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는 지난 6일 디자인학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임은영 교수를 부총장으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임은영 신임 부총장은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장식미술학 및 실내디자인 전공을 졸업했다. 2001년 한세대에 부임한 이래 25년 동안 공간환경디자인 전공주임, 한세미디어센터장, 인재개발원장, 학생처장, 교무혁신처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임 부총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한세대 공동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주어진 소명을 다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최진탁 부총장은 기획·행정, 대외협력,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을, 임은영 신임 부총장은 교무·학생, 교육혁신 및 입학 업무를 관할하게 된다. 설립 73주년의 한세대학교는 2024년 백인자 총장 취임 이후 'Soar High! Reach Higher!'를 비전으로 삼고 현재 SOAR 중장기 전략과 REACH 혁신전략을 통해 창의성, 나눔과 배려, 비판적사고, 소통,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글로벌 CHAMP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100주년을 향한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군포시산본도서관은 2026년에도 관내 시니어들에게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동적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 북클럽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차로 진행되며 북클럽 운영을 위한 운영법, 글쓰기 방법, 주제도서의 낭독과 필사 등에 대해 교육해 시니어 독서동아리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산본도서관에서 2025년도에 ‘낭독과 필사로 떠나는 글쓰기 여행’ 수업을 맡았던 최선화 강사가 진행하며 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신규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 및 결성해 지속적인 독서 모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글쓰기 및 독서에 관심있는 관내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신청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산본도서관이 시니어 세대가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독서교육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동아리 모임을 이어 나가고 시니어 세대가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군포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인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해 유관기관장 및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하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산본신도시 재정비, 철도 지하화, 금정역 통합개발 등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SK에코플랜트·SK D&D와 체결한 ‘AI 기반 데이터센터 유치’를 언급하며, 이를 통해 군포가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강구도 약속했다. 김용일 회장은 “기업인의 끈기와 도전이 군포 경제의 저력”이라며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상공회의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군포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기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4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총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별도)로 제공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블로그·SNS 과정’을 신설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최신 기술 흐름에 맞춰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과정을 포함해 ▲컴퓨터·스마트폰 기초 ▲실무 엑셀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맞춤형 교육이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정보교육센터 또는 스마트정보과에 유선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군포시가 주민 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3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시는 지난 8월 1차 교부금으로 19개 사업 76억 650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12월 2차 교부금에서 18개 사업 56억 7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시민 안전, 환경, 공공시설 개선 등 민생과 직결된 사업 추진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사업 발굴과 철저한 타당성 검토 등 군포시의 전략적인 행정 대응이 주효했다. 주요 확보 사업으로는 1차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20억) ▲화산초교 대각선횡단보도 설치(7억) ▲생활안전 CCTV(폐쇄회로화면) 설치(5억), 2차 ▲안양천 환경정비(9억) ▲울림어린이공원 외 6개소 개선(6.5억) ▲시민체육광장 육상트랙 교체(5억) 등이 포함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교부금 확보는 공무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성실히 준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외부 재원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