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미화 5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권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이 이번에 발행한 외화채권은 만기가 5년이며 현지에서 미국 국채금리에 2.68%포인트를 얹은 고정금리(연 5% 수준)에 발행됐다. 금리 수준은 작년 9월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발행된 국내 금융기관들의 해외 공모 채권 중에서 가장 낮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채권발행을 통해 조달한 외화자금으로 장단기 차입구조를 개선시키고 수출과 중소기업의 외화대출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내년 상반기에 신입행원 200명을 채용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11일까지 홈페이지(www.ibk.co.kr)를 통해 지원을 받아 중순쯤 서류전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달 24일 논술과 직무능력평가 등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숙평가와 임원 면접을 거쳐 12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 대상은 기업·개인금융 일반분야와 투자은행(IB)·상품개발·자산운용·리스크관리 정보기술(IT) 등 전문분야 등이다. 기업은행은 모집 인원의 20% 정도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경기 및 지방 출신자 중에서 지역할당제로 선발하고, 기업은행 청년인턴 ‘I-프론티어’ 중 30% 안팎의 우수 인턴에게는 서류 전형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신한銀 민트레이디클럽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은 25일부터 여성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인 민트레이디클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민트레이디클럽은 기존 여성 상품과 서비스를 통폐합한 것으로 여성 고객에게 환율과 금리, 수수료를 우대하고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 콘텐츠인 민트레이디카페는 매일 한가지 상품만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원데이 쇼핑과 제휴사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에 판사 출신의 여성 변호사인 이지수(45·사진) 씨가 임명됐다. 국세청은 24일 초대 납세자보호관에 이지수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국장급 직위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지난 7일 임수경(48) 전산정보관리관에 이어 두번째다. 신임 이지수 납세자보호관은 예일여고와 서울대 법대, 미국 하버드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5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수원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판사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1996년부터는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일해왔고, 2007년 휴직 후 미국 유학을 다녀왔다. 납세자보호관은 백용호 국세청장 취임 이후 납세자 권익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국장급 직위이다. 이 납세자보호관은 앞으로 납세자 권익보호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제도 개선, 내국세에 대한 심사·과세전 적부심사 업무, 영세납세자지원단 운영 등 국세청 개혁과 관련해 막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지방청과 세무서의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직접 지휘·통솔, 이들이 지방청장 등 기관장으로부터 독립해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도우며 납세자가 부당한 세무조사로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권리보호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4일 국내 매출액 상위 85개 기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09년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직원 근속연수가 평균 11.4년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10.8년으로 집계됐던 것보다 0.6년 늘었다. 전체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KT(19.2년)는 지난해(19.4년)에 이어 1위에 올랐고, 포스코(19.0년), 여천NCC(18.5년), 현대중공업(18.2년), 국민은행(17.6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17.5년) 등이 뒤를 이었다. 1인 평균 급여액(반기지급 기준)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이 평균 3천7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씨티은행 3천650만원, 금호석유화학 3천640만원, 한국수력원자력 3천556만원 등이었다.
최근 정부의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수도권 주택대출 규제 확대 시행으로 인해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임대수익형 부동산으로 쏠리며 아파트 상가 분양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4일 상가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22일까지 판교, 남양주 진접, 광명 소하, 양주 고읍, 오산 세교 등 5곳의 택지지구에서 진행된 주공상가 신규점포 입찰에서 전체 103개 가운데 79개 점포가 낙찰되며 77%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이번 입찰에서 낙찰가 총액은 총 220여억원, 입찰금(매입 희망가격) 총액은 600여억원에 달했다. 이는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반사이익처로 상가시장이 부각된 탓이지만 지난 달까지만해도 수도권 대부분의 신규 분양 상가가 미분양에 시달렸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점점 뜨거워지는 투자열기를 대변하듯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성남 판교 단지내상가의 경우 6: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점포 20곳이 모두 매각돼 100% 낙찰을 기록했고 입찰금 총액만 500여억원, 낙찰총액도 100여억원을 넘어섰다. 또 입찰금 100억원 이상이 몰린 남양주 진접지구도 전체 15개 점포 가운데 14개가 팔리며 날찰총액 30여억원을 기록했고,
경기농협과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는 24일 용인 이동면 천리 정옥희 농가주부모임도연합회장 농가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공동소득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농협 한기섭 부본부장, 농가주부모임도연합회 임원 및 회원과 시·군회장, 지난해 이동면 천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양주골 딸기연합사업단, 농협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소득사업의 일환으로 고추병조림을 만들었다. 경기농협과 농가주부모임도연합회는 고추병조림을 판매한 수익으로 연말 도내 소년소녀가정과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옥희 회장은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공동소득사업을 꾸준히 개발, 불우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K플라자 수원점이 한가위를 맞아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26일 오후 2시부터 AK플라자 7층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 씨름왕 대회는 5~13세 유치원 및 초등학교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남·녀 유치부와 초등 저·고학년부 등 6개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부문별 16명씩 총 96명을 선착순 접수하며 초등부 우승자(4명)에게는 닌텐도DS, 유치부 우승자 2명에게는 건화완구세트가 각각 주어진다. 또 부문별 준우승자 6명에게는 AK플라자 상품권(5만원)이 수여되며 모든참가자에게는 어린이 양말세트를 증정된다. 이어 2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씨름여왕대회가 펼쳐진다. 선착순 64명을 모집하며 영예의 우승자에게는 딤채(200L), 준우승과 3위 입상자에게는 AK플라자 10만원, 5만원권 상품권이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애경생필품이 증정되며 참가접수는 AK플라자 1층 안내데스크 또는 이메일(jk_kim@aekyung.kr), 전화 ☎031-240-111로 하면된다.
● 친환경 침구 ‘헬스테리어’ 인기 올해 들어 유독 일교차가 심한 가을 날씨에 벌써부터 따뜻한 이부자리를 준비하는 주부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온라인몰에서는 9월 추동 침구류 매출이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의 경우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의 침구류 매출액이 전월 대비 210%를 기록했고, 인터파크 역시 이달 침구류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152%를 보이고 있다. 특히 광목소재나 퀼트가공 등 천연소재의 친환경 침구류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170%로 나타나 건강을 생각하는 ‘헬스테리어(헬스+인테리어)’ 제품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렌스타인 ‘디럭스 베개솜’ 에코텍스 스탠다드 마크획득 인터파크,1만9천900원 판매 디앤샵은 이달말까지 가을맞이 침구브랜드 세일전을 열고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도아드림, 에일린하우, 로얄스위트 등 유명 침구 브랜드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인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한 ‘도아드림 거위털 이불’은 올 가을 신상품이지만 10% 할인된 13만400원에 판매한다
혼자 생활하는 1인 가구가 늘면서 좁은 공간에 어울리도록 제품 사이즈가 소형화된 것은 물론 공간에 맞게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제품, 이른바 공간절약형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집에서 가장 자리를 많이 차지 하는 제품은 침대와 소파로 최근 간단한 등받이 조절로 낮에는 소파, 밤에는 침대로 사용할 수는 소파베드가 각광받고 있다. 롯데아이몰에서 판매중인 ‘퍼슨 베프 프리미엄 소파베드’(19만7천550원)는 핑크, 퍼플 등 색상이 다양해 여성 싱글족들 사이에서 구매율이 높다. 홈쇼핑 주방조리도구 베스트셀러 직화오븐기는 대형 오븐 없이도 다양한 오븐요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고 가열하면 중앙에 있는 구멍으로 열이 직접 유입 되면서 음식을 조리하는 원리다. GS이숍에서는 ‘키친아트 직화 바비큐 오븐’을 6만5천760원에 판매 중이다. 정수기도 부피를 줄였다. ‘교원웰스’에서 출시한 초소형 중공사막 방식의 정수기인 ‘웰스미니’(63만원)는 보이는 크기에 비해 정수량이 풍부하고, 무전원 방식이라 설치 및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해 큰 관심을 모았던 ‘훌라링’은 기존의 훌라후프와 달리 몸
추석특수를 맞아 백화점들이 선물세트 매출의 호황으로 모처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본격적인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0% 이상 신장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정육과 건강식품이 전년에 비해 40% 이상의 신장율과 함께 전체 선물세트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정육 제품으로는 즉석후레쉬냉장육세트, 특히 30만원 대인 강진맥우즉석제작세트가 이미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건강식품류에서는 홍삼 선물세트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정관정 홍삼세트(15만원) 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6만원대의 과일세트류와 10만원대의 곳감세트 역시 전체 세트 매출의 10%씩을 차지하는 등 매출에 한몫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늘어난 배송 주문을 신속·정확히 배송하기 위해 각 팀별로 상품 배송에 나서며 오는 25일부터는 본사 직원들도 각 점포의 배송을 지원할 예정이다.aK플라자 분당점의 경우는 지난해 보다 35% 정도의 선물세트 매출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이중 건강식품인 홍삼제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