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기업인연합회(회장 최주운 (주)영남상사 대표이사)는 22일 화성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대회를 장안대학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최근 중소기업들의 경영난과 해외이전으로 인한 제조업 공동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인들 스스로가 화성시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최주운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참석한 기업인과 공직자,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는 유지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면 기업인들도 지역의 상품을 구매하고 지역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답 하겠다” 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21일 오전 2시18분께 안성시 중부고속도로 일죽IC 부근 상행선에서 유사휘발유를 싣고 가던 2.5t 트럭과 뒤따라오던 4.5t트럭이 부딪치면서 화재가 발생, 두 차량이 전소됐다. 이 불로 인해 4.5t 트럭 운전자 송모(50.대구시 달서구)씨가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2.5t 트럭 운전자는 사고 직후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20ℓ짜리 유사휘발유 90여통을 모두 태운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일단 송씨의 4.5t 트럭이 앞서가던 2.5t 트럭을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2.5t 트럭 운전자를 찾고 있다.
화성시와 농업인단체연합회는 20, 21일 이틀 일정으로 화성시 봉담읍 소재 한국농업전문학교에서 소비자와 농업인 2천여명이 참여한 농업인 큰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의 대표 브랜드인 `햇살드리' 우수 농산물 1천여점과 농촌과농민의 순박한 정서가 담긴 문학작품 100여점, 가을의 꽃인 국화와 자생화, 맛깔스런 향토요리 등을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20일에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해 가을 운동회의 추억을 되살리게 하는 박 터뜨리기, 제기차기 등 민속경기가 벌어졌으며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팀을 이룬 줄넘기 시합을 가졌다. 한국농업전문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그룹사운드의 축하공연과 각설이팀 공연이 펼쳐지고 행사 참가자 모두가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벌어졌다. 21일에는 도시소비자가 친환경 우수 농·축·임산물을 값싸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며 4-H회원들의 민속경진대회와 소비자들이 새끼꼬기, 벼타작 등 농촌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또 소비자 먹거리 장터에서는 떡메치기, 배 깎기, 손쉬운 우유제품 만들기 등의 음식조리와 빈대떡 도토리묵, 동동주 등 푸짐한 먹거리가 준비됐다. 마당놀이 `농자천하지대본' 공연
수원지방법원 안성 등기소 준공식이 20일 이창구 수원지방법원장, 이동희 안성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등기소는 안성시 당왕동 155-3에 17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 1천97평, 지상2층의 현대식 건물로 건립됐으며 그동안 시민들이 불편해 하던 협소한 민원실과 주차장을 대폭 확장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말끔히 해소시켰다. 이날 이창구 수원지방법원장은 식사를 통해 "새 청사 준공으로 그동안 여러 가지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던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보다나은 쾌적한 환경속에서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권리행사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산 시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1회 오산 독산성 전국마라톤 대회'가 한살바기 어린 아이부터 84세의 최고령 할아버지까지 각계 각층의 남녀노소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시체육생활회가 주관, e편한세상 등이 협찬한 이날 대회는 제51사단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LG프로야구단 치어리더팀의 공연을 비롯 다함께 몸풀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개막됐다. 이날 대회는 건강달리기(5km)와 단축코스(10km),하프(20km)로 나눠 치러진 가운데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가족과 연인,친목 및 마란톤 동호회,매니아 등이 참가해 마라톤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또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나서 코스별 교통통제와 함께 구간내 마라토너들에게 식수와 음료를 제공하고 의료진 35명과 차량10여대가 대기, 만일의 불상사에 대비하는 등 대회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특히 관내 성심동원을 비롯 승우정신요양원 등 장애인 45명이 손수 휠체어를 타고 참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를 다졌으며 최고령자인 김정근(84) 할아버지와 김인자(78)할머니도 대회에 나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대회 하프코스에서 남자부문은 이명근씨가 1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의 진입로인 무송~활초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12일 준공돼 연구소 연구원 7천여명의 출·퇴근 시간이 20분 가량 단축되게 됐다. 이날 준공된 도로는 7천여명의 연구 인력이 머물고 있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연구소인 현대·기아차 연구소의 진입로로 도로 폭이 3m정도로 협소하고 굴곡이 많아 차량이 일시에 몰리는 출근시간대에는 3㎞ 구간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등 그동안 서울과 경기북부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연구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무송~활초간 도로는 시비 82억원을 투자해 2006년 완공을 목표로 화성시가 추진하던 중 손학규 도지사의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 일환으로 도비 40억원이 지원돼 공사기간을 1년 이상 앞당기게 됐다. 특히 이 도로는 남양연구소 주변 노하산업단지와 연결돼 물동량 증가와 교통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손학규 도지사를 비롯 최원택 부시장, 김상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사장, 최지용 시의회 의장 등 각계 각층의 인사 50여명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농업기반공사 안성지사는 지난 6일~11일까지 운영대의원 및 용수관리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용수관리 회의를 개최했다. 임영관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위와 가뭄, 이상 강우로 인한 폭우에도 큰 피해 없이 풍년농사를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운영대의원 및 용수관리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협조 덕분"이라며 내년도 각종 사업 예산확보와 지사운영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성시가 세계적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민속축제인 '폴클로리아 축제'의 오는 2012년 행사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동희 시장은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관람키 위해 내한중인 앙리 크루사제(프랑스)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CIOFF) 명예회장을 만나 2012년에 개최되는 국제민속축제를 안성에 유치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크루사제 회장은 "안성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져 2012년 행사 개최가 유력시 되고 있다.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CIOFF)가 주관하는 폴클로리아 축제는 지난 1970년 프랑스 콩플랑스에서 창립돼 현재 89개국의 회원국으로 활동 중에 있는 국제적 축제로 4년마다 축제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이 축제는 50여개국에서 3천여명의 대규모 공연단이 참가하해 250가지 이상의 국제민속 행사를 열고, 5만여명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나누는 축제로 올해는 헝가리에서 개최됐으며 2008년에는 캐나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앙리 크루사제 명예회장은 지난 6일부터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바우덕이축제를 돌아보고 "2012년 폴클로리아 축제 개최 장소로 충분한 가능성이 있
안성맞춤' 브랜드로 이름이 높은 안성시 이동희 시장을 비롯 농업관계자 등 4명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지역농업발전 선도상'을 모두 수상했다.. 지난 6일 농협중앙회(회장 정대근) 대강당에서 열린 `올해의 지역농업발전 선도상' 시상식에서 이동희 안성시장을 비롯 유선재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장, 문준호 안성시 금광농협조합장, 한기성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안성시회장 등 4명이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농협 중앙회는 "안성시청과 농협이 주도해 지역농협 3개년 계획을 세우고 안성지역 경제사업을 지역연합 사업으로 통합해 추진함으로써 지역농업인에게 실익을 주고 안성맞춤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성공으로 이끈 공로가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동희 시장은 2000년 시와 안성사업연합을 연계한 농업발전계획을 수립, 안성맞춤의 고유 브랜드를 개발 홍보해 쌀, 한우, 배, 포도, 인삼 등 5대 농특산물을 최우수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해 온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안성맞춤 쌀은 1999년과 2000년 전국 쌀 품평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2002년에는 대한민국 디자인 및 브랜드 대상, 2003에는 한국소비자 단체가 선정한 전국 최
한국음악협회화성시지부(지부장 김현숙)는 오는 11일 오후 7시 협성대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제1회 '화성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기존 음악회와는 색다른 구성으로 미술작품전과 미뉴엣, 왈츠 등의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로비음악회’가 제1부 행사로 열린다. 또 제2부 ‘무대음악회’로 금관 앙상블의 탱고, 한국가곡과 무용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에서 협성대 음악학부 김현숙 교수의 무대음악 해설과 조남규, 송정은 무용단이 특별 출연해 안무를 곁들인 합창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대음악회 중간에 금종례 도의원이 안요엘 작 ‘옛 이야기’의 음악과 함께 시낭송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