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덕소 초등학교가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민주당 김용민 의원(민주당, 남양주병)실 측이 밝혔다. 덕소 초등학교는 총 사업비 135억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 함께 돌봄 센터'와 '청소년 전용공간'이 포함된 복합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청소년 문화공간 부족과 주차장 부족 문제 등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민 의원은 ‘덕소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덕소 초등학교 복합화가 결정돼 정말 기쁘다. 복합화 사업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신 덕소초 교장 선생님과 교직원 여러분들, 그리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와 구리 남양주 교육지원청, 경기교육청 등 이번 선정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 기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히고, 이후 진행 과정도 꼼꼼하게 살펴 안전하고 신속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덕소 초등학교 복합화 사업은 김용민 의원의 공약사업으로, 지난 23년 덕소초 학부모회와 간담회 등의 자리에서 지역 현안 문제와 관련해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복합화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
남양주시복지재단 제3대 이사회 임원 임명식 및 제4회 임시이사회가 9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렸다. 이날 임명식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년 임기의 선임직 이사와 감사 총 1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제4회 임시이사회에서는 복지재단 이사장 선출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가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가운데 새롭게 출범하는 제3대 임원 이사회의 역할이 커 그만큼 기대도 크다”라며 “임원 여러분의 헌신과 리더십이 ‘더 나은 복지 도시 남양주’를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덕행 이사장은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의 목적에 맞게 남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이사와 감사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종 선발 과정을 거쳐 지난 5일 임기를 시작했으며, 오는 2026년 8월 4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2021년 출범 이후 복지정책 연구·조사,
남양주시는 8일 시청 제2청사에서 치매안심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련 기관장, 치매 환자 및 가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및 라운딩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0일 치매안심센터를 기존 와부읍에서 다산동 남양주보건소 내로 이전했으며, 22일부터 지난 7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바 있다. 주요시설로는 ▲상담실 ▲프로그램실 ▲운동실 ▲가족 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센터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인력이 치매 진단에서부터 돌봄까지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시민들은 접근성 향상과 함께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등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이 치매안심센터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양주보건소 내로 이전했을 뿐만 아니라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을 확대했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와부읍 주민들이 치매안심센터 이전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 공간을 활용해 매주 치매예방프
남양주 별내에서 잠실을 연결하는 별내선(지하철 8호선, 암사~별내) 복선전철 개통식이 9일 별내역에서 열린 가운데 열고, 10일 오전 5시 32분 첫차 운행이 시작된다. 별내선(암사~별내)은 기존 종점역인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시작해 구리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남양주 다산역을 거쳐 별내역까지 6개 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2.8㎞ 길이의 노선이다. 지난 2016년 착공해 약 8년 만에 완공됐다. 별내선은 왕복 기준 평일 324회, 휴일 242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 4분 30초 내외이며 평시는 8분 내외다. 이날 별내역에서 열린 개통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 교통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통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축사, 개통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별내선을 시승한 후 마무리됐다. 별내선 개통으로 별내역에서 잠실역까지 기존 환승 2회 44분가량에서 환승 없이 27분으로 이동 시간이 20분 가까이 줄면서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선 개통은 강
대경대 K-실용음악과와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K-POP 인재 발굴을 위한 청소년 음악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 콘테스트는 '청소년 음악전쟁 다 덤벼!’라는 타이틀로 펼쳐지는 경연축제다. 보컬, 랩, 댄스에 자신 있는 전국 중. 고등학생들이 참가 대상이다. 이번 K-POP 콘테스트는 ‘다 덤벼’ 보라는 콘셉트로 치러지며 동일 연령대의 학교밖 청소년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청소년 음악전쟁 다 덤벼’ 콘테스트에는 전문가들이 총출동된다. 소찬휘 교수가 총감독을 맡고 유세권 교수가 음악경연축제 연출을 담당한다. 소찬휘 교수는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청소년 음악 콘테스트인 만큼 한국 대중음악에 변화를 이끌 수 있는 K-POP 인재들을 발굴해 데뷔부터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세권 교수는 “K-POP의 본고장에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특출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전국의 청소년들에게는 청소년 음악전쟁 다 덤벼 콘테스트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경연축제 지원분야는 보컬, 랩, 댄스 세 분야로 나눠진다. 내달 9월 30일까지 온라인 동영상 심사 접수가 진행된다. 1차에서 영상 심사로 총 25팀을 선발하고 2차 오프라인 현장 심
구리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전수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조사대상은 조세채권 확보가 불가능하고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는 지방세 체납자들이다. 구리시는 이를 위해 여권 자료, 외화 거래 내역, 명단 공개 자료, 출입국 사실 증명 등 다양한 자료를 조회한 후 출국금지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중 법무부에 대상자들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검토과정을 통해 선정된 출국금지 대상자는 6개월간 해외 출국을 할 수 없게 된다. 현재 시에서는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수를 파악하는 과정이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 93명이 확인됐다. 이들의 총 체납액은 약 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고액체납자들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성실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체납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7일 제9대 후반기 구리시의회 의장단과 구리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미숙 학교지원국장, 노경미 구리교육지원센터장, 황혜정 생활인성교육과장,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및 정은철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내용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와의 교육협력사업을 공유하고, 2025년도 구리지역 학교의 노후시설 개선, 재난위험시설 보강사업 등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구리지역의 특수성과 학교의 자율성을 반영한 학교프로그램 협력사업을 계속 유지·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제9대 후반기 구리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지원청과의 교육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구리지역의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학교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4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7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안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로서의 안보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비상 상황 대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연수에는 교육지원청 직원 4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6.25 전쟁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교훈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전쟁역사실, 6.25 전쟁실 등을 관람했다. 특히, 6.25 전쟁실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시물과 자료들을 통해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안보 연수를 통해 한국전쟁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안보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더욱 깊이 느끼고, 업무에 임할 때도 안보 의식을 항상 가지고 있겠다"고 말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자각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김완겸 구리시 행정지원국장은 8일 정례 기자브리핑을 통해 ‘서울 편입 대시민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6.9%가 서울 편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구리시가 서울 편입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분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7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6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실시됐다. 구리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구리시 서울 편입 및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분도 중 어느 정책을 더 찬성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66.9%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을 찬성한다고 대답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분도 찬성은 13.4%에 머물렀다. 둘 다 선호하지 않음은 16.3%, 모름·무응답은 3.4%로 집계됐다. 서울 편입을 찬성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교육, 문화, 복지사업 등 각종 인프라 지원이 28.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는 지하철 연장·버스노선 확대 등 교통난 해소가 22.9%로 높게 나타났다. 서울 편입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과도한 서울 집중 현상 우려가 41.5%로 가장 많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 구리시민의 2/3 이상이 구리시의 서울 편입을 찬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는 지사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건강보험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12명의 대학생 서포터즈 단원들은 ‘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를 소개합니다’ 콘텐츠부터 국가 암검진, 소득부과정산제도,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등 공단 사업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남양주가평지사에서는 처음 실시하는 건강보험 대학생 서포터즈였지만, 참여자들의 적극성과 창의성으로 콘텐츠 누적 조회수 4,800건을 달성하는 등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활동에서 최우수 성과자로 뽑힌 김보민 학생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2030세대에는 생소한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5개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뿌듯한 활동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가평지사 대학생 서포터즈는 2024년 제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상반기 1회 전국 대학생 약 12명을 지속적으로 선발해, 대학생들에게는 공단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 공단은 유능한 대학생을 통한 최신 트랜드에 맞는 홍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건보공단 이경원 남양주가평지사장은 “지사에서 처음 진행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우수한 학생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