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공히 전국 최대 협의회인 경기도협의회 여성회장으로서 여성회원 증가와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 지난 1일 새로 취임한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박은희 여성회장의 각오다.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는 지난 1일 오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GSBC 경기홀에서 박은희 여성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에는 정월자 중앙 여성회장, 강득구 의장, 윤병집 자치행정국장, 이찬열·김상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회원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여성회장 약력 소개와 꽃다발 전달식, 취임사, 환영사,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은희 여성회장은 “앞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의 발전과 회원관의 친목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정월자 중앙 여성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강조하며, “우리 사회의 모든 면에서 이 이념들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파주경찰서는 지난 1일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이모(7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후 4시 20분쯤 파주시 신남동의 한 주택에서 부인 최모(77)씨를 살해한 혐의다. 조사결과 이씨는 과거 최씨와 재산 문제로 자주 다투며 폭력을 휘둘러 법원으로부터 접근명령이 내려져 떨어져 살다 최근 접근 명령 기간이 종료되자 최씨를 찾아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직후 차를 몰고 도주한 이씨를 파주시 금촌동 인근에서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가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수원시 세류2동에 위치한 성공회 수원나눔의집을 방문,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쌀 66포대를 전달했다. 총동문회 임창섭 회장은 “부족한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제24회 서울 국제 휴먼(미용&건강) 올림픽대회가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 vC홀 3층 특설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휴먼 올림픽이란 인간의 용모는 물론 피부건강 등 미를 추구하면서 건강미 발전에 도움을 주고 고부가가치의 서비스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올림픽이다. 이번 올림픽에는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필리핀 등 14개국 1천여명의 선수들이 70여개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영순(수원 뷰티 직업 전문학교 교장·서정대 교수)씨는 “한국은 미용의 모든 분야에서 빨리빨리 발전하지만 기본적인 체계화가 미흡해 아쉬운데 이번 대회가 그러한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지난달 23일 북한군의 사계청소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한 뒤 한달여 만인 지난 24일에 또 다시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화재가 발생 벌써 사흘째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관계 당국은 26일 소방헬기 8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북한지역에서 처음 관측된 산불은 현재까지 임야 약 130㏊를 태운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다행히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한달여 전 북측 비무장지대에서 시작돼 파주시 도라산 전망대까지 번지며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 출경까지 통제시킨 불은 북한군이 비무장지대 감시와 사격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변 방해물들을 제거하다 발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었다./파주=백미혜기자 qoralgp96@
제24회 휴먼(미용통합의학) 올림픽개막식 전야제가 23일 오후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중국, 일본, 말레이지아, 홍콩, 태국, 대만 등 14개국에서 내외귀빈과 1000여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 됐다. 정진욱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 이사장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아름다움을추구하여 고부가가치의 서비스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각국 대표들과 본협회 소속 70여개 협회 임원들을 일일히 소개하면서 격려했다. 또한 칼멘 팡(여54 홍콩) 국제휴먼올림픽조직위원장은 “서로 친목을 도모하며 내일의 미와건강을 창조하는 즐거운 역사적인 시간을보내달라”고 격려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digiwavetech.co.kr
20일 오전 8시 7분쯤 광명시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부근에서 장안행 열차가 계기판 오작동을 일으켜 약 7분간 멈춰섰다. 이 사고로 지하철에 타고 있던 출근길 시민 700여명이 광명사거리역에서 내려 후속 열차로 갈아타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이번 사고는 해당 열차가 역사로 진입하기 직전 기관실 내 계기판에 “7번째 차량의 출입문이 열렸다”는 알림표시가 나타나 자동정지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기관사가 직접 열차 내 출입문을 확인했으나 문은 열려 있지 않았고 별다른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사고 열차를 차량 기지로 회송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백미혜기자 qoralgp96@
수성고 제18회 졸업생(1975년 졸업)들이 졸업 40주년을 기념한 추억여행에 나섰다. 지난 18일 오전 모교에 모인 이들은 1970년대 초 자신들이 공부하던 교실을 둘러보고 주마등처럼 지나간 40년을 되새겼다. 또 김국회 교장에게는 성금을 모아 학교발전기금도 전달했다. 이날 참가자는 60명. 졸업생 25% 이상이 참여한 많은 숫자다. 이들 중 몇몇은 고등학교 교복을 차려입고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40여년 전 수학여행지인 설악산으로 향했다. 이들은 학창시절과 청년시절 그리고 이순(耳順)의 삶 동안의 이야기꽃을 피우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연주회와 세미나 등 의미있는 시간도 보냈다. 강규철 동기회장(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부이사관)은 “모처럼 학창시절로 돌아가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모교와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가는 18회 졸업생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한중교육문화교류협회와 중국 톈진(天津)사범대학이 최근 대학 국제회의실에서 과학프로젝트와 관련, 중한 공동혁신연구를 함께 수행할 한국의 유능한 교수 추천을 위탁키로 하는 등 교육문화 관련 교류사업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톈진시가 자금을 지원하는 중한공동혁신연구는 생물, 과학, 물리학, 디지털, 환경·경제관리 전공 분야로, 대학은 여기에 영어가 가능한 정교수 이상의 자격 조건을 달았다. 또한 톈진사범대학과 한국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 및 학사·석사·박사 과정중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 희망자를 추천키로 했으며 톈진사범대학 국제 언어학 석사과정 학생들이 한국내에서 현장실습 할 수 있는 각급 학교 추천도 한중교문협에 위탁하기로 협의했다. 이밖에 패션디자이너, 모델학과, 휴먼(뷰티&헬스), 간호조무사 교육분야도 한국내 연수 홍보와 체인점 설치 및 한국의 서비스 유관산업과도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중영화 부총장은 “한국의 인문학도들이 천진 사범대에 많이 유학올 것을 기대한다”며 “과학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교수 요원들에게는 급여와 연구비 외에 특별 후
한중교육문화교류협회가 지난 7일 중국 장춘이공대학광전자정보학원과 동학원 회의실에서 중국 대학과 한국의 자매 대학간 상호 학점을 인정하고, 양국에서 학위를 수여하는 교환학생제와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양국 자매 학교간에 상호학점을 인정하고, 졸업 시 양국에서 학위를 수여하며, 자매 학교에서 교환학생에 대해 대학원 진학자격을 부여해 석박사 과정 수학도 가능토록 했다. 또 비학위과정도 설치해 양국 학생들이 단기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 대학간 예술관련학과와 한국어학과 등의 합작학과를 신설해 학생과 교수를 상호 교환 파견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학교시설에 상호 분교를 신설해 한국의 자동차, 미용, 패션 등 우수분야에 대해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백미혜기자 qoralgp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