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전 7이닝 무실점 6승 5탈삼진 1볼넷 산발 5피안타 봉쇄 팔색조 구종으로 위기관리 완벽 31이닝 연속 무실점 절정 기량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선두 다저스, 벨린저 투런 등 8-3 승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전체 평균자책점 1위로 우뚝 서며 시즌 6승(1패)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벌인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여 산발 5안타, 1볼넷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봉쇄했다. 류현진은 8회초 다저스의 공격에서 8번 러셀 마틴의 중월 솔로포로 스코어가 5-0으로 벌어지자 대타 카일 갈릭으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경기가 다저스의 8-3 승리로 끝나며 류현진은 원정경기 첫 승과 함께 시즌 6승(1패)째를 신고했다. 류현진은 7회까지 88구로 신시내티 타선을 막아냈다. 속구(포심 패스트볼+투심 패스트볼) 36개, 컷 패스트볼 24개, 체인지업 20개, 커브 8개로 배합했다. 지난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이어 5월 들어 두 번째 완봉승까지 노려볼 만한 페이스였으나 휴식일
대다수 부모 등원에 대해 걱정 ‘돌볼 방법 없어 등원시킨다’ 68.5% 맞벌이 가구 응답 홑벌이 가구比 두배 이상↑ 부모들 필요한 대책 ‘1순위’ ‘공기청정기 설치 의무화’ 꼽아 자녀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는 부모 10명 중 8명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자녀를 등원시키지 않고 가정에서 돌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현실적으로 자녀를 돌볼 방법이 없어 등원시키게 될 것 같다고 답했다. 19일 육아정책연구소의 ‘행복한 육아문화 정착을 위한 KICCE 육아정책 여론조사(Ⅱ)’ 보고서에 따르면, 자녀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부모 390명에게 고농도(‘나쁨’ 이상) 미세먼지 발생 시 자녀 등원 계획을 물어본 결과, 28.2%는 ‘등원시키지 않을 계획’이라고 답했다. 51.3%는 ‘등원시키지 않고 싶지만 돌볼 방법이 없어 등원시킬 계획’이라고 했고, 11.3%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에 대해 민감하지 않으므로 등원시킬 계
서구화된 식습관·운동부족 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급격↑ 젊은 나이 발병… 자각 증상 없어 증세 느낄 땐 합병증 발병한 단계 자녀 발뒤꿈치 등 황색종 생기면 가족력 확인… 병원 진료 받아야 고콜레스테롤혈증(이상지질혈증)은 보통 흡연이나 운동 부족, 기름진 음식이나 비만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정상 체중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지나치게 높다면 ‘가족력’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가족력이 있다면 자녀의 손가락이나 발뒤꿈치에 진주알 같은 ‘황색종’이 생기지 않는지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19일 의료계 전문가에 따르면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30㎎/dL 이상이면 고콜레스테롤혈증으로 진단된다.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2005년 8.0%에서 2015년 17.9%, 2016년 19.9%, 2017년 21.5%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문제는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자각 증상이
작년 준우승 터키와 21일 첫 경기 22일 세계 1위 세르비아전 23일 작년 0-3패 네덜란드전 에이스 김연경 3주차에야 합류 팀주축 이재영·박정아·양효진 김해란·이소영 등 부상·수술 낙마 라바리니호, 험난한 원정전 될 듯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의 시험 무대인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도전에 나섰다. 이탈리아 출신의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9일 새벽 VNL 1주차가 열리는 세르비아로 출국했다. VNL은 기존 월드리그와 그랑프리를 통합해 지난해 출범한 리그로 여자대표팀이 올해 처음 출전하는 국제대회다. 2024년까지 열리는 VNL에는 16개국이 참가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1주일 간격으로 5주간 예선을 치른다. 중국과 예선 성적 상위 5개 팀 등 6개 팀이 결선에 올라 7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우승팀을 가린다. VNL 출범 첫해인 지난해 5승 10패에 그쳤던 한국은 12개 핵심팀 일원으로 참가하며, 1주차에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유럽의 강호들과 경쟁한다. 세계랭킹 9위인 한국은 21일 터키(세계 1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