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은 설을 맞아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13일 가온누리 단기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8개소에 위문금 45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청소년 생활시설 1개소(군포남자중장기), 장애인 보호·생활시설 2개소(가온누리 단기보호센터, 양지의집)를 방문해 운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현장을 살피고, 공동체적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현장에서는 시설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상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운영 전반과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군포경찰서가 시민의 일상 속에 깊숙이 스며드는 ‘G.P.S.(Gunpo Police Safety) 안전순찰’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치안 강화에 나섰다. 군포경찰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특별방범 기간’으로 정하고, 가용 경력을 집중 투입하여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2일 오후, 외국인 밀집 지역인 금정역 먹자골목과 중국인 거리 일대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군포경찰서를 비롯해 군포시청 등 유관기관과 산본시장 상인회,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다문화치안봉사단 등 협력단체 관계자 총 1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주민들에게 기초질서 준수를 당부하며 외국인 범죄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위기 청소년 선도,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운행 등 다양한 캠페인을 병행했다. 허 서장은 “20년을 함께 살아온 군포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경찰관으로서의 임무이자 시민으로서의 사명”이라며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한편, 기초질서 위반이나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한세대학교는 지난 12일 학교 HMG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2024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자와 2025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명예박사 1명, 박사 61명, 석사 190명, 학사 543명 등 총 795명 등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임은영 부총장의 학사보고와 안병광 유니온그룹 회장에 대한 명예박사 학위수여 그리고 석사와 박사 그리고 학부과정 학위 및 상장 수여에 이어서 백인자 총장의 훈화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축전과 김명전 이사장,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군포시의장의 축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졸업생들을 향해 백인자 총장은 “졸업은 대학 생활의 마침표인 동시에 사회인으로서 내딛는 첫 문장이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한세의 교정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무기 삼아 도전 정신과 성실함으로 여러분의 미래를 찬란하게 채워나가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세대학교는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대학원생을 대표하여 최우수상 태은영, 성적우수상 천성윤 외 11명, 우수논문상 유미정 외 14명, 공로상 석승현 외 20명 등이 수상했고, 학부생을 대표하여 최우수상 추승연, 성적우수상 손준호 외32명, 공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부의장은 지난 12일 도의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군포가 다시 사람과 활기가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빠르게 결정하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과거 군포역전의 생동감과 산본신도시 입주 당시의 설렘을 회상하며, 현재 군포가 청년 인구가 줄고 상권의 활력이 빠져나가는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짚었다. 또한 이러한 위기의 원인이 단순히 주거 노후화나 교육 여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고자 하는 의지와 리더십의 부재에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3선 도의원을 역임하며 예산 확보와 민원 해결에서 쌓아온 실무 능력을 강조하며. 그는 목수 집 큰딸로 태어나 군포의 생산직 노동자로 사회 첫발을 내딛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시민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말이 아닌 실질적인 ‘해결’임을 잘 알고 있다고 역설했다. 정 부의장은 군포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4가지 실행 패키지를 제시했다. 우선 주거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군포형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을 즉시 가동하고, 재개발과 재건축을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로 묶어 추
군포소방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군포역전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에는 군포소방서와 의용소방대, 시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캠페인은 군포 시민들이 장을 보러 많이 찾는 군포역전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불씨가 될 만한 요소’를 먼저 정리하는 현장형 예방 활동으로 진행됐다. 통행로와 점포 주변에 쌓여 있던 불필요한 가연성 물질을 정리하며 화재 확산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고, 상인과 이용객에게는 주택 화재를 대비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선물하기’ 참여를 안내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군포역전시장은 역과 가까워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우리 동네 대표 시장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다”며 “군포소방서는 시민들이 더 안심하고 장보실 수 있도록 명절 전후로도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 활동과 생활 속 안전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군포시는 11일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제94차 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포시(군포시장 하은호) 주관으로 개최되었고, 이민근 안산시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그리고 의왕시와 광명시는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군포시는 이날 회의에서 우수사례로 방음터널일체형 태양광발전 설치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2021년부터 삼성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경기 희망 에코마을 조성사업’을 지난해 11월 마무리하고, 누적된 환경민원 해소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함께 추진해 왔다. 특히 대야지하차도 방음터널에는 태양광 일체형 방음판을 설치해 기존 방음판 철거 및 설치 대비 약 2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이에 따라 소음 저감과 전력 생산을 동시에 구현하였다. 또한, 삼성지하차도에는 화재 안전성이 강화된 방음터널을 신규 설치하고 그 위에 시민햇빛 발전소와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자립 효과를 높였다. 군포시는 이번 사례가 재생에너지 확산과 탄소중립 도시 전환을 뒷받침하는 실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는 또한 회의안건으로 ‘군포 철쭉축제’를 제시하며 중부권 도시 간 협력 홍보를
경기도의회 정윤경(민주·군포1) 부의장은 지난 10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군포시지회 신년회에 참석해, 지역 자동차정비 산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군포시는 경기도 남부의 핵심 교통·산업 거점 도시로, 시민의 이동과 물류, 산업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이라며 “그 중심에서 자동차 전문정비업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주는 필수적인 생활 기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부의장은 “군포시지회가 단순한 차량 정비를 넘어 ‘안전한 군포’, ‘신뢰받는 지역 서비스’를 만들어 온 현장의 주역”이라며 오랜 시간 기술을 연마하고 책임을 다해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정 부의장은 “앞으로도 자동차 전문정비업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제도 개선, 기술 인력 양성,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군포시지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회에서는 군포시 자동차정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군포소방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군포시 둔대동 소재 반월저수지에서 해빙기 수난사고 발생 시 전문적인 구조 활동을 위해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 수난사고에 대비해 수상, 수중 구조장비 조작 숙련도를 높이고, 현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탐색 방법과 사고 유형별 응용 구조기술을 반복 숙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저수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구조 능력을 강화하고, 수난구조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돌발상황 대응 절차와 팀 단위 협업 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군포소방서는 겨울철 훈련 특성을 고려해 체온 유지와 저체온증 예방을 위해 보온조치를 철저히 하고, 훈련 전 과정에서 개인안전장비 점검과 현장 통제를 강화하는 등 대원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동계 수난사고는 저수온으로 구조 난이도가 높아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 훈련으로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려 위급한 순간 군포시민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군포시는 11일 산본신도시 내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있던 금정동 847번지 일원 관세청 부지(기획재정부 소유)를 공공청사와 청년주택이 어우러진 복합공간 조성을 통한 도시가치 제고와 청년 주거복지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지역에 업무시설 용지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산본신도시 조성시부터 오랜 기간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차량 방치와 쓰레기 무단투기 및 비산먼지 등으로 생활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토지 이용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군포시는 동 부지의 활용방안 강구하여 그간 협의 결과를 반영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제안을 통해 기존 업무시설 용지를 폐지하고 공공청사용지로 전환함으로써 공공기능 중심의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기존 행정기관들과 연계된 행정 중심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에서는 공공청사, 청년주택,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되는 입체적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하여 제한된 도심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행정 기능과 주거, 생활편
군포시의회 박상현(국힘, 군포 재궁·오금·수리) 의원이 국민의힘이 주최한 여성정책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박상현 의원은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정책 공모전 시상식’에서 ‘내돈내사(내가 낸 돈(세금)으로 내가 사용할 포인트)–출산 여성을 위한 세금포인트 활용 확대‘ 정책을 제안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이 제안한 정책은 국세 납부 과정에서 적립되는 ‘세금포인트’를 출산 및 산후 회복 과정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세금포인트 제도는 존재하지만 활용도가 낮은 상황으로, 이를 출산용품 구매, 병원비, 약제비, 산후조리원 비용 등 출산과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이다. 동 방안은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기존 제도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수상 이후 정책 발표를 통해 “세금포인트가 쌓여 있음에도 실제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고, 출산을 앞둔 여성들은 가장 필요한 순간에 비용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이미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적립된 포인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