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상공회의소가 25일 시청 지하 상황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명실공히 지역 상공업계의 대표기관으로 출범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신원 시장을 비롯 손학규 경기도지사,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민석 국회의원, 최원헌 오산시의회 의장과 유관기관 단체장등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유현수(대광다이케스트)씨는 “오산에 상공회의소가 설립되어 질적 양적으로 많은 성장과 발전이 이룩될 것이며 살기좋은 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오산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오산상공회의소 설립발기인 대회를 갖고 8월에 창립총회를 열어 9월 경기도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안성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희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시민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안성을 빛낸 시민' 19명에 대한 분야별 감사패 및 공로패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유관기관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오며 지역안정에 크게 기여한 (주)삼보 대표이사 한창섭(57)씨가 감사패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이범익(58) 상공회의소 회장이 지역경제부문에서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문화예술분야에서는 안성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도 높은 중앙대학교 정호붕(41) 교수와 아테네올림픽 문화사절단으로 참가해 우리나라를 널리 알리고 돌아온 안성시립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 세계줄타기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한 바우덕이 풍물단의 권원태(39)씨, 염복리무용단 단장인 염복리(39·여)씨, 국악인 유청자(59·여)씨, 문화유산해설사인 윤민용(68)씨가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 또 시의 체육진흥과 체육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박석규(49) 안성시체육회상임부회장과 2004년 전국 청소년클럽축구선수권 대회 U-18부에서 우승을 한 AS-UNITED가 체육부문에서 안성을 빛낸 시민으로 선정됐다. 농업부문에서는 안성시가
안성시는 지난달 열린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경제파급효과가 47억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고 23일 밝혔다. 안성시가 배제대학교 관광이벤트연구소에 의뢰한 평가에서 바우덕이 축제 방문객의 소비지출에 의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음식업 20억원, 소매업 14억원, 도로여객 운송과 문화오락 서비스가 각각 6억5천만원 등 모두 47억원으로 집계됐다. 축제 프로그램 선호도에서는 세계 줄타기 공연(30.9%)이 1위를 차지했고 주제성이 높은 프로그램으로는 안성 남사당 공연(41.4)%이 꼽혔다. 지난달 6-10일 안성 종합운동장과 시내 일원에서 열린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60여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연인원 40만명이 방문했다.
안성시 취업지원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시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구인업체와 취업 희망 실직자를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실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게는 필요로 하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성시 주관 하에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단체의 협조를 얻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취업박람회에 참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주민등록등본 2통, 신분증 자기소개서를 지참하면 되고, 구인업체는 설명회 하루 전까지 시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후 당일 참석하면 된다. 취업박람회 참가자에게는 관내 유망 중견기업과의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직업훈련, 청년층 사회적 일자리 제공사업, 온라인채용박람회, 소자본창업 아카데미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참가 업체 중 희망업체에 한하여 구직자들에게 업체 견학 기회도 제공하고 구인업체의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다양한 취업알선 홍보기능을 강화하고 연계기능을 활성화시켜 구인?구직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취업박람회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오산시협의회(회장 송민섭)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람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영화 '홍길동'을 상영했다. 이날 시사회는 북한을 바로 알리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직접 제작한 영화로 국내에서도 많이 상영된 작품이다. 이에 따라 북한의 예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홍길동은 조선중기 허균의 소설을 북한의 이데올로기에 맞추어 제작된 작품으로 북한에서 제작한 최초의 활극오락영화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2004 민족통일 안성시대회를 겸한 통일문예작품 시상식이 19일 안성시민회관 소회의실에서 이동희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민족통일 안성시협의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민족통일 발전유공에 공이 많은 민통협의회 감사 이덕순씨 등 8명이 민족통일중앙협의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18일 오후 서울 삼성병원 수술실. 담도 폐쇄증을 앓고 있는 생후 18개월짜리 지빈이가 아버지로부터 간 이식을 받는 힘겨운 수술이 진행되고 있다. 겨우 ‘엄마’라는 옹알이를 내뱉는 아들과 남편을 함께 수술실로 들여보낸 고은모(35·오산시 탑동)씨는 무너지는 가슴을 애써 쓸어내리며 12시간의 수술동안 하염없이 기도를 한다. 지빈군가 앓고 있는 담도 폐쇄증은 담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간에 손상을 줘 황달이 지속되면서 간경화로 진행, 두 살을 못 넘기고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아직까지 원인조차 자세히 알려진 것 없이 출생인구 1만~2만명당 한명 발생하는 드문 질환이며 수술도 일반의사가 아닌 경험이 많은 소아외과 전문의만이 할 수 있는 어려운 수술로 수술후에도 복잡한 처치가 필요한 난치성 질환이다. 태어나 얼마되지 않아 회색변을 보고 황달이 생긴 지빈이는 생후 3개월만인 지난해 8월, 어렵게 수술대 위에 올랐지만 완치되지 않아 이번에 간이식 수술을 하게 됐다. “살아만 달라”는 엄마의 애절한 기도만큼 급박한 상황이지만 그 뒤에는 어려운 살림살이가 지빈이의 가족을 억누르고 있어 주위의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빈이 가족의 보금자리인 3천500만원
안성시 시민 자치대학 수료식이 18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이동희 시장을 비롯 도·시의원과 자치대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5월 개설된 안성시민자치대학은 6개월간 총 14회에 걸쳐 다양하고 알찬 강의로 시민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민을 위한 진정한 자치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 시민 자치대학 수료식이 18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이동희 시장을 비롯 도·시의원과 자치대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5월 개설된 안성시민자치대학은 6개월간 총 14회에 걸쳐 다양하고 알찬 강의로 시민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민을 위한 진정한 자치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에서는 시정의 실무와 관리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7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마인드 전환을 위한 공직자 그룹별 연찬회를 실시했다. '새 지평을 열어갈 비젼과 화합의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지난 16~17일 1박2일간 용인시 소재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에는 이동희 시장을 비롯 실과소 주무담당 차석과 읍면동 7급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시 공직자들은 이동희 시장의 특강과 공직자로서의 소명과 인생설계에 대한 유명 강사진들의 강의를 통해 자기성찰과 함께 일상 업무를 벗어나 심기일전하는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특강을 통해 "지역이 떠야 지역이 갖고 있는 자원이 뜬다"고 말하고 "이제는 파이를 쪼개는 행정이 아니라 파이를 키우는 행정, 선택과 집중에 의한 가능성이 있는 것에 자신의 역량을 한 곳으로 모아 제2의 안성맞춤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