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서 이경호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회장(왼쪽)과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설맞이 구호물품을 나르고 있다. /연합뉴스
‘탁구 유망주’ 신유빈(수원 청명중1)이 2017년 대한탁구협회가 선정한 신인상을 받았다. 대한탁구협회는 지난달 3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17년 정기 유공자 표창식을 열어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표창했다고 1일 밝혔다. 중학교 1학년생으로 차세대 한국 여자탁구의 대들보로 기대를 받는 신유빈은 신인상을 받았다. 신유빈은 2017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최연소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 바 있다. 지난달에 열린 2018년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에도 최연소로 선발됐다. 최우수선수상은 2017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에 남자 단식 동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국군체육부대)에게 돌아갔다. 이상수는 “올해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2018 최우수선수상을 다시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2선 공격수로 전·후반 80분 활약 여러번 슈팅 골대 벗어나거나 막혀 킥오프 11초만에 에릭센 선제골 토트넘, 자책골 까지 얻어 2-0 승 리그 4위 리버풀 2점차 바짝 추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이 리그 홈 경기 연속 골 기록을 5경기에서 멈췄다. 손흥민은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후반 80분을 활약했다. 전반 31분 단독 돌파 이후 중거리 슛을 날려봤지만 골대를 넘겼고 후반 4분 알리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정면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시도했으나 역시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후반 23분 에릭센이 전달한 공을 골대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한 것도 골대를 비켜갔다. 손흥민은 결국 득점 없이 후반 35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돼 밖으로 나왔다. 토트넘의 역대 리그 홈 경기 최다 연속 골인 6경기 연속 골 대기록 달성도 무산됐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14일 에버턴전에서 홈 5경기 연속 골 기록을 달성하면서 토트넘에서 종전까지 최다 리그 홈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던 2004년 저메인 데포와 어깨를 나란히
KBO리그 비디오판독이 5분 이내로 제한된다. KBO는 지난달 규칙위원회에서 심의해 정한 2018 리그규정과 야구규칙을 1일 발표했다. 우선 올해부터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비디오판독 가능 시간을 5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5분 내로 판정을 뒤집을 만한 근거를 발견하지 못하면 원심을 유지한다. 지난해까지는 따로 비디오판독 시간제한을 두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2분의 판독 시간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KBO 관계자는 “잘못된 판정으로 피해를 보는 일을 최소화하고자 비디오판독을 도입했는데 2분으로는 짧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리그규정 제15조도 손질했다. 경기 중 선발 또는 구원투수가 심판진이 인정한 명백한 부상으로 인해 첫 타자를 상대하지 못하고 교체되는 경우 같은 유형의 투수로 변경해야 한다는 규정을 선발투수에 한해서만 적용하기로 했다. 교체되는 선발투수의 투구 유형도 좌투수-좌투수, 우투수-우투수만 동일하게 하고, 언더핸드와 사이드암 규정은 삭제했다. 구원투수의 경우는 교체 시 투구하는 손이나 유형이 동일하지 않아도 된다.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 적용되는 그라운드룰도 일부 변경해 파울 지역 천장에 맞고 낙하한 공을 잡으면 아웃으로 판정하던
백지선(51·영어명 짐 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선다. 대표팀은 1일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인천선학링크로 장소를 옮겨 마지막 전력 담금질에 돌입했다. 대표팀은 3일 오후 7시 카자흐스탄과 1차 평가전을 시작으로 5일 오후 9시 카자흐스탄과 2차 평가전, 8일 오후 7시에는 슬로베니아(이상 인천선학링크), 10일 오후 2시에는 러시아와 평가전(안양 실내링크)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해 4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5-2로 꺾고 12전 전패 끝에 첫 승리를 일궈낸 바 있다. 한국은 카자흐스탄과 이번 평가전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자신감을 쌓는다는 각오다. 선봉에는 김기성-김상욱(이상 안양 한라) 형제가 나선다. 김기성과 김상욱은 최근 6차례의 친선 경기에서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대표팀 공격을 이끌었다. 김기성은 6경기에서 모두 포인트(골+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골 7어시스트를 수확했고, 김상욱은 팀 내 최다인 3골에 3어시스트를 곁들였다. 형제는 카자흐스탄을 상대로도 강점을 보였다. 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뛰는 이청용(30)의 ‘친정팀’ 볼턴 임대가 무산됐다. 이청용 매니지먼트사인 인스포코리아는 1일 “크리스털 팰리스 바카리 사코의 부상으로 팀 전력 공백을 우려한 로이 호지슨 감독의 갑작스러운 요청으로 이청용을 보낼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임대 무산 사실을 전했다. 인스포코리아는 전날 오후 이청용 임대 건을 맡는 영국 측 관계자의 확인을 거쳐 임대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으나 이날 새벽 무산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2015년 2월 볼턴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했으나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경기만 선발 출전하는 등 입지가 좁아진 이청용은 좋은 활약을 펼쳤던 볼턴에서 재기를 노렸으나 남은 시즌도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보내게 됐다. 이청용과 크리스털 팰리스의 잔여 계약 기간은 올해 6월 말까지다. 이청용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동료 선수의 부상으로 임대가 무산돼 매우 당황스럽다”면서도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남은 기간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MBC ‘하얀거탑’ 재방송 파란 “저도 시청률이 5%라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다시 방송되는 것만도 영광이고 감개무량인데….” MBC TV ‘하얀거탑’의 안판석(57) PD는 이렇게 말하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11년 전에 방송한 ‘하얀거탑의 재방송 시청률이 5%를 기록했다. 지상파 신작 드라마의 시청률이 1~2%까지 떨어지는 세상이다. 요지경이자, 파란이다 인터넷에서는 마치 새로운 드라마가 방송되는 양 매회 ‘하얀거탑’의 줄거리를 전하는 기사가 쏟아진다. 강산이 한번 변하는 시간이 흘렀으니 ‘하얀거탑’을 처음 보는 시청자도 많을 것이다. MBC가 지난해 파업에 따른 후유증으로 고육지책 재방송 편성한 ‘하얀거탑이 신작 드라마 못지않은 시청률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7년 방송된 ‘하얀거탑’은 기존 HD(고화질) 영상을 선명도 개선 및 노이즈 제거, 색보정을 통해 UHD(초고화질) 영상 재가공 및 더빙(효과 및 믹싱 보완) 작업을 거쳐 1월22일부터 MBC 밤 10시 월화극으로 방송 중이며, 31일부터는 수목극으로도 편성됐다. 총 20부작으로, 오는 3월12일 MBC가 새로운 월화극, 수목극을 선보이기 전까지 월화수목 연속 편성된다. 지난 3
문체부, 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일주일에 1번 이상 규칙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를 토대로 31일 발표한 ‘2017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주 1회(1회 운동시 30분 이상) 생활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국민은 전체의 59.2%였다. 2017년 조사의 59.5%와 비슷한 수준으로 2014년 54.8%, 2015년 56.0%에서 점진적인 증가 추세다. 반대로 체육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014년 34.5%에서 2016년 29.5%, 지난해 28.9%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60대의 주 1회 이상 생활체육 참여율이 61.7%로 가장 높았고 20대(55.2%)와 70대 이상(54.6%) 참여율이 낮았다. 증가 폭으로 보면 30대 이상 여성의 참여율이 62.7%로 전년 대비 7.7%포인트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고 소득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문체부는 분석했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생활체육 참여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여전했다. 월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국민 중엔 절반 이하인 49.2%만이 주 1회 운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