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꽃다리 갤러리 개관식이 지난 8일 오후 4시 용인시 처인구 낙은로 ‘수수꽃다리 갤러리’에서 백군기 용인시장, 이동무 기흥구청장, 김주익 용인미술협회장, 이애재 한남대 겸임교수, 박주영 손바느질 작가, 이보름 한국화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영란 관장은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작은 규모의 갤러리들이 들꽃처럼 곳곳에 산재해야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문을 열었다”며 “보다 많은 예술인들이 이 공간을 통해 활짝 피어나기를 바란다”고 개관 취지를 말했다. 백 시장은 “용인시도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수수꽃다리처럼 민간차원의 갤러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에둘러 밝혔다. 한편, 갤러리는 오는 3월 7일까지 개관기념 초대전으로 김명식·마순관·이경성·오관진·전덕수 등 용인미술협회 회원 및 지역거주작가 19명의 작품 38점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올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지자체 210여 곳에 이불 2천700여 채를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지역의 홀몸어르신이나 소년소녀가장가정 등 저소득층 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경기도 광주를 비롯해 용인, 이천, 여주시 등지 총 100가구가 지원을 받게 된다. 30일 광주시 초월읍사무소를 방문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와 성도들은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이불 15채를 기탁했으며, 31일에는 오포읍사무소에 추가로 10채를 더 전달했다. 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 명절마저 외로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갈수록 각박해지는 산업사회에서 가족과 이웃 간 마음을 나누는 세시풍속이 사라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역의 이웃들을 돌아보는 봉사를 멈추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건 초월읍장은 “우리 읍에는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참으로 많은데 매년 정기적으로 봉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하나님의교회가 보여준 온정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백미혜기자
본사 최연식 파주지역 담당 부국장이 지난 19일 시(詩) 전문 문학 계간지 ‘시인정신’이 수여하는 시인정신문학상 ‘향토문학진흥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018년 신인상에 당선돼 시인으로 등단한 시인에게 수여하는 신인상 당선자 상패 수여와 시인정신 창간 20주년 기념 향토문학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시인정신문학상 수상자 중 향토문학진흥 대상을 수상한 최연식 부국장은 중견시인으로써 지난 20여 년 동안 김포시를 비롯해 인접한 강화지역에서 문학지망생들을 위한 글쓰기 교실과 시 창작 문학강좌 등을 실시하며 10여 명 이상을 등단시키는 업적을 남겼다. 또 김포통진문학회와 강화문학회를 창립해 지역문학의 기반을 마련하고 향토문학의 저변확대에 노력해 왔을 뿐 아니라 매년 통진문학과 강화문학 동인지를 발간해 지역문인들과 문학지망생들께 창작의욕 고취와 작품발표의 장을 마련해 왔다. 한편, 현재 문학강좌 활동과 함께 ㈔한국작가회의회원, 통진문학회고문, 강화문학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연식 부국장은 ‘허름한 보폭 사이의 흔적’ 등 4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다섯 번째 시집 출판을 앞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권보호에 관해 교육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등 미리 신청한 96개교 교원과 학부모, 학교교권보호위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교권과 법률, 교권 침해 사례와 대응, 학생과 교원이 존중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등이다. 교권과 법률에서 교육활동 침해 행위 유형과 그에 따른 대응 절차를, 교권 침해 사례와 대응에서 '학교교권보호위원회'의 사안 처리 절차와 분쟁조정 기능 등을 각각 안내한다. 특히 학부모에게는 경기학생인권조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의 학습권 보호, 학부모 신뢰 구축을 통한 평화로운 학교문화 만들기 등에 대해 소개한다. 앞서 이재정 교육감은 지난 6월 재선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4년간 교원에 중점을 둬 교권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언론인클럽 운영위원장에 김도영(사진) OBS경인TV 보도국장이 선임됐다. 김도영 보도국장은 19일 경기언론인클럽 사무처에서 개최된 2018년 제4차 운영위원 회의에서 위원 만장일치로 2년 임기의 신임 운영위원장에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현재 지역언론 현실이 녹록치 않지만 원칙과 올곧은 기자정신으로 함께 극복하자”면서 “특히 한반도 평화시대를 앞당기는 데 경기도가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경기언론인클럽 6개 회원사인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중부일보, 티브로드 수원방송, OBS경인TV의 편집·보도국장으로 구성돼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도교육청 신임 대변인에 김주영(사진) ‘교육다운교육위원회’ 인수위원이 17일 임명됐다. 김주영 신임 대변인은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박찬주·김택기 전 국회의원 비서, 유시민 의원 비서관, 국민참여당 정책연구위원, 국회 김성주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김 신임 대변인은 지난 6월 이재정 경기교육감 2기 인수위인 ‘교육다운교육위원회’ 인수위원으로 활동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예식의 성수기 가을이 왔다. 선선한 날씨 덕분에 식도 많지만 결혼을 예정중인 예비부부들도 준비하기 딱 좋은 날씨이다. 관련된 정보를 어디서부터 탐색해야 할 지 헤매고 있는 커플들에게 준비 과정의 길잡이가 될 '수원웨딩박람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에서는 날짜가 잡히고 나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하는 웨딩홀 상담이 무료로 진행되며, 스드메 웨딩패키지, 신혼여행, 맞춤정장, 한복, 예물, 예단, 폐백음식, 청첩장, 부케, 가전제품, 피부관리, 재무설계 등 결혼준비의 모든 필수·선택 품목들을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알아보고 비교견적을 내볼 수 있다. 이처럼 박람회 방문은 예비부부들에게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했지만 크고 작은 행사들이 줄지어 열리며 예비부부들은 어떤 곳을 방문해야는지 고민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진짜와 가짜를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의 광고로 뒤덮인지 오래라는 지적속에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 탐색보다는 귀찮다 생각 말고 직접 방문해 상담받고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다. 전국에서 찾아오는 수원웨딩거리(수원시 도청오거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수원웨딩연합회는 올해로 26년째 웨딩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 오는 9
수원시 경기도청오거리 웨딩거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수원결혼만들기에서 오는 15일~16일 양일간 수원웨딩박람회가 열린다. 5층 단독건물 형태의 이 곳은 1층 컨설팅&예물을 비롯해 2층 컨설팅&한복&정장, 3층 드레스, 4층 헤어메이크업, 5층 세트장으로 구성된 수원결혼만들기는 라미주얼리와 본테일러, 라벨르엘린 등이 입점해 있고, 바로 인접해 수원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파리스스튜디오가 자리해 세트장 구경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수원결혼만들기는 최초의 혼수타운으로 한 공간에서 결혼준비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컨설팅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왔다갔다 하는 불필요한 이동동선을 줄여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예비부부들이 예상하는 예산범위 내에서 딱 알맞는 계획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타 업체와의 비교견적도 내보며 실속있는 결혼준비를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다. 수원웨딩박람회가 진행되는 기간 내에는 유명한 혼수 브랜드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수원결혼만들기 전층을 빛낼 예정이다. 웨딩홀에서부터 스드메 웨딩패키지, 신혼여행, 가전제품, 폐백음식, 청첩장, 피부관리 등 최신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볼 수 있고, ‘라벨르엘린’ 드레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최근 용인시 기흥구 동백호수공원 일대와 동백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 장소는 하나님의교회가 동백동주민센터와 맺은 행복홀씨 도로입양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거리정화를 이어온 곳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대로변을 비롯해 담장 밑, 가로수 주변, 주택가 골목 등을 누비며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사람들이 통행하는 인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동백동주민센터는 쓰레기봉투, 빗자루, 호미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방학을 이용해 봉사에 동참한 대학생 박지우(19)씨는 “봉사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덥고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거리와 도로를 보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봉사자인 조경옥(45)씨는 “매번 하면서 느끼지만 곳곳에 쓰레기가 숨겨져 있어 누군가 관심을 가지고 치워야할 것 같다”면서 “비록 작은 일이지만 나의 손길이 동네를 아름답게 하고 지구환경을 정화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가족들을 생각해 집안 곳곳을 매일 쓸고 닦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환경정화에
교육부가 17일 내놓은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방안과 관련해 진보·보수성향 교육단체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진보성향 교육·시민단체 6곳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대입개편안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2015개정교육과정에 맞는 수능·대입제도를 마련하고 학점제로 고교교육을 혁신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 교육공약이 파기됐다”며 김상곤 부총리와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대입개편 특별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어 “정부가 정권의 인기를 유지하려고 이해집단 요구와 여론을 지나치게 의식한 결과 대통령 공약이 전혀 담기지 않은 대입개편안이 나왔다”면서 “교육개혁을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대입개편안은 정부 교육공약 연쇄적 파산과 한국교육의 퇴행으로 귀결될 것”이라며 “현 정부의 초기 교육정책은 실패했다”고 규정했다. 또 김 부총리 퇴진과 국가교육회의 해체, 교육주체들과 교육현장 전문가 중심의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등을 요구했다. 32개 교육단체가 참여한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혁신연대’도 “교육부 안은 불충분·불완전한 공론화 결과에만 의존해 시·도 교육감과 대다수 교육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