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조 관세청 전 교류협력과장이 제23대 수원세관장으로 취임했다. 수원세관은 25일 수원세관 3층 대강당에서 제23대 박성조 신임 수원세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성조 수원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수원세관은 IT 등 첨단제품과 축산물 수입통관의 특화세관으로 지난해 지역기업의 생산 활동에 적극적으로 관세행정을 지원, 국가경쟁력 제고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조 세관장은 “올 한해도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최우선 지원의 관세행정 제공하고, 조직발전을 위한 능동적인 업무처리 뿐만 아니라 직원간 의사소통이 자유로운 개방적이고 열성적인 수원세관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신임 박성조 세관장은 육군사관학교와 국방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6년 관세청에 임용된 이후 대전세관장, 서울세관 통관국장, 주타이왕국대사관 관세관, 관세청 교역협력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전자어음 이용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중 전자어음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어음 발행 규모는 총 23만7천634건으로 전년도 4만4천349건의 5.4배에 달했다. 전자어음 발행금액은 역시 13조5천774억원으로 전년도 9조98억원 보다 3배가까이 증가했다. 할인규모는 총 4만8천418건으로 전년의 1만4천511건에 비해 3.3배에 달했고, 금액도 전년의 2.6배인 2조9천188억원이었다. 전자어음 이용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11월부터 외부감사대상 주식회사의 전자어음 이용이 의무화됐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전자어음은 실물어음과는 달리 발행인·수취인·금액 등의 어음정보가 전자문서 형태로 지정된 약속어음을 말한다.
왕기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009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2009년 귀속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기간을 맞아 25일 일선 신고현장인 안산세무서를 방문했다. 이번 안산세무서 방문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업무 진행상황을 직접 살펴본 뒤 일선세무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세정운영에 반영하고 종사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왕기현청장은 납세자를 위하는 ‘고객 섬김 세정’을 실천해 친기업적 세정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설 민생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일반환급 신청자에 대해 환급금을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해줄 뿐아니라 경영애로기업에 대한 조기환급금 역시 빠른시일 내에 지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폭설피해사업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주문하는 한편 전자신고 지도·상담교실을 방문해 납세자들에게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권장했다. 이와 함께 왕기현 청장은 연말정산과 관련된 민원인들의 질의에 적극적으로 상담하고, 올해 1분기 전체 법인사업자의 전자세
새해들어 고공행진을 해오던 도내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2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중인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www.opinet.co.kr)에 따르면 24일 마감기준 도내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천677원83전이다. 도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달 26일 리터당 1천639원51전을 기록한 이후 3주만에 39원43전 오르면서 지난 18일 1천678원94전으로 단기 고점을 찍었다. 그러나 18일 단기 고점을 찍었던 도내 휘발유 평균가격은 이후 1원 이내에서 등락을 거듭하더니 6일만에 1원11전 하락했다. 24일 현재 도내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성남시로 리터당 1천767원61전이다. 이어 과천시 1천757원50전, 하남시 1천736원57전, 안산시 1천731원49전 순이었다. 가장 싼 곳은 동두천시로 리터당 평균 1천650원에 판매돼 성남시와는 117원61전의 차이가 났다. 정유사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미국 휘발유 재고 증가와 달러화 약세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해 국내유가도 당분간 약보합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소기업의 남품대금 거래 환경기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조기업청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3천3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수·위탁거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물건을 납품하고 현금(수표포함)을 받은 비율이 67.6%로 전년(40.0%)에 비해 27.6%p 증가했다. 현금성 결제비율도 88.6%로 전년(83.1%)에 비해 5.5%p 증가했으며 어음 결제는 16.9%에서 11.4%로 낮아졌다. 이는 정부의 정책자금 조기집행 등 유동성 공급확대로 예년에 비해 현금흐름이 원활했기 때문이라고 중기청은 분석했다. 또 납품대금 결제 관련 의무사항을 위반한 업체는 140개사로 전년(212개사)에 비해 72개 업체가 줄었다. 납품대금 결제기간으로 법정지급기일 60일을 준수하는 업체의 비율은 90.9%로 2008년 93.2%보다 소폭 감소했다.
- ‘요런떡볶이’ 수지상현점 이준석 점주 日평균 80만원 매출 지난 2009년 9월 용인 아파트 단지 상가에 퓨전떡볶이전문점을 오픈한 이준석 점주는 홍보 업계에 종사하다가 퇴직 후 창업을 했다. 이 점주가 창업을 결심한 이유는 수익성을 쫒기보다는 직업에 대한 회의를 가졌기 때문이었다. 이 점주는 “어릴 때는 좋은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겠다는 이유로 홍보를 선택했지만 매일 반복되는 술자리 탓에 건강은 악화되고, 가족과의 관계도 서먹해졌다”고 밝혔다. 3년 전부터 창업을 염두에 뒀던 이 점주는 쉽게 마음을 결정하지 못했으나 2009년 퇴직과 동시에 창업을 준비, 점포개설비 5천300만원과 점포구입비 7천만원을 투자해 용인 수지구 상현동에 42㎡ 규모의 떡볶이전문점을 오픈했다. 오픈 초기에는 하루 100만원 이상의 매출을, 현재는 일 평균 80만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이 점주의 성공 비결은 직장인 마인드를 과감히 던지고 떡볶이집 사장으로 마인드를 바꿨기에 가능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뼈속까지 떡볶이집 사장’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매장 운영에 매진해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경기농협 권선동지점이 지금까지 시중은행에서만 취급해오던 주택청약대행업무를 농협 최초로 유치했다. 권선동지점은 24일 “국민의 관심지역인 광교에듀타운 주택청약업무를 타은행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유치했다”며 “특별 제작한 이동 금융점포 차량을 전면에 배치해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별도 창구에 직원들을 배치해 계약금 수납 및 중도금 잔금 대출을 원스톱으로 진행,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 “광교 명품신도시 내에 들어서는 최고의 교육 인프라와 주거시설을 갖춘 에듀타운(EDU-TOWN)은 국내 최초로 광교에 도입되는 교육과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 단지로 현재 광교신도시 주택청약 신청을 하려면 반드시 농협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뒤 농협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도록 돼 있다”며 “이를 통해 대출 실적 거양 뿐 만 아니라 홍보효과까지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농협 김준호 본부장은 “온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는 광교 지구의 주택청약대행업무를 농협이 맞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고객맞이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Q.1개월된 아기가 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현재 월세로 살고 있는데 빌라라도 빨리 집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우선 융자를 끼고 집을 마련한 뒤 이자를 갚아야할지, 목돈을 먼저 마련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월수입은 420~450만원 정도며 적금 203만원, 청약 13만원, 학자금통장 3만원, 실비 및 운전자보험 8만5천원, 자녀 생명 및 실비보험 5만9천원, 시댁 실비보험 10만원, 은행대출 52만원 등을 매월 불입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교통비 15만원, 용돈 35만원, 기타 생활비 80만원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3년정도내에 1억을 모아서 집을 장만하는 것이 좋은지, 대출을 받아서 일단 집을 장만하는 것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1억정도를 대출받게 된다면 상환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A. 현재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가계 소득규모는 도시근로자가구 평균소득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넉넉한 상황에서 결혼한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으며 그로 인해 월세 지출이 부담이 되는 현실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재정상황에 대한 아쉬움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가계 재정은 두 분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두 분 중
24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2009년 12월 경기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출실적은 64억5천600만 달러로 전월에 비해 4% 증가했다. 이는 직접소비재(25.9%), 기계류와 정밀기기(26.3%), 원료 및 연료(6.4%) 등이 큰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수원세관 측은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제조용장비가 전월대비 61.0%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며 기타 일반기계류(27.1%), 디스플레이 패널(17.2%)등도 증가했다. 반면,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장비(-20.5%), 정보통신기기(-19.5%), 승용자동차(-10.7%)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일본, 미국, EU, 캐나다 등 선진국에 대한 수출이 17억2천600만 달러로 전월대비 40.8% 증가했고, 중국, 동남아, 중남미 등 개도국에 대한 수출도 전월보다 86.2% 증가한 47억2천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실적은 유지(57.9%), 연료(29.9%) 등이 증가했고, 비내구 소비재(-15.9%) 및 수송장비(-7.3%)가 감소해 전월대비 9.5% 증가한 64억2천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장비(320.3%)와 주류(46.4%)등이 크게
삼성전자는 22일 싱가폴 시어터 웍스(행사 전용 공간)에서 싱가폴 유스 올림픽 조직위원회 CEO 고 기 느완과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이종석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8월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제 1회 ‘유스 올림픽 게임’ 무선통신 부문 TOP 후원사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스 올림픽 게임’은 올림픽을 주관하는 국제올림픽 위원회(IOC)가 청소년들에게 우정(Friendship)과 존중(Respect), 탁월한 기량(Excellence) 등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창설한 대회로 4년마다 계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14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선수로 참가해 육상, 체조, 수영, 세일링 등 총 26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치며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문화와 교육에 대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무선 올림픽 정보 프로그램인 ‘디지털 콘시어지(Digital Concierge)’에 싱가폴 최대 통신사인 싱텔(Singtel)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옴니아 라이트(B7300)’ 5천여대를 선수와 올림픽 관계자(NOC)에게 지급, 삼성전자의 첨단 제품과 기술을 통해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