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Wi컨벤션에서 정진구(22회 졸업·대림물류 대표이사) 수성고 총동문회장의 취임식과 박달양 회장의 이임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22회), 원유철 국회의원(24회), 안민석 국회의원(25회) 등 수성고 출신 정치인을 비롯해 김영진·백혜련·박광온 국회의원, 이기우 전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 등 지역 정치인, 역대 회장과 동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23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정진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동문 단체 간 유대를 강화하고 동문 상호 간 결속력들 다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9년까지 2년간이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수원 수성고등학교가 60회 졸업생 배출(5일)을 기해 4일 모교 교정에서 교조인 독수리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강윤석 교장, 윤승기 학교운영위원장(18회), 박달양 총동문회장(21회), 염태영 수원시장(22회) 등 동문 및 내빈 재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모교에 기증된 독수리상은 박용국 작가가 3개월 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모교 수성을 사랑하는 SFA(susung forum for action·25회 회장 최병석)모임을 주축으로 1억5천만원의 제작비를 모아 제작된 것이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동문들은 대유평의 뜨락에서 “진리를 탐구하여 독수리의 힘천 기상으로 드넓은 세상에 힘차게 날아갈 것”을 당부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동남보건대 사회봉사단이 지난 19일 본교 학리관 1층 학생식당에서 ‘2017 동남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홍종순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및 가족,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담가진 김치는 동남보건대와 협약을 맺고 있는 노숙인 자활 센터 ‘해뜨는 집(수원시 정자동 소재)’ 등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석해 같이 김치를 담근 홍종순 총장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 가운데 하나가 사회봉사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자활 노숙인들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추운 겨울, 자활 노숙인들에게 김치와 함께 저희들의 마음이 전해져서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보건대 사회봉사단은 사회봉사활동을 장려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도의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의 자원봉사대축제인 ‘제19회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이 오는 19일 수원시 영화동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청소년자원봉사와 관련된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청소년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무시키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식전행사로 수상자들의 봉사사례 발표가 진행되고, 이어 경기도 내 청소년 개인 및 동아리 부문, 청소년 자원봉사 지도자 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 경기도지사상, 경기신문 대표이사상 등 총 60여 개의 상이 수여된다. 한편, 이번 대회의 대상은 개인 부문은 전성희(광동고)·임예원(소명여고) 학생이, 동아리 부문은 토요학교1080(수원제일평생학교)·볼매(시흥꾸미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가, 기관 부문은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이 차지해 19일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게 된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달 29일 오전 동두천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5회 경기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내 시·군지회 사회복지사와 MOU대학 예비사회복지사 1천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박형덕·홍석우 경기도의원,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심양금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여는체조, 한마음 게임 등을 시작으로 도전의장(족구·피구), 협동의장(여자계주·혼성계주), 결실의장(시상식,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행사에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퍼포먼스, 사회복지사 사진전, MOU기관 회원서비스, 카페테리아 등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회 결과 양평군지회가 종합우승을, 남양주시지회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자들이 27일 광주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교회 신자들을 중심으로 가족, 친구, 이웃 등 150여 명이 참여하고 임종성 국회의원실 이명동 보좌관, 이종수 초월읍장 등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2시간가량 광주 초월읍사무소에서 도평리 입구 삼거리까지 왕복 4㎞ 구간을 다니며 종이컵, 음료수병, 과자봉지,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한 데 이어 기초질서확립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의 안전 및 질서의식을 고취시켰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초월읍사무소가 쓰레기봉투, 집게 등의 청소도구를 지원했으며, 임종성 국회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보호활동을 펼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광주시뿐 아니라 화성시 봉담읍, 양주시 삼숭동, 용인시 기흥구 등 국내·외 곳곳에서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서포터즈 등 다각적인 봉사를 펼치며 이웃과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매달 광주시에서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행복홀씨 도로입양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지역의 환경을 깨끗하게
한국효지도사협회가 오는 7~8일 이틀간 ‘효문화와 국민행복’을 주제로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제3회 한국효지도사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효지도사’란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인성교육진흥법 등 관련 법규에 규정된 효행교육과 지도, 효를 통한 인성교육과 지도업무를 주로 하며 효인성문화 진흥 및 효행 지원센터 관련 사업을 담당하기 위해 소정의 교육을 마치고 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한다. 이날 행사는 ‘효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감동시키는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묵묵히 전진해온 효지도사들의 활동을 성찰하고, 사명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효 문화 확산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최성규 한국효지도사협회 대표회장은 “우리나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부모에 대한 효 의식을 되살리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효를 장려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라며 “효에 대한 교육과 효 문화 확산에 남다른 열정과 실천의지를 갖고 행사에 참석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백
야권의 잠재적 대선 후보로 거론돼온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52) 성남시장이 사실상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 이 시장은 6일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실적인 고민을 해왔다”며 “내년 대선 국면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분수령이자 흥망의 갈림길”이라며 더민주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광주·전남지역을 방문 중인 이 시장은 이날 새벽 광주 방문을 마친 뒤 여수로 이동하기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그는 “권력의 본질은 ‘책임’이다. 나라를 망쳐버린 권력에 철저히 책임을 묻는 것, 국민의 생명을 저버린 권력을 심판하는 것이야말로 ‘책임지는 권력’의 대전제”라며 “지금은 아름다운 말보다 두려움 없는 행동과 실천이, 정치적 유불리에 대한 계산보다 가치에 대한 헌신이, 적당한 흥정보다 용기와 치열한 결단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저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당락 전망을 떠나 강한 대권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이런 결심은 지난 7월에 이어 이번 광주·전남지역 방문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 시
지방재정 개편을 놓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을 고소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 시장은 17일 “행자부장관이 거짓말로 대통령도 속이고 국민도 속이고 있다”며 “시장으로서 성남시를 대표(피고소인)해 홍 장관을 형법 제137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성남시 등 6개 불교부 단체는 재정이 넉넉한 ‘부자도시’이니 재정의 일부를 가난한 도시에 지원해주는 재정 개편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 격차를 해소한다는 거짓 정보와 통계자료를 유포해 국민을 속이고 지방자치단체의 공적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특히 “장관이 사실을 왜곡 보고해 박근혜 대통령도 속였다”며 “이미 법률 검토를 마쳤으며 곧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앞서 단식농성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대정부 투쟁을 예고했었다. 이 시장에 따르면 행자부는 홈페이지에 시·군 조정교부금 개선 내용 중 ‘지방교부세 불교부단체 우선배분 특례적용으로 도세 90%를 우선 배분받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 애초 “도세의 47% 중 90%를 받아, 실제로 도세 징수액의 약 45%를 받는 것으로 게시했다가 나중에 ‘조정교부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가 지난 22일 일반고 특화과정 학생들이 재능을 기부하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재능기부 바자회는 훈련생들이 1학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자활 청소년을 돕는 데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학생은 네일 미용사과정 40명, 헤어디자이너 양성과정 20명, 미용사 피부 양성과정 13명, 메이크업과정 13명, 이용사양성과정 4명 등 총 80여명이다. 이들은 바자회 준비를 위해 2개월 전부터 방과후 시간 등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재능을 발휘해왔다.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 김영순 교장은 “인근지역 50여개 고등학교와 위탁협약을 통해 최고의 기능인 연마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을 위해 작년에 이어 2회째 자활청소년을 위한 재능기부바자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 66만원과 교장 및 교직원들의 기부금 50만원을 더한 금액을 경기청소년자립생활관에 전달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