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광명역에 내년 3월 국내 세번째 도심공항터미널이 문을 연다. 광명시는 1일 광명동굴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기대 시장과 정일영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조성을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KTX 광명역세권과 시 관광활성화에도 상호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현재 도심공항터미널은 서울역과 서울 삼성동에 있으며 그동안 KTX경부선 및 호남선 이용자들은 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이동해 왔다. 그렇지만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개장하며 인천공항까지의 시간이 경부선(부산역 출발)은 48분, 호남선(광주 송정역 출발)은 1시간 8분 가량 단축될 전망으로 KTX광명역 이용자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코레일 등과도 협조체계를 구축해 ▲서울 사당역~KTX광명역 운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 ▲KTX광명역 주차장 대폭 확충 ▲면세점 유치 ▲KTX광명역~인천공항 간 KTX노선 신설 등을 단계별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 시장은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내년 3월 리
광명소방서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한달간 관내 공사장 30곳을 대상으로 특별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소방서는 이 기간 ▲위험물 안전조치 및 임시소방시설 설치 확인 ▲공사장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용접작업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시 적용법령 규정안내 및 화재감시인 비치 지도 ▲방화구획 등 문제점 제시 ▲공사장 안전매뉴얼 배부 등을 진행했다. 특히 소방서는 연면적 1만㎡ 이상 대형공사장 10곳에 대해서는 공사장 관리카드 정비 및 소방차량 부서 등 현지 적응훈련과 정기적 현장방문을 통한 안전관리 컨설팅도 실시했다. 김권운 소방서장은 “공사장은 잦은 화기 취급으로 항상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안전수칙 위반 대상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하겠다”고 말했다./광명=유성열기자 mulko@
광명시는 청소대행사업 계약방식을 기존의 ‘경쟁적 수의계약 입찰 방식’에서 오는 2018년부터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계약방식 전환은 오는 2019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현재 7개인 대행업체도 5개로 조정된다. 시는 우선 오는 2017년 계약분은 기존 경쟁적 수의계약 방식을 유지하되 입찰과정에서 최대한 경쟁을 유도, 예산절감 및 공개경쟁 입찰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또 대행업체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업체 인센티브와 미흡업체 페널티 적용 등을 적극 도입한다. 2단계로 시는 오는 2018년 현재 7개 청소대행구역을 6개 구역으로 조정해 1개 업체를 탈락시키고 3단계로는 2019년 청소대행구역을 5개로 조정해 모두 2개 업체를 탈락시키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도입한다. 이는 지난 9월 개정된 ‘광명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조례안에는 인건비 및 인건비성 경비의 정산과 허위·부당한 방법으로 청구한 대행료의 환수규정을 삽입, 대행료 집행의 투명성을 감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보완했다. 또한 시는 내년부터 외부 전문회계법인에 정산검사를 의뢰해 청소대행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예산낭비 요
<속보>광명지역 대표상품인 ‘광명동굴’의 운영권 전반을 갓 설립된 광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 넘기려다 시의회의 반발에 부딪힌 광명시(본보 2016년 8월30일자 8면)가 결국 공단 안정화 시기까지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4일 광명동굴 운영 관련 부서인 테마개발과, 자원순환과를 비롯해 공단 등의 관계자들이 모여 광명동굴 운영권 이양에 관한 논의를 진행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 결과 설립 1년을 갓 지난 공단 측에 운영권 전체를 넘기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판단, 자원순환과 담당의 ‘동굴카페’와 ‘노천카페’ 등 부대시설 운영권만 넘기기로 했다. 테마개발과 담당인 ‘입장료 판매’와 ‘시설 유지 및 관리’는 현행대로 시에서 맡게되며 오는 2018년 1월 1일 이양된다. 이에 시 관계자는 “공단이 준비가 안 된 시점에서 광명동굴 전체 운영권을 받으면 혼란스러울 수 있기에 기초적인 것만 넘기고 점진적으로 이양하기로 결론났다”며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다”고 설명했다.
광명시는 지난 25일 전북 완주군 소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열린 ‘지방핵심간부 실·국장급 국정시책세미나’에 양기대 시장이 창조경제 우수사례 발표자로 초청받아 광명동굴 성공사례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시장은 이날 ‘세계가 놀란 폐광의 기적, 광명동굴’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40년 간 방치된 폐광을 연간 100만 명 이상 찾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한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광명동굴 개발 전까지 한해 3천 명에 불과했던 광명시 관광객이 지난해의 경우 154만 명이 찾았다”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광명동굴의 성공 요인은 전국 어디를 가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함과 창의성”이라며 기초자치단체인 광명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을 아시아 최초로 유치한 점, 광명동굴을 판타지 콘텐츠의 메카로 키워가고 있는 점 등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생산 150여 종 와인 판매 ▲300여개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가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일본식 음식을 제공하는 뜻깊은 봉사를 펼쳤다. 협의회는 25일 철산동 소재 스시가든에서 철산 1~4동 어르신 60명 가량을 초청,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밥상’ 행사를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인 고복현 스시가든 대표는 이번달부터 매월 1회씩 지역내 어르신들에게 일본식 음식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일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장은 “다음달에는 하안동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신 고복현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주최하는 ‘제4회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가 오는 29일 경북 영주에서 2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코스는 영주시 소재 동양대학교를 출발해 옥녀봉(고도 650m), 저수령(850m), 죽령(700m)을 차례로 넘은 뒤 동양대로 돌아오는 순서로 진행되며, 산악 도로 사이클 120㎞에 총 상승고도 3천500m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특히 지난해 17명이던 오토바이 유도원(마샬)을 20명으로 늘려 참가자들의 안전에 보다 큰 비중을 뒀다.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의 이탈리아어인 그란폰도(granfondo)는 일반대회와 달리 비경쟁 방식으로 산악구간 도로 100~200㎞를 정해진 시간 안에 완주하는 자전거 행사를 뜻한다. 컷오프는 6시간이며 완주자에게는 기념목걸이가 증정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도 고급 사이클 양말 및 선글라스 목걸이 등 기념품이 증정된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기록도 중요하겠지만 참가자 전원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겼으면 좋겠다”면서 “경륜·경정사업본부도 참가자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광명시 철산3동은 동부화재 영등포사업단의 후원을 받아 지역내 저소득 36가구와 경로당 9곳에 햅쌀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부화재의 지역사회공헌활동 일환인 이번 후원은 철산3동 누리복지협의체에 후원금 200만원이 기탁되면서 전개됐고, 누리복지협의체는 올해 발굴한 어려운 가구에 햅쌀 20㎏을 지원했다. 강영훈 동부화재 영등포사업단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 28일까지 ‘2016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이 지난 22일 ‘국제판타지 콘셉트디자인 전시회’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2일 광명동굴 내 판타지웨타갤러리에서 양기대 시장, 이남진 영화대장간 대표, 조재홍 한국판타지컨벤션협의회 대표, 웨타아카데미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전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영화 ‘반지의 제왕’ 제작에 참여한 뉴질랜드 소재 웨타워크숍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웨타워크숍이 만든 ‘워크래프트’와 ‘반지의 제왕’ 확장판 1~3편,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천상의 피조물’, ‘크람푸스’를 22~23일 양일간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상영하는 ‘판타지 전문 영화제’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개했다. 시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전 8시까지 밤새 연속 상영된 ‘반지의 제왕’ 확장판 관람을 위해
광명 신협이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3가구에 난방연료를 지원했다. 광명 신협은 지난 22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등록된 재가 3가정 중 두 가정에는 각각 연탄 500장, 나머지 한 가정에는 등유 상품권 30만원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후원 및 자원봉사 문의는 복지관 사례관리지역연계팀(☎070-4510-3640∼3)으로 전화하면 된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