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택시가 1천만㎡가 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이익 및 보상금 증액을 노린 일부 도시개발사업 미동의자 등이 지역부동산, 개발업자 등과 결탁해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벌이고 있으나 이에 대한 법적 제재근거가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3일 평택시에 따르면 현재 시가 추진 중인 민간 도시개발사업은 수도권 전철 지제역 일원을 포함한 총 19개 사업지구 약 1천60만㎡에 이르며 이들 사업 대부분은 환지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이중 지제역세권 일원의 동삭지구(15만6천㎡), 모산·영신지구(70만㎡), 영신지구(56만2천㎡)와 안중생활권의 화양지구(279만㎡) 등 4개 지구는 조합 등 토지소유자가 제안한 도시개발구역지정제안이 수용돼 주민공람·공고 등 행정절차가 이행 중이다. 이 곳은 오는 2008년 중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기대하고 있는 지역이다. 현행 도시개발법상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 토지소유자 2분의 1 이상의 동의에 의해 진행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은 원만한 사업 진행을 위해 조합결성 뿐만 아니라 추진위원회, 대의원회의 등 토지소유자 및 주민이 사업에 대해 서로 논의하고 협의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하지
우림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심영섭)은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551-외 6필지에 현화지구 마지막 분양물량인 중대형 고품격 아파트 ‘평택 현화 우림필유 GOLD154’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지난달 29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평택 현화 우림필유 GOLD154’는 지하 1층, 지상 20층 2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공급면적 기준 155㎡(구, 46평형) 150가구, 190㎡(구, 58평형) 4가구, 총 154가구를 공급한다. ‘평택 현화 우림필유 GOLD154’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60만원선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선으로 155㎡(구, 46평형) 1천700만원, 190㎡(구, 58평형) 2천300만원이다. 중도금 50%(1금융권 40%, 2금융권 10%)를 이자후불제로 대출받을 수 있다. ‘평택 현화 우림필유 GOLD154’가 들어서는 평택 현화지구는 평택시 서부권 내 최고의 주거지역으로서 2003~2004년 대규모 아파트 분양 당시 최고의 청약경쟁률과 계약률을 보였던 지역이다. 평택 현화지구가 인기지역으로 부각되는 이유는 서해안 최고의 국제화 중심도시 개발지구로서 향후 뛰어난 개발가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먼저, 평택 현화지구는 인천항의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