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9일부터 홈페이지에 국내외 시황 전망 등 경제 정보를 제공하는 ‘신한 경제브리프’ 서비스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식, 채권 등 국내외 시장 동향과 이슈 분석 자료를 매일, 매주, 매월 단위로 제공하는 ‘신한 리서치 코너’와 외환시장 동향 및 환율 전망자료를 담은 ‘환율전망 코너’, 경영 및 금융관련 핫이슈와 산업정보, 해외 최신 비즈니스 동향 등을 제공하는 ‘월간 신한리뷰 코너’로 구성돼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골드시장과 부동산시장에 대한 분석자료 등을 추가해 고급화된 금융경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청솔노인복지관이 지난 26일 준공,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서 수원시장, 홍기헌 수원시의회의장,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김경수 SK케미칼 수원공장장, 최문자 협성대총장, 이존하 대한노인회경기도연합회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 개관을 축하했다. 김용서 시장은 인삿말을 통해 “현재 수원시에만 65세 이상 인구가 7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돼 다양한 복지 정책이 요구 되고 있다”며 “SK청솔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 및 삶의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은 “향토기업으로서 그동안 보내준 시와 시민의 믿음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수 있어 다행”이라며 “좀더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 장안구 정자동 만석공원 내에 위치한 SK청솔노인복지관은 향토기업인 SK그룹이 사업비 절반을 지원한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수원시 56억4천900만원, SK그룹 55억원 등 총 111억4천900만원의 예산이 투입,
삼성전자는 27일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실시간으로 야구 경기를 3D 입체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삼성파브 풀HD 3D LED TV 체험 버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삼성전자 풀HD 3D LED TV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체험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은 간단한 리모컨 버튼 조작만으로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일반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전환해보고, 3D 전용 콘텐츠를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풀HD 3D LED TV로 직접 체험했다. 특히 체험 버스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실시간으로 3D 입체영상으로 전환해 시청, 실제 경기보다 더욱 리얼한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 “이번 체험 버스에서는 모든 TV 프로그램을 3D 입체영상으로 변환해 손쉽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3D 전용 콘텐츠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Q.1천만원 목돈·8월 적금만기 운용방안은? 안녕하세요. 금융, 재테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고, 관심이 적었던 직장인 입니다. 최근 관련 서적을 보고 나서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의 상황을 파악한 뒤 이제 무언가 해 보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문의 드립니다.수입은 세후 210~280만원 정도며 현재 여유자금 1천만원에 다음달 추가로 600만원 정도가 생깁니다. 매월 상호저축은행 100만원(6.5%·8월 만기), 변액보험 20만원, 종신보험 10만원, 유류비 등 생활비 80~100만원 정도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펀드, 장기주택마련저축, CMA 계좌 등은 없는 상태 입니다. 이외에 전세자금 대출(2천500만원·4.5%)로 매월 9만3천원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1천여만원으로 우선 대출금을 줄인 뒤 오는 8월 만기되는 적금으로 나머지 금액을 상환해야 하는지, 아니면 8월까지 단기 예금(4.4%)에 가입한 후 당시 금리를 보고 대출금 상환을 결정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또 8월 만기후 생기는 자금(월 100만원)은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할지 방향이 잡히질 않습니다. A.
삼성전자가 미국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점령했다. 25일 가전·유통 관련 미국 시장 조사업체 NPD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 내 전체 냉장고 판매 순위에서 삼성전자 프렌치 도어 냉장고 3개 제품과 양문형 냉장고 1개 제품이 각각 1위부터 4위에 올랐다. 이같은 결과는 불황의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현지 시장 상황에서 2천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냉장고로 판매량 탑 5안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프렌치 도어 냉장고는 지난해 누계 기준 1위를 달성한 이래 2월 시장점유율 41%로 전년 동기비 20.3% 성장했고, 냉장고 전체로도 17.8%를 점유해 전년 동기비 9.1% 성장했다. 특히 독립냉각과 수분케어 기능으로 음식을 신선하고 촉촉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용량 제품임에도 불구, 미국의 에너지 스타 라벨 기준보다 2~5% 더 낮은 에너지 소비량을 달성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프렌치 도어 냉장고 뿐만 아니라, 양문형 냉장고에서도 최고 수준임을 입증, 프리미엄 냉장고 명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제승 전무는 &l
농협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올해 중앙회 550명, 지역농협 600명 등 총 1천150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농협중앙회는 상반기에 350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26일부터 31일까지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발표한다. 나머지 200명은 하반기에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지역농협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600명을 채용하며 채용절차는 하반기에 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해말 200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 1월에도 참가인원 800명 규모의 농협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지역단위에서도 정부의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실업 해소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특히 수입, 지출, 생활형편 등에 대한 전망 수치가 대부분 동반 하락해 현재 뿐만 아니라 향후 경기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늘었다. 25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0년 3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16으로 전월(118)대비 2p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123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이후 지난 1월까지 3개월간 119로 보합세를 유지하다 지난 2월부터 2개월 연속 하락했다. 그러나 경기 회복세 지속 전망 등으로 지난해 4월 이후 12개월째 기준치(100)를 상회했다. 경제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CSI는 기준치 100을 웃돌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가계의 소비심리는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CSI는 97로으로 전월에 비해 1p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에 미치지 못했고, 생활형편전망CSI는 105로 전월대비 2p 떨어졌다. 또 가계수입전망CSI는 전월대비 4p 하락한 103을 기록한 가운데 월 400만원 이상을 제외한 모든 소득계층
청년실업이 지속되면서 대학생들이 직업을 선택하는 트랜드가 변화됐다. 높은 적성과 연봉 보단 안정적인 직업을 우선시 했으며 기업형태는 공기업이 아닌 대기업을 선호했다. 최악의 청년실업난으로 대학생들이 연봉 욕심을 버리고 ‘안정적인 직업’을 택했다. 가장 선호하는 기업형태는 공기업이 아닌 ‘대기업’으로 나타났다. 24일 알바천국이 파인드잡과 함께 전국 대학생 2천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업 선택기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전성이 3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적성(23.3%), 연봉(22.4%), 비전(11.3%), 성취감(7%), 명예·명성(2%) 순이었다. 지난해 5월 설문조사 결과에 비해 안정성(21.8%→33.9%)과 연봉(11.7%→22.4%)을 고려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아진 반면 적성(35.3%→23.3%)을 고려하는 비율은 낮아졌다. 이는 지난 2월 청년실업률(10%)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데다 정규직 취업률(39.6%) 마저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불안한 고용환경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형태는 대기업이 26.2%로 공기업(25.2%)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올해 신규 채
봄이 되면 음식맛도 없고, 일도 잘 안되고, 쉽게 짜증나고,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기도 한다. 바로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봄의 불청객 춘곤증 때문이다.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시도 때도 없이 밀려드는 졸음을 방지해주는 이색 아이템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사무실 등 실내에서 효과적인 졸음방지 용품 졸음 방지용품에 가장 관심이 많은 층은 아무래도 활동량이 적고 장시간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이다. 이들이 실내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졸음 방지용품을 보면 우선 아로마 목걸이 선풍기, 탁상용 선풍기 등으로 구성된 엔젤윙 미니 선풍기 3종 세트(디앤샵·1만6천200원)는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는 아로마 오일을 선풍기에 첨가해 사용할 경우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인기다. 고바야시 냉각시트(G마켓·16매 1만원)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졸음방지 패치 제품으로 약산성 이어서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이마에 붙이면 8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시트에 포함돼 있는 수분이 열을 흡수해 해열작용도 한다. 옥시피아의 고체산소발생기 OXH-110(디앤샵·1만7천500원)은 공기 중 유해가스와 이
이건희(68) 전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인 이인용 부사장은 24일 “이건희 회장이 오늘 자로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의 경영 복귀는 2008년 4월22일 퇴진 선언 이후 23개월 만이다. 삼성 사장단협의회는 이건희 회장의 경영 복귀 문제를 논의한 끝에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사업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이 회장의 경륜과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 경영복귀 요청 건의문을 작성해 지난달 24일 이 회장에게 전달했다. 도요타 사태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이 겪는 경영위기 상황이 이 회장 복귀 결심을 굳힌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그룹 공식트위터(@samsungin)를 통해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안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만 보고 가자”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경영 복귀 발표에 재계는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