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현고등학교가 지난 18일 부모와 함께하는 ‘부모자녀(父母子女)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학교 교육활동에 아버지들의 참여가 저조하거나 관심이 부족함 따라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내 강당에서 치러진 부자캠프는 경기교육다산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프닝 행사로는 성악가의 가곡 공연과 뇌과학 강의가 진행됐고, 1부와 2부에 걸쳐 집단상담 활동, 부모자녀간에 마음 나누기, 2인삼각경기 미션 실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경의 맞절 등이 진행돼 부모자녀간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한 참가자는 “행사 초반에는 처음 실시하는 교육행사라서 학부모와 자녀가 약간 서먹서먹했는데, 부자캠프가 끝나고 난 후 소감발표 시간은 감동적이었다”고 즐거워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한류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한류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패션 축제가 고양시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서울신문사는 오는 14~17일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제1회 ‘코리아 룩 페스티벌 201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을 비롯해 250여 업체가 참여해 K브랜드 특별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월간 미술세계 전시회(丙申年 육갑展)와 K뷰티쇼 등 한류 콘텐츠 체험과 다양한 공연을 구성,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문의: ☎(02)2000-9733 /백미혜기자 qoralgp96@
중국 톈진보육학교 량펑 교장과 교사 8명이 한중교육문화교류친선협회(회장·라택주)의 초청으로 지난 24일 미용예술교육기관인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교장·김영순)를 방문했다. 한국고교생들의 우수 직업지도·교육 현장을 탐방해 톈진보육학교 학생들의 진로지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참고하고자 이번에 학교를 방문한 방문단은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가 미용예술교육 세계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교육 및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봤다. 특히 이들은 미용예술학 전공학점은행제와 전문학사 및 대학입학안내, 외국인유학생 미용반 운영계획, 다문화인들의 미용사 자격 취득과 취업률 등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량펑 교장은 “중국 교육당국도 미용산업이 청소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다각도의 투자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가 톈진보육학교뿐 아니라 한중청소년들의 미용예술학 발전에 많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30년 전통의 수원외식관광직업전문학교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싹쓸이’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 대회에서 주니어 라이브팀의 창현고 조성범, 효원고 김정민, 장안고 구지원, 매원고 정찬우, 율천고 이소민, 수원외식전문학교 손정인 등 6명이 단체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대회 마지막 날에는 전체 대상의 영예까지 안은 것이다. 라이브 요리는 문자 그대로 조리의 경연과정을 관객들이 직접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한 방식의 경연으로, 전국의 대학 조리관련학과, 군의 조리병, 조리전문학교 등에서 모두 93개 팀 600여명이 참가해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밖에도 테이블 셋팅 부문에 출전한 수원외식직업전문학교 소속 5개팀 18명 전원도 금상 및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게다가 이들을 지도한 이 학교 부학장 전희정 교수는 지도교수 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한식요리부문에도 출전,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원영(59) 학장은 “30년 전통의 현장중심 실무 교육이 경쟁력 있는 조리 전문인
지난 1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 280여명이 성남시 수정구 탄천, 중원구 자혜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먼저 성남시 탄천 물놀이장부터 둔전교 쉼터 일대 왕복 6.5㎞의 탄천변을 청소해 비닐, 담배꽁초, 각종 병, 종이컵 등의 쓰레기 50ℓ 20개를 수거했다. 이어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애용되는 자혜공원 일대에서도 통행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을 꼼꼼이 수거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함을 제공했다. 봉사에 참여한 김연희씨는 “평상시에는 환경정화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봉사활동을 직접 해보니 굉장히 많은 쓰레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환경을 깨끗이 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고 앞으로 환경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성남시청 탄천관리팀 정철모 팀장 역시 “휴일도 반납하고 성남의 자랑인 탄천 환경보호를 위해 발벗고 나선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하는 봉사활동이 모습들이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고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가 주관하는 다(多)다리배움터의 ‘2016 현장학습 1’(강화도 편)을 지난 23일 강화도 일원에서 실시했다. 올해 ‘한국 역사 속으로’ 라는 테마로 실시하는 총 5회 중 첫번째 열린 이날 현장학습은 ‘강화도에서 만나는 역사의 현장-선사시대에서 구한말까지’라는 주제로 사전모임을 통한 이론과 현장체험을 병행, 의미 깊은 역사 바로알기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교육에는 다(多)다리배움터 학생과 교사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또 현장학습에서는 고인돌 유적지와 강화도 역사박물관, 강화도자연사박물관, 강화도 광성보, 강화도 교려 궁지 등을 답사함으로써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고취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4월 23일은 미국함대가 초지진에 상륙하고 24일 덕진진을 점령한 날이어서 학생들은 더욱 관심을 갖고 학습에 임했다.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 관계자는 “다다리배움터는 최근 독도문제나 위안부문제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생들의 역사의식 고취에 힘쓰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바른 역사교육을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전국 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15년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운영전략, 핵심기능, 정책사업, 경영일반, 발전관리 5개 영역 16개 항목 42개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여기에서 센터는 95점 이상을 획득해 전국 17개 센터 중 가장 우수한 센터로 선정돼 오는 5월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서재범 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전국 센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도내 청소년지도사 및 유관 기관 지도자들의 열정과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는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및 인성 프로그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2016년 제2차 경기신문 아침시산책 필진회의(선정위원장 박병두)’가 지난 24일 오후 5시 수원문학인의 집 관장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박병두 아침시산책 필진 선정위원장(시인·시나리오작가), 조길성 시인, 김왕노 시인(전 현대시학회 회장), 김윤환 시인(단국대·협성대 외래교수), 서정임 시인(빈터 동인), 정운희 시인, 김명철 시인(워싱턴글로벌유니벌서티 문예학과 교수)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시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본보 아침시산책 필진 공저 발간에 대한 진행사항 및 원고 취합 사항과 관련된 안건을 토의하고, 경인일보(주말時산책), 중부일보(시의 향기) 등 타 신문의 문학지면에 대한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의 흐름을 진단하고, 독자들에게 이슈가 되는 시를 선별함은 물론, 정보화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정서에 안정감을 주는 시를 발굴하여 발표하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박병두 위원장은 “책을 읽는 독자의 폭이 줄어드는 상황인데 경기신문의 ‘아침시산책’을 통해 독자들의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지혜와 감성을 얻을 수 있는 책의 소중함과 독자들에게
구리시에서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올해 중 착공에 따라 수혜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사이에 놓이는 하남~성남~용인~안성~천안을 관통하는 구간이다. 구리부터 포천까지 이어지는 구리포천간고속도로(50.54㎞)가 오는 2019년 개통되면, 포천을 시작으로 세종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경부축이 생겨나게 된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로 기대되는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는 용인시를 비롯해 구리, 하남, 광주, 안성 등이다. 특히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송파 문정지구, 위례신도시, 강동 강일지구, 하남미사지구, 태전지구, 용인역북지구, 동탄2신도시, 평택신도시, 포천3지구, 세종시 등 신흥 택지지구들이 수혜가 예상된다. 앞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이 되면 제2경부축 시대가 열리는 등 주거 중심축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돼 인근 단지들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커지고 있다. 동원개발은 용인시 역북동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럭에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를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 전용면적 59㎡형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는 지난 14일 고교위탁훈련생의 졸업을 맞아 그간 습득한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는 경시대회를 갖고 입상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박광온 의원, 지역내 고등학교 교장 및 진로진학부장, 관련 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별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경시대회 및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의 직업교육 위탁과정을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영순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장은 “제1회 직무능력경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기쁘다”며 “2016년도에도 보다 성공적인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을 운영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가 실시한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은 1년 과정의 직업교육 위탁과정으로, 학생들은 원하는 분야의 직업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직업교육 훈련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