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용인시 기흥역세권 ‘힐스테이트 기흥’분양에 들어간다. ‘힐스테이트 기흥’은 지하 1층~지상 49층, 5개동, 총 97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2㎡A 42가구 ▲72㎡B 211가구 ▲84㎡A 169가구 ▲84㎡A-1 256가구 ▲84㎡B 82가구 ▲84㎡C 128가구 ▲95㎡A 88가구로 공급된다. 90%이상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기흥역 일대 24만7765㎡ 규모를 개발해 주거·상업이 어우러진 복합계획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에서도 몇 되지 않는 대규모 개발부지이자 알짜부지로 통한다. 기흥역세권은 아파트 5100가구와 오피스텔 1245실 총 6340여 가구와 대중교통환승센터, 대규모 상업시설 등 복합 미니신도시급으로 건립된다. ‘힐스테이트 기흥’의 최대 강점은 교통이다. 분당선과 용인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이 옆에 위치해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 삼성동에서 화성 동탄신도시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GTX)도 개통예정으로, 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도달 가능해질
자동차 엔진의 핵심부품인 피스톤을 생산하는 동서공업㈜이 다음달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유시훈(사진) 전 사장을 회장으로, 강 인수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발령된다. 동서공업㈜은 미국의 페데랄 모굴(Federal Mogul) 합작사로 국내 전 자동차 기업과 미국의 GM이나 일본의 닛산, 마쓰다 등 납품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이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 제조업체 하이디스테크놀러지(하이디스) 노조가 24일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장폐쇄와 정리해고 철회 등을 촉구했다.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 소속 노조원 등 700여명은 이날 오후 ‘경기지역노동자투쟁선포대회’를 열고 “하이디스를 인수한 대만기업 E-ink(이잉크)와 하이디스가 오는 31일 공장폐쇄를 결정, 331명의 노동자가 길거리로 내몰리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이어 “해외투기자본 이잉크는 ‘먹튀 행각’인 공장폐쇄 결정을 당장 철회하라”며 “이잉크는 지난 2013년 특허권 대여료로 774억원의 수익을 올리고도 설비투자에는 28억원을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핵심 기술만 유출한 뒤 공장폐쇄와 정리해고를 통해 하이디스 특허권 대여료 수입을 대만 본사로 가져가려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하이디스는 지난 1월 “외부 신규투자는 물론 M&A 등을 추진했으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특히 일부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한 채 자구노력을 폈으나 사
안양동안경찰서는 23일 술에 취한 상태서 여자친구의 어머니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오모(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22일 오전 8시 20분쯤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5%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다. 오씨는 음주운전 중 도로변에 있던 주차요금 정산부스를 뚫고 나가 주차된 카니발 승용차와 리오 승용차 등 2대를 잇따라 추돌한 뒤 멈춰섰다. 충돌 여파로 사고지점 옆 오토바이 수리점 앞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 5대도 넘어져 일부 파손됐다. 오씨 여자친구의 어머니 소유의 차량을 몰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안양=백미혜기자 qoralgp79@
22일 오전 2시 57분쯤 하남시 덕풍동의 한 삼거리에서 한모(37)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도로 우측에 설치된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아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이모(37)씨가 숨지고 운전자 한모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백미혜기자 qoralgp79@
18일 오후 5시 30분쯤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정체 미상의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1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누출된 가스는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성을 지닌 것은 아닌 걸로 추정되고 있으며 작업자들의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10명은 이미 퇴원했고 임산부를 포함 3명은 수액을 맞으면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사고는 반도체 제조 공장건물에서 대기오염 처리시설 배관이 ‘펑’하는 소리와 함께 파손되면서 가스가 누출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누출된 가스 종류를 확인하고 있다.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해 7월에도 D램 반도체 공정라인에서 이산화규소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2명이 병원치료를 받은 바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17일 오전 1시 11분쯤 파주시 월롱면의 한 창호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4개 동(1개 동 전소, 3개 동 부분 소실) 1천53㎡와 기계류, 원·부자재, 트럭 1대를 태워 1억2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79@
대한환경문화총연맹은 지난 13일 수원시 소재 음식점 미락에서 제5·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임원진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서 공학현 이사장은 박재순 전임회장과 임직원 및 회원들의 진솔한 봉사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또 제6대 회장에 취임한 윤주원 회장은 “회원관의 친목도모는 물론 환경운동의 외연확대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전향적으로 모색하자”고 밝혔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동원 봉사단 동원회가 최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서 제6차 정기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동원회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거래방식으로 쌀을 구입해 세류동 관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동원 이경훈 이사장은 “농가와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쌀을 마련해 전달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백미혜기자 qoralgp9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릴레이 단체 헌혈에 나서 화제다. 전국과 전 세계에서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최근 인천시 남동구 소재 인천남동 하나님의 교회에서 370차로 열렸다. 이날 헌혈에는 남동구와 남구, 연수구의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서는 헌혈 차량 4대를 지원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는 이날 주차장을 비롯해 휴게실과 식당 등을 헌혈 장소로 개방해 많은 인원의 헌혈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헌혈에 참가한 성도들이 아직 쌀쌀한 날씨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따뜻한 차와 간식을 준비해 대접했다. 박기선 인천남동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심각한 생명 경시 풍조에 경각심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