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이웃사랑의 생활화를 실천키 위한 학생장애체험 '더불어 사는 사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중·고생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주대 나은우 교수의 '장애란 무엇인가' 강연을 비롯 레크리에이션, 휠체어로 계단오르기, 안대착용하고 실내보행 등의 다양한 장애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최원택 시장권한대행은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 자랑스러운 미래의 일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경찰서(서장 원종호)는 지난 4일 도심지 서인로타리 등 주요 교차로에서 경찰과 시청, 협력단체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원 서장 등 행사 참가자들은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어깨띠를 두르고 가두행진을 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지선 지키기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교통 안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안성시는 민속장터와 남사당놀이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전통문화공간인 '안성마춤랜드'를 오는 200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보개면 복평리 일원 13만평에 조성되는 안성마춤랜드는 사업비 127억원이 투입되며 장터와 공연장 외에 공예촌과 전통혼례장, 민박촌, 우리농산물 종합쇼핑센터 등도 마련된다. 안성마춤랜드 사업은 지난 2일 경기도의 투·융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시는 도시관리계획변경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06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확정할 계획이지만 인·허가 사항이 까다롭고 대상지역에 사유지가 많아 부지확보 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하고 "문화예술·관광산업 거점도시 확충을 위한 시책사업인 만큼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성경찰서는 4일 식당에서 고액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도박)로 김모(50.여.주부)씨 등 가정주부 20명과 차모(35.무직)씨 등 남자 4명을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안성시 원곡면의 한 식당에서 도박장을 개설해 놓고 판돈 1천만원을 걸고 속칭 '짓고땡'이라는 화투도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도박 2회 이상 전과자 등 10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초범자들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화성시는 지난달 30일 비봉 인공습지공원에서 시를 비롯 의회, 교육청, 소방서, 육군 제51 보병사단, 해병대사령부, 농협 등 7개 유관기관 간부급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화성시 유관기관 화합 체육대회를 가졌다. 관내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시민 본위의 행정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족구를 비롯 배구, 줄다리기, 계주 등 4개 종목에 걸쳐 4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선수들이 출전 토너먼트로 경기를 가졌다. 경기가 진행되면서 꾸준히 운동을 해온 간부들은 젊은이에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으며 왕년의 실력을 발휘해 보겠다는 의욕이 앞선 선수들의 실수가 연발돼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원택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그간 생활의 현장과 교육의 현장에서 그리고 국가안보 현장과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손과 발이 돼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헌신해 왔다”고 말하고 “체육행사를 통해 건강증진은 물론 시민의 곁에 더 다가서는 화합과 결속의 자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화성 쥬라기마을' 정보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 화성 쥬라기마을은 지난해 11월 경기도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지정돼 고정리 공룡알 화석지와 송산 포도밭, 시화호 갈대밭 등의 관광자원을 한데 엮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정보센터는 인터넷을 통한 전자 상거래 활성화를 유도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한편 도시인들의 현장체험 학습공간으로 제공해 농가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했다. 또 쥬라기마을 홈페이지(http://hsjurassic.invil.org)를 열어 쥬라기 마을소개, 마을체험, 마을장터, 마을사랑방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게 된다. 쥬라기마을 정보센터는 도비 1억8천여만원과 시비 1억8천여만원등 3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세워졌으며 85가구에 컴퓨터를 보급하고 마을정보센터에 캠코더와 카메라, 마을센터 서버 구축 등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정보화 시설을 모두 갖추었다.
화성지역의 무분별한 공장설립과 각종 개발 등으로 자칫 산림훼손이 크게 우려되고 있으나 시는 인원부족 등을 이유로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치 못하고 있다. 특히 허가를 받은 당초 면적보다 초과하거나 경관이 뛰어난 지역에 묘지조성 등을 이유로 산림을 무단으로 훼손하는 사례가 빈발해 철저한 지도단속이 요구된다. 27일 화성시에 따르면 관내 산림면적은 9월말 현재 7만6천여평에 이르고 있으며 올들어 산지전용허가건수도 1천여건 가운데 공장용지가 50%이상을 차지하고 주택이 30%, 나머지는 근린생활 용지 등으로 사용키 위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가운데 기간연장과 변경을 제외한 신규건수도 334건이 접수, 해당부서와 협의중에 있다. 또 기존에는 토목공사 단계에서 공장설립이 가능했으나 산지관리법 강화로 건물 완공 후 허가가 가능, 지난해 허가건수 2천여건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불법 산림훼손에 대한 수시단속을 벌여 무단형질 변경 9건과 산불1건 등 모두 10건을 적발, 당국에 고발조치 했으나 실제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이모씨는 묘지조성을 위해 화성시 팔탄면 귀천리 산 200 일대 총 500평에 대
오는 2007년 안성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조인식이 이동희 안성시장,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 및 연맹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안성시 양성면 레이크힐스 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조인식을 가진 세계정구선수권대회는 4년마다 열리고 있는 가장 권위 있는 국제정구대회로 제13회 안성대회는 2007년 32개국 40개팀 1천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화성시와 농업인단체연합회는 20, 21일 이틀간 화성시 봉담읍 소재 한국농업전문학교에서 소비자와 농업인 2천여명이 참여한 농업인 큰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의 대표 브랜드인 '햇살드리' 우수 농산물 1천여점과 농촌과농민의 순박한 정서가 담긴 문학작품 100여점, 가을의 꽃인 국화와 자생화, 맛깔스런 향토요리 등을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운영했다. 20일에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해 민속경기와 줄넘기 시합 등을 가졌다. 21일에는 4-H회원들의 민속경진대회와 새끼꼬기 등 체험의 장이 펼쳐졌으며 친환경 우수 농·축·임산물을 값싸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열려 도시 소비자들을 즐겁게 했다.
화성시기업인연합회(회장 최주운 (주)영남상사 대표이사)는 22일 화성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대회를 장안대학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최근 중소기업들의 경영난과 해외이전으로 인한 제조업 공동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인들 스스로가 화성시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최주운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참석한 기업인과 공직자,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는 유지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면 기업인들도 지역의 상품을 구매하고 지역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답 하겠다” 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