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광혜원저수지에서 열린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에서 한 아이와 아버지가 눈을 감고 빙어가 미끼를 물기를 기다리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2일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광혜원저수지에서 열린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에서 한 아이가 직접 잡은 빙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12일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광혜원저수지에서 열린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에서 가족들이 빙어잡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화성시 서신면 일대 갯벌이 벼락를 맞은 듯한 형상을 보이며 얼어붙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화성시 서신면 일대 갯벌이 나무 뿌리처럼 얼어 붙어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화성시 우정읍 일대 갯벌이 얼어붙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화성시 우정읍 일대 선착장에서 갯벌과 배들이 얼어 붙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국민의힘 의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국가수사본부의 수사내통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야당 의원들이 내란특검·김건희특검 등 재의표결 부결 규탄대회에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0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른바 '쌍특검법'이 부결되자 야당 의원들이 자리를 떠나고 있는 가운데, 여당 의원들이 항의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