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28일 어린이 보호구역 등 30곳에 LED를 활용한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횡단보도는 유도등이 있는 공항 활주로처럼 LED가 매립돼 야간이나 폭우와 같은 악천후에도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돕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는 용인 동‧서부경찰서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가 많은 지점 등을 검토해 추가 대상지 30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둔전초‧구갈초 등 어린이 보호구역 7곳과 동백역‧기흥구청 앞 등 상업지역 5곳 등 12곳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시범 설치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통해 어두운 상황에서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단국대는 28일 김수복 총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외교부가 시작한 이 캠페인은 참가자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담긴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 SNS 등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 총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과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27일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지원을 목표로 올해 4개분야 18개사업의 종합계획을 마련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내세운 종합계획은 ▲사회적경제 발굴 및 육성 ▲사회적경제 성장 및 교육 ▲사회적경제 홍보 및 판로 지원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번 종합계획에 포함된 사회적경제기업은 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경제조직이 포함된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일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을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정책 추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우선 구매 강화와 판촉기획전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신규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창업지원금을 지원하는 용인형 소셜벤처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과 기업 운영을 위한 경영 전문가의 컨설팅 지원, 창업보육실 입주 기업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밖에도 기업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 3개 이
용인시는 27일 복지시설이나 공공청사에서 회화나 도자기 등 미술작품을 임차‧전시할 예술인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용인시 미술작품 임차 전시사업’은 지역 미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위기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미술인으로 사업에 선정된 작품은 사회복지설 등에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전시한다. 시는 해당 기간동안 작품을 임차한 뒤 시설에 전시하는 데 작품당 월 10만원의 전시료를 지원한다. 공모 작품은 동양화와 서양화를 비롯한 회화나 도자기 등 18점이며 신청을 하려면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abkzzang@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로 각종 전시회가 축소돼 어려워진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가 읽고 싶은 신간을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려보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는 도서관에 구비돼 있지 않은 신간 도서를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빌릴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2015년 시범운영 이후 매년 진행, 연평균 이용자는 약 3만명이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도서 구입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이용 방법 시 도서관 정회원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원하는 도서와 서점을 선택한 뒤 회원증 지참 후 해당 서점을 방문해 대출 및 반납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약서점을 19개소에서 25개소로 확대했다. 또, 일부 지역의 서점에만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서점별 월 신청 한도를 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일인당 월 신청 권수는 2권, 대출 기간은 2주로 연체회원은 이용할 수 없다. 신청 승인 후 대출하지 않을 경우 20일간 신청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독서활동이 코로나블루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거리두기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입은 동네서점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
26일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용인시와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37분쯤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 4시 2분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택 1층부터 4층까지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의회 ‘제252회 임시회’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개회된다. 26일 용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임시회 일정을 결정했다.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장애인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1년도 용인시정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조례안 6건, 동의안 1건, 추경 예산안 1건, 보고 2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1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한다. 이어 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 후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하게 된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SAY심리상담센터’에서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상담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SAY심리상담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 및 가족, 지역주민의 심리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0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3층에 개소했다. 초기상담,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집단교육, 연계상담 등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300여 명이 이용했다. 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정서적 문제에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상담과 개별 코칭을 진행한다. 더불어 자녀양육, 진로코칭, 대인관계, 자기관리, 자기강화,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한근식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장은 “용인시민 모두가 SAY심리상담센터를 알고 심리적인 어려움이 생겼을 때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에 도움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031-270-0211)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경기신
용인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 등 61개 사업에 197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지역의 초․중․고교로부터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을 결정,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각 학교로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화장실이나 냉난방시설 개선 등 노후한 학교 환경 정비를 위해 대지초를 비롯해 43개 초․중․고교에 80억 9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위해 갈곡초와 성복초 체육관을 건립하는데 17억 9000만원을 배정했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필요한 비소모성 학습준비물 지원을 위해 104개교 7만1000여 명에게 14억 2000만원을 지원하고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로 83개교 2만 2000여 명에 17억 2100만원을 지원한다. 학생들이 공교육 제도 안에서도 소질과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 탐색이나 소프트웨어, 예술‧문화 등 7개 과정의 꿈찾아드림 학교별 특성화 사업을 185개교에 지원하는데 36억원을 투입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학생 누구나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교육 인프라를 개선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도록 다양한 지원
용인시는 지역 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기계산업 온라인 플랫폼 운영사와 ‘상생용인기업관’을 구축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운영사인 ㈜코머신은 6619 기업, 10만여 제품이 등록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0개국에서 월 10만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접속하고 있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과 베트남을 비롯해 78개국에 달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코머신의 온라인 플랫폼 내에서 상생용인기업관을 구축하고 운영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내 기계·부품, 화학·포장 등 산업재 생산 기업 500여 곳의 신청을 받아 코머신에 기업 데이터를 제공한다. 코머신은 상생용인기업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업과 제품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국내‧외 영업과 수출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시는 5억여원의 업체 등록비용과 플랫폼 구축비용을 절감하고 지역 내 기업들이 국내 기계산업 분야의 실무 정보를 교환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5년간 용인시의 수출 실적은 도내 1위를 기록했다”며 “지역경제의 주체인 중소기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