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6·토트넘)의 2018~2019시즌 무득점 경기가 9경기로 늘었다. 손흥민은 25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에인트호번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36분 미헐 포름 골키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이번 시즌 앞서 출전한 8경기(프리미어리그 5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 리그컵 1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지난 20일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쉬어가며 체력을 비축한 그는 이날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며 풀타임 출전에 가까이 갔으나 후반 막바지 위고 로리스 골키퍼의 퇴장 변수가 생기면서 교체돼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연패를 당했던 토트넘은 에인트호번에 2-1로 앞서다 후반 막바지 동점 골을 내줘 2-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나눠 갖는 데 만족해야 했다. 토트넘은 3연승을 거둔 바르셀로나(승점 9점), 2연승 뒤 바르셀로나에 첫 패를 당한 인터밀란(승점 6)에 한참 뒤진 3위에 자리해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힘겨운 도전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규모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 ‘2018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개막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운데)와 조광주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배국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 이창구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 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4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개특위 설치안은 지난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위원 정수를 둘러싼 여야 간 입장차 때문에 20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지 석 달 만에 가동하게 됐다. 정개특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3개 교섭단체 간사로는 김종민(더불어민주당)·정유섭(자유한국당)·김성식(바른미래당)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004년 진보정당이 원내정당이 된 이후 처음으로 주어진 위원장 자리이고, 개인적으로는 3선 의원을 하면서 첫 번째로 맡은 국회직”이라며 “특히 정개특위 위원장이라는 점이 마치 제게는 숙명처럼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 위원장은 “정개특위는 무엇보다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5천만 국민을 골고루 대변하는 ‘민심 그대로의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비례성과 대표성을 강화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간사인 김종민 의원은 “이번 정개특위에서 비례성,
남측은 11월중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필요한 약제를 북측에 제공하고 내년 3월까지 공동방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연내 10개의 북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은 2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산림협력회담을 열고 이런 내용의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남북은 소나무재선충병을 비롯한 산림병해충방제사업을 매년 병해충 발생시기별로 진행하고, 병해충 발생 상호 통보, 표본 교환 및 진단·분석 등 병해충 예방대책과 관련된 약제 보장문제를 협의·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북측 양묘장 현대화를 위해 도·시·군 양묘장 현대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연내 10개의 양묘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은 양묘장 온실 투명패널, 양묘용기 등 산림기자재 생산 협력문제는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시기에 북측 양묘장들과 산림기자재 공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방지 공동대응, 사방사업 등 자연생태계 보호 및 복원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산림과학기술 공동토론회 개최를 비롯해 제기되는 문제들을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독립성·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국 광역의원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 를 마친 참석자들이 본관 앞 계단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