른 수시 점검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경기
부천시체육회 11개 종목단체장들이 지난 25일 조용익 시장 지지를 선언했다. 단체장들은 조 시장의 스포츠 진흥 정책에 감사하며 재선 지지를 밝혔다. 26일 부천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지지 선언에는 검무예협회 차동길 회장, 축구협회 정운섭 회장, 태권도협회 구본기 회장, 배드민턴협회 박명식 회장, 테니스협회 홍순찬 회장, 육상연맹 노문선 회장, 수영연맹 이상영 회장, 탁구협회 안대균 회장, 핸드볼협회 이남훈 회장, 궁도협회 이재성 회장, 바둑협회 윤명철 회장이 참여했다. 단체장들은 부천FC 1부 승격과 체육시설 확충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스포츠 환경 개선과 시민 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입을 모았다. 차동길 50개 종목단체 협의회 회장은 인터뷰에서 “조 시장 재임 중 부천 스포츠 인프라가 크게 확충됐다”며 “부천FC가 최초로 1부 승격을 했고 종목별 지원 확대에 힘입어 각 단체의 활동이 활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 메카 부천을 완성할 적임자”라며 “재선 시 청소년 체육인 육성에도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