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로 생골사거리부터 동연사거리까지 가로환경 정비에 대한 기본 구상 등이 논의됐다. 이번 용역은 1975년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조성돼 우리 시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해 온 평화로 일원에 대해 추진됐다. 해당 구간에는 미2사단 외빈 방문에 대비해 도시미관 개선 목적으로 조성된 일명 75주택이 자리하고 있으나, 50년이 지나며 노후화가 심화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또한 야간에는 인적이 드물어 우범지대로 인식되면서 인근 학교 학생들의 안전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생골사거리에서 동연사거리까지 75주택을 철거한 뒤 보행로 확장, 자전거 도로 신설, 소공원 조성 등을 통해 낙후된 도시 공간을 건강한 도시 이미지로 탈바꿈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화로 주변에 동두천만의 특색 있는 보행 환경을 구축해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고 시민들
동두천시는 GTX-C 노선 연장을 대비해 동두천역 일원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을 31일 최종 결정(변경)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GTX-C 노선 연장 계획에 따른 연계 교통망 확충과 시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것으로 동두천동 245-102번지 일원에 환승센터와 문화공원의 중복 결정을 골자로 한다. 시는 지난해 8월, 약 2만 5천㎡ 규모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입안했으나 국방부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구역계를 조정했다. 그 결과 지난 19일 제1회 동두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돼 최종 1만 1,621㎡ 규모로 확정됐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동두천역 일대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종합 개발 구상안(마스터플랜) 마련을 조건으로 제시해 시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동두천역 주변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수립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통해 GTX-C 노선 연장에 대비한 유기적인 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역 일대의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차질 없이 준비해 역동
동두천시는 2026년 주요업무 자체평가를 실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30일 주요업무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한 것으로 각 부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부서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업무평가위원회는 37개 부서를 업무 성격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적 검증과 그룹별 소위원회 심사를 통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우수 부서로 ▲가그룹-최우수 기획감사담당관, 우수 홍보미래담당관, 장려 회계과 ▲나그룹-최우수 사회복지과, 우수 가족지원과, 장려 복지정책과 ▲다그룹-최우수 공원녹지과, 우수 일자리경제과, 장려 환경보호과 ▲라그룹-최우수 안전총괄과, 우수 건축과, 장려 교통행정과 ▲마그룹- 최우수 생연2동, 우수 생연1동 장려 불현동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우수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되며, 유공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부여와 국외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행정과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동두천시의회는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청소년의 날 행사 표창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내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청소년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발 부문은 모범선행, 반다비, 학력향상, 문화예술, 체육진흥, 글로벌리더, 다누리로 총 7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청소년에게 수여한다. 동두천시 관내 주소를 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부문별 자격요건에 충족한 자로 학교장의 추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동두천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공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수상자로 선정된 청소년은 오는 5월 16일 제3회 동두천시 청소년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선발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의회 누리집 공지 사항이나 동두천시의회 의정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새봄을 맞아 동두천 뮤직센터를 시민과 음악중심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적 음악 문화공간인 동두천 뮤직센터의 운영 방향을 시민 체감형 문화 서비스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전면 개편한다. 시는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 지원과 시민의 문화 교육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올해 동두천 뮤직센터는 보컬·밴드·K-POP 댄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문화 강좌를 대폭 확대하며 센터 내 녹음실과 연습실은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공간으로 개방한다. 또한 2층 전시실을 활용한 기획 전시와 지역 공방 연계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공연이 없는 날에도 시민들이 언제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러한 변화의 첫 신호탄으로 다음달 11일 대중가요의 살아있는 전설인 가수 김범룡이 출연해 2026년 첫 상설 공연을 개최하며 이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장르의 상설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두드림뮤직센터가 동두천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문화 거점이 될 것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은 물론 실질적인 주거비 경감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해야 한다.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주택 소유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9월 중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지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휴양림이 가진 탄탄한 수요와 인프라를 실증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의 맛집, 카페, 공방 등 로컬 자원이 휴양림 안에서 상품화되고 브랜드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되는 숲픽(S-Pick) 시스템은 관광객이 객실 내 QR 주문을 통해 지역의 먹거리나 체험 키트를 주문하면 이를 휴양림 내에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수령하는 혁신적인 체계다. 공단은 이 시스템을 통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역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재구매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상생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종진 이사장은 “기존 자원을 연결하는 운영 모델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연휴양림을 동두천 로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직 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장애인 취업준비 프로그램 면접은 본방 전에 리허설이 이긴다 ▲고령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 및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다시, 청춘이 춤춘다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면접은 본방 전에 리허설이 이긴다는 관내 취업 희망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모의면접 영상 피드백, 이미지 메이킹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다시, 청춘이 춤춘다은 관내 고령 및 성인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댄스 활동과 연말 공연 참여를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준서 관장은 “이번 기금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취업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어르신들이 다시 청춘의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
동두천시는 봄철 건조기 산불 방지 종합대책 수립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동두천시와 동두천소방서, 동두천경찰서, 관내 군부대, 양주지역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주요 현황과 기관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와 소방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 직통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군부대 대민 지원 요청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사전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양주지역 산림조합 역시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해 근로자들에게 휴대용 소화기를 보급하고 누리집 알림창 등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산불예방과 진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신규 채용해 운영 중이며, 무인 감시 카메라 2대를 증설하고 대중교통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를 추진하는 등 산불 발생 저감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시와 시민들이 함께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며 “산림재난대응단 운영과 유관기관 협력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무인예약대출기를 정식 운영한다. 동두천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무인예약대출시스템을 통해 자료실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유로운 대출이 가능하다. 꿈나무정보도서관과 오르빛도서관의 도서도 기계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 신청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무인예약대출기를 통한 도서 대출은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인예약대출기의 도입을 통해 이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