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월수입 240만원… 적자지출 줄이려면? 안녕하세요 맞벌이 부부입니다. 매월 수입은 240만원 정도에 일년에 400만원(년 5회 분할)의 상여금을 받고 있습니다. 매월 종신 및 실비,, 연금 보험으로 28만원, 자녀 보육료 55만원, 부모님 용돈 및 핸드폰비 27만원, 자녀 적금 및 시댁과 친청 부모님 환갑준비 9만원씩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또 대출이자, 임대료, 관리비, 통신비, 생활비 등으로 매월 99만원을 사용 중입니다. 이외에 할머님 500만원, 아파트 대출금 1천300만원 등의 부채가 있습니다. 월평균 50만원 정도 나오는 신용카드값을 포함시키면 매월 마이너스가 됩니다. 매월 발생되는 적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지출을 줄여야 할까요. A. 현재 맞벌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계 소득규모는 평균적인 수준 이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득규모가 평균보다 작다는 것은 평균수준 이상의 소비지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가계 재정상황에 있어서 소득규모와 소비지출의 관리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부족함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점검 연금(10만원으로 추정시)과 적금, 청약상품
성탄을 맞아 온라인몰에서는 케이크 주문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케이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무료배송, 배송일 지정, 사은품 증정 등 e몰만의 추가 혜택이 풍성하기 때문이다. 디앤샵의 경우 이달 셋째 주 케이크 매출이 전월 대비 약 55% 증가했다. 특히 홈파티가 많은 성탄 시즌에 맞게 직접 만들 수 있는 DIY 케이크류 매출이 60% 가량 올랐고, 꽃과 함께 배달되는 시즌 특별 패키지도 25% 이상 증가했다. 롯데닷컴 역시 같은 기간 케이크 매출이 전월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인터파크는 셋째 주 케이크 주문 매출이 그 전 주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G마켓과 옥션도 전년 대비 각각 67%, 120% 가량 주문량이 늘었다. 디앤샵은 케이크 전문 브랜드와 함께하는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던킨 크리스마스 케이크 기획전’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장미 1송이를 함께 배송한다. 인기상품인 ‘스노우 트리 이글루 케이크’를 1만5천원에, ‘스노우 리얼 쇼콜라 케이크’를 1만8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뚜레쥬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경기농협은 24일 108산사 순례기도회와 함께 용인 이동 용덕사 사찰에서 농촌사랑운동을 전개했다. 108산사 순례기도회는 지난해부터 다문화 가정 인연맺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쳐 왔으며 이 날은 베트남 국적의 김로안, 레띠훼, 웅옌티홍씨 등 3명과 다문화가정 인연을 맺었다. 108산사 순례기도회는 기도회주인 선묵혜자 스님과 5천여명의 순례기도단이 26일까지 용덕사에서 순례기도회를 봉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도심사찰과 지역에 연고를 둔 대형사찰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농산물 구매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농협지역본부 관계자는 “불교계가 농촌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심에 감사한다”며, “어려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우리 농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범 불교계는 지속적인 농촌사랑 캠페인 전개와 실질적인 농산물 구매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회주인 선묵혜자 스님 역시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개발자 챌린지 2009’에서 한국 형아소프트의 ‘옴파스월드시티즈(Ompass World Cities’)와 이태리 DDM Srl의 씨네트레일러(Cinetrailer)’가 대상인 플래티넘(Platinum)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수상작에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지난 10월부터 전 세계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세계 주요 도시의 위치좌표를 알려 주는 디지털 나침반인 옴파스월드시티즈는 창의성에서, 신작 영화·상영작·홈비디오 정보 등 최신영화 정보를 제공하는 씨네트레일러는 수익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형아소프트 신석현대표는 “큰 국제대회에서 회사의 기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주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플래티넘 수상작을 포함한 총 36개의 개발자 챌린지 수상작들은 내년 4월까지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www.samsungapps.com)를 통해 무료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행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뜻에서 신년 운세와 연애비법 무료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신년 운세에서는 2010 토정비결 및 경인년 한 해 동안의 총운세, 사업운, 재물운, 애정운, 건강운, 여행운, 직장운, 시험운, 월운세 등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다. 또 연애비법 무료보기에서는 ‘그’ 또는 ‘그녀’, 연인을 사로잡는 비법이 공개된다.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10년 1월13일까지며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나 인터넷 쇼핑몰에 방문해 로그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내년 1월2일부터 3일까지 새해를 맞이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도내 백화점 업계가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도내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화장품과 액세서리, 유아동 용품 등 크리스마스 선물용 제품들의 매출이 크게 오르며 전년동기 대비 20%의 성장률을 보였다. 화장품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기초화장품은 22%, 색조화장품은 14%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22% 정도의 성장률을 보인 향수 역시 화장품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큰 인기를 누렸다. 또 선물 용품으로 전통적인 강세를 보인 명품과 핸드백 제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 15% 신장했으며 액세서리류도 13%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특히 유아동 완구와 잡화 매출은 전년대비 85% 상승해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외에 본격 시즌을 맞은 아우터 상품군도 털조끼를 비롯한 털 제품과 가볍고 편안한 다운자켓 등을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관계자는 “올해는 고가 상품보단 중가의 실용성을 중시하는 실속형 제품들이 선물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역시 이 기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 증가했다. 꾸준한 인기를
지방 국세청에 조사관리과가 신설되며 세원관리국이 세원분석국으로 개편돼 세금신고 사후검증 기능이 강화된다. 국세청은 23일 국세행정 변화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본청 인력을 10% 감축한데 이어 지방청 기능 조정 및 조직 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우선 각 지방청의 세원관리국이 세원분석국으로 개편되고 소속과는 기존 세목별 구조에서 기능별 구조로 바뀐다. 현행 부가소비세과, 소득재산과, 법인세과에서 신고관리과와 신고분석 1·2과로 변경된다. 신고관리과는 그동안 본청에서 일괄 추진하던 세금 신고관리 업무를 이관 받아 지방청별 특성에 맞는 세금 신고 계획 수립 및 집행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고분석과는 세금신고 사후 검증 및 분석 기능을 통해 조사대상 선정의 정확도 및 납세자의 세금신고 성실도를 높이게 된다. 또 지방청 조사국을 조사관리부서와 조사집행부서로 분리, 현행 조사 1·2·3과 체제에서 조사관리과와 조사 1·2과로 변경한다. 조사관리과는 세금탈루 혐의 분석 및 정보수집·조사계획수립·조사진행관리·성과평가 등의 업무를, 조사집행부서인 조사과는 실지 조사 업무만 수행한다. 국세청은 조사관리과 신설로 조사권 남용을 방지하고, 세금탈루 혐의 분
농협문화복지재단이 농촌지역 세 자녀 이상 출산한 농업인 가정을 대상으로 농촌 다자녀출산 장려사업을 실시한다. 농촌 다자녀출산 장려사업은 재단의 2010년 신규 사업으로 전국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 600가구에 가구당 100만원씩의 출산 축하금을 지원하게 된다. 재단은 이 사업에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내년에 세 이상의 자녀를 출산한 가정 중 농촌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출산일 기준 영농기간 3년 이상, 출산일 전월 기준 지역건강보험료 월 납부액이 5만원 이하인 가정이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완화시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문화복지재단(02-768-5078)에 문의하거나 재단 홈페이지(http://jaedan.nonghyup.com)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3일 삼성생명이 보유한 주택담보대출을 기초로 4천633억원 규모의 MBS(주택저당 증권)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금융회사가 보유한 자체 주택담보대출의 유동화는 이번이 올 들어 다섯 번째다. 이번 MBS 발행은 삼성생명이 판매한 주택담보대출을 공사가 양수한 뒤 이를 기초로 MBS를 발행하고 삼성생명이 다시 매입하는 형태다. 공사는 올 들어 금융회사 주택담보대출 유동화 4조9천365억원, 학자금대출증권(SLBS) 2조4천68억원을 포함해 총 10조9천935억원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용 도우미 동영상이 탑재될 삼성전자 w9100_핑크./사진제공=삼성전자 22일 수원 장안구 송죽동 한길봉사회 경기도지부에서 열린 급식봉사 및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이업종 기업교류협회 고진강(왼쪽) 회장이 이지현 한길봉사회 경기도지부장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2일 소방방재청과 휴대폰에 ‘심폐소생술 교육용 도우미 동영상’을 탑재·보급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이달말 출시 예정인 폴더폰 ‘W9100’을 시작으로 앞으로 출시되는 주요 휴대폰에 소방방재청이 일반인 교육용으로 제작한 심폐소생술 동영상을 탑재하게 된다. 심폐소생술 교육용 도우미 동영상의 휴대폰 탑재는 일반인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해 심정지환자 소생률을 높이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 동영상을 빠르게 확산해 일반인들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정책은 지난 7월 KBS 1TV 교양프로그램인 ‘5천만의 아이디어로’를 통해 소개된 국민 아이디어인 ‘심폐소생술 동영상 휴대전화 기본 탑재’ 제안이 정부를 거쳐 산업계로 전달된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