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 2010’에서 신새념 ‘유비쿼터스 프린팅’ 기술과 ‘원터치 프린팅 기능’을 채용한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신제품 총 10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삼성 프린터는 집과 사무실 뿐만아니라 공공장소에서도 원하는 문서를 자유롭게 출력할 수 있는 끊김 없는 프린팅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유비쿼터스 프린팅 기술을 선보인다. 우선 집에서 유비쿼터스 프린팅 환경을 위해 올해부터 출시되는 삼성 프린터의 무선 네트워크 제품에 디지털 홈 네트워킹을 위한 표준 기술(DLNA)을 탑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프린터를 선으로 연결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무선으로 휴대전화나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TV와 자동으로 연결, 전원을 켜자마자 원하는 이미지를 쉽게 출력할 수 있게 했다. 또 사무실에서는 ‘에이전트 프린팅’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문서를 바로 출력 가능하게끔 했다. 뿐만 아니라 자주 쓰는 문서를 인터넷상의 가상 서버에 저장해놓고, 공항이나 커피숍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프린터를 통해 출력이 가능한 클라우드 프린팅 기술도 선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CES
한국은행은 3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대외 이미지와 추구하는 목표를 나타내는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제정, 선포했다. 새로 만든 CI 가운데 하늘색 태극 행표(行標ㆍSymbol Mark)는 한은이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임을 표현함과 동시에 태극의 세 개 면이 하나의 원으로 통합함으로써 각 경제 주체인 국가, 기업, 국민이 서로 조화를 이뤄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우리 경제의 모습을 상징화 했다. 대표 색으로 정한 하늘색과 짙은 파란색은 청렴하면서도 전문적인 한은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한은은 1950년 설립 이후 미 군정 당시에 발권은행 기능을 하던 조선은행의 행표를 그대로 사용해 왔다. 한은은 “기존의 CI는 중앙은행의 위상을 표현하는 데 미흡할 뿐 아니라 권위적인 느낌을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선진 중앙은행으로서 위상과 비전을 되새기겠다는 뜻에서 새 CI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도내 제조업 경기가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경기지역 기업경기 및 자금사정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관내 제조업의 업황BSI는 89로 전월 수준을 유지 했으나 업황전망BSI는 92로 전월에 비해 5p 상승했다. 업황BSI가 100 미만이면 경기를 나쁘게 보는 기업이 좋게 보는 기업 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이상이면 그 반대다. 대기업의 경우 업황BSI는 95로 전월보다 1p 하락했으나 업황전망BSI는 102로 11p 상승했으며 수출기업도 업황BSI는 88로 전월에 비해 10p 떨어졌지만 업황BSI는 91로 3p 증가했다. 내수기업(86→92)과 중소기업(86→89)의 업황전망BSI도 각각 전월보다 6p, 3p 상승했다. 또 도내 제조업의 지난달 자금사정BSI(101→102)와 이달 전망지수(99→100)도 전월보다 모두 1p 증가했다. 반면 비제조업의 지난달 업황BSI는 77로 전월과 같았으며 이달 업황전망BSI는 71로 8p 하락했고, 자금사정BSI(98→91)와 이달 전망지수(102→91)는 각각 7p, 11p 떨어졌다. 한편 올 해 도내 기업의 업황전망에 대해서는 제조업의 경우 응답자의 66
Q. 주택마련 후 여유자금 관리방법에 대해… 안녕하세요. 갓 30대에 접어든 남자입니다. 결혼도 했고 4살 된 아들도 한명 있습니다. 현재 외벌이며 아내는 2010년부터 아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일할 계획입니다. 월급에서 이것 저것 제하고 나면 한달에 약 50만원 정도 남습니다. 적금이나 펀드, 주식은 안 하고 있습니다. 보험도 운전자보험과 자동차보험만 있는 상태며 아들 명의로 만 적금과 보험 가입돼 있습니다. 서울에 2008년에 2억원에 구입한 빌라가지고 있고, 현재 거주 중입니다. 청약저축은 매월 10만원씩, 지난해 12월까지 46회 불입했습니다. 대출은 천만원(마이너스통장) 정도며 집담보대출은 없습니다. 매월 잉여 금액을 어떻게 써야할까요. 적금을 들어야 할지, 아니면 현재 거주하는 집에서 담보 대출받아 전세끼고 빌라를 한채 더 구입할지 모르겠습니다. A. 우선 시급한 것은 마이너스 통장 대출금부터 줄여 나갔으면 합니다. 당장은 큰 금액이 아닌 것 같지만 체계적인 소비 지출 관리를 통해 저축을 고정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주택마련도 하셨고, 다른 분들에 비해 행복한 고민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월 50만원의 여유자금
경인년(庚寅年) 호랑이 해를 맞아 호랑이띠 사람들에게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2009년 봄부터 백호로만 이뤄진 사파리를 운영중인 에버랜드는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경인년의 첫 행운! 호랑이띠 특별 우대’ 이벤트를 통해 호랑이띠 고객에게 사파리 이용권을 성인 기준 58% 할인 된 1만5천원(정상가 성인 3만5천원·어린이 2만6천원)에 판매한다. 또 호랑이띠 고객과 함께 에버랜드를 찾은 동반인(최대 3명)에게도 30% 할인 혜택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어린이 손님과 어린이 회원(1998년 1월1일 이후 출생)에게 백호 인형을 선물로 증정한다.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쿠폰을 다운 받은 뒤 신분증(회원증)과 함께 매표소 또는 티켓부표에 제출하면 된다. 광주 퇴촌 스파그린랜드도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호랑이띠 고객에게 스파 및 웰빙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해준다. 또 가족간의 정을 나누고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수 있는‘2010 패밀리가 떴다’ 이벤트를 진행, 16일부터 2월15일까지 3대 가족이 함께 방문할 경우 이용 요금의 30% 할인해
국세청은 지난해 12월30일 겨울방학에 맞춰 어린이 전용 세금 홈페이지인 ‘꿈이 있는 세(稅)상(www.nts.go.kr/kids)’을 개통했다. 이는 국세청이 그동안 온라인 어린이 세금교육을 위해 ‘청소년 세금교실’을 홈페이지에서 운영했으나 어린이가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꿈이 있는 세상’은 정적인 화면을 탈피, 흥미롭고 친근감을 주는 다양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됐다. 또 쉽고, 재미있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세(稅)계여행’을 테마로 나눠 단계별로 세금을 배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세금의 역할과 의미에 대한 ‘세금학습 코너’, 어린이 세금경제 잡지 ‘꿈세(稅)’, 세금만화로 된 ‘웹툰 세(稅)상’ 등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이와 함께 국세청은 지난해 5월 초·중생 대상 계간지로 창간해 배포중인 꿈세(꿈이 있는 세상)을 2009년 12월호부터는 국세청 최초의 웹진으로도 제작했으며 올해부터 시행 예정인 ‘어린이 세금기자단’과 관련, 어린이들이 취재한 기사나 영상, 수기를 올리고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게시판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0년 삼성 파브 광고 모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이청용(21세, 볼턴 원더러스)과 박지성(28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투톱으로 나선다. 삼성전자는 최근 이청용, 박지성과 TV 브랜드 ‘삼성 파브’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해 12월30일 밝혔다. 이들은 2010년 삼성 파브 광고 캠페인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삼성 파브가 축구 스타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것은 2002년 축구황제 ‘펠레’, 2006년 ‘히딩크’와 ‘아드보카트’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한국을 넘어 4년 연속 글로벌 1위 TV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삼성 파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적격이라고 판단, 두 선수를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9년 우리나라 경제는 상반기 세계경제 침체가 지속되면서 부진했으나 거시경제정책 및 글로벌 경기 회복 등에 따라 하반기 들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 지난해 상반기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경기지역 경제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수출이 확대되고, 소비심리가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2010년 경인년(庚寅年) 대부분의 경제 지표가 경제 회복을 반영하고 있으나 더블딥(경기가 회복되다가 다시 침체)을 우려하는 목소리 역시 적지 않다. 하지만 올해 경기지역 경제는 제조업 생산 확대 및 경기지역 주력제품의 수출 호조 등으로 실물경제가 살아나며 지난해 하반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국내 경제 회복세 지속 올해 우리나라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지난해 0.2%에서 4.6%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민간소비가 소비심리 및 소득여건 개선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지속해 올해 0.3%에서 2010년에는 3.6%로 3.3%P 증가하고, 설비투자도 글로벌 수요증대 및 기업수익성 개선, 기저효과 등으로 큰 폭의 증가세(2009년 -9.6% → 2010년 11.4%)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수출(물량기준) 역시 세계교역 여건이 개
경기농협과 30개 시군농협이 감귤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경기농협과 29일 관내 30개 시·군 농협과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 100여 곳에 감귤 10t(1천박스·10㎏)을 무상 공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경기농협은 이날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에 위치한 ‘중앙양로원’을 방문, 200여분의 어르신에게 겨울철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는 감귤 70박스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경기농협 김준호 본부장은 “경기침체 및 소비불황으로 인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후원 및 지원이 감소하고 있다”며 “감귤과잉생산 및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감귤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뜻 깊은 행사를 가짐으로써 지역사회에 지킴이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감귤 가격 지지 및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을 위해 180t(1만8천상자·1억8천만원 상당)의 감귤을 구입, 전국 473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이 국가유공자들의 복지를 위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원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29일 수원 장안구 하광교동에 위치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원에서 국가유공자 급식지원 기금전달식을 갖고 국가유공자들의 복지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한은행 권점주 부행장과 윤용진 경기중부 영업본부장,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김종성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1억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무의탁 국가유공자들의 생활편익 증대 및 급식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공의(公義)로운 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기부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에도 한국보훈복지 의료공단 계열 수원보훈요양원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 및 지역사회에 도움주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가가 어려운 시기에 헌신하고, 공헌한 국가 유공자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