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골프협회는 지난 26일 관내 하봉암동 티클라우드CC에서 골프 동호인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동두천시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골프의 대중화와 골프 인구의 저변확대를 통해 건전한 여가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결과, 유재덕·유홍준씨가 공동 우승을, 김문옥씨가 메달리스트상(최다 스코어)을, 서승석·장인순씨가 대회 근접상을 차지했으며, 강영구(시니어부)·최혜성(청년부)·이미연(여자부)씨가 장타상을 수상했다. 임기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에 참여해주신 동호회 여러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골프를 즐기셨으면 한다”며 “생활체육으로서 골프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기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중인 ‘두드림5060 청춘로드’에 대해 시의회가 사업의 실효성과 특혜의혹을 문제 삼아 반대의사를 밝히고 나서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두드림5060 청춘로드’는 관내 생연동 자유상가, 양키시장, 중앙시장, 동광극장에 이르는 1km구간을 5060문화공간, 실버세대 및 밀리터리 업종, 추억의 영화상영, 테마거리, 모퉁이 공원 등 실버세대가 즐겨찾는 추억의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소요산과 연계해 수도권 실버 관광객을 유치, 원도심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 127억원(도 67억원, 시 60억원)을 투입, 오는 2018년 6월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그러나 지난 21일 시의회 임시회 자리에서 시의회 차원의 반대 입장이 터져 나오면서 사업 추친 초기부터 진통이 전망되고 있는 것. 우선 시의회는 대상 구간이 전통시장, 다수의 주택가, 집장촌 등이 혼재돼 있고 공원 조성을 위해서는 토지·건물 매입이 우선돼야 하는 등 조성여건이 비효율적이며 관광객을 유치하기에 주변 환경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또 방문객 휴식 공간으로 조성 예정인
동두천시 기업인협의회는 21일 동두천축산물브랜드육타운 세미나실에서 관내 기업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미래전망과 경형혁신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경쟁과 저성장 등으로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연세대 경영대학 오세조 교수가 강사로 나서 미래전망과 기업전략의 시사점, 경형혁신 패러다임과 성공요건 등에 대해 강연한 뒤 저성장, 저물가, 저소비 등으로 지속되고 있는 장기침체에 대처하기 위한 변화 혁신적 리더십을 강조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기북부 10개 시·군 예술인의 평화통일 의지와 염원을 담은 축제가 열린다. 동두천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동두천 경원선 지행역 광장에서 ‘2016 경원선 평화예술페스티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경기예총북부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동두천시,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경기북부 1만 예술인의 평화통일 의지를 전하는 축제의 장이다. 행사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예총 대표작품 공연, 사생대회와 백일장 시상, 북한예술단 공연, 가수 정수라 특별공연, 피아니스트 김철웅 교수의 특별공연, 경기북부 100인 합창단의 평화음악회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북한 향토 음식과 전통놀이 체험장도 마련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지난 10일 보산동 한미문화의광장에서 ‘제12회 한·미 우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이 행사에는 오세창 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회 의장, 미2사단 조니엘 존슨 작전부사단장, 양국의 주요 인사와 시민, 미군장병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한·미 양국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했다. 행사는 동두천 시립이담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연주, 한국무용, 댄스 공연, 마술쇼, 줄넘기 퍼포먼스와 미국 마이애미팀의 바이올린·트럼펫 앙상블 연주, 미8군 드래곤사운드밴드, 밤부밴드 등 한·미의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펼쳐졌다. 또 한켠에는 한국궁중의상 및 전통차 시음 행사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이벤트와 잔치국수, 해물파전, 햄버거, 핫도그, 바비큐 등 양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장터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미2사단과의 우호협력을 위해 봄맞이 신천 정화활동, 식목일행사, 한국 전통 문화체험 등 미군장병과 함께하는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런 다양한 교류를 통해 동두천시와 미2사단과의 단단한 우정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제3회 두드림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가 지난 10~11일 동두천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생활체육복싱 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보급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복싱대회에는 초등부(8체급)·중등부(9체급)·고등부(9체급)·일반부(9체급)·여성부(7체급) 등에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박규동 회장은 “복싱에 대한 인기가 많이 시들었지만 이제는 선수들만의 스포츠가 아닌 남·여 누구나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두천시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해 생활체육복싱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 경찰관들이 빠른 판단과 신속한 조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5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8시50분쯤 관내 생연동 자택에서 남자친구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뒤 번개탄을 피워 자살하려던 A(26·여)씨를 신속히 출동해 구조했다. A씨 남자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잠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의식이 없는 A씨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남자친구와의 사이가 안 좋아지자 이를 비관해 번개탄 2개를 피워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이며, 향후 자살기도자에 대해서도 유관기관 등과 협조하여 심리치료와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로 자살 재발 방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이달 말까지 취득세 감면차량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누락세원 발굴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일제조사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취득세를 감면받은 차량 237건에 대해 진행된다. 시는 우선 공동소유자 전산자료 확인, 소유권 조회 등을 통해 등록 후 1년 이내 소유권 이전 및 세대분리 사항을 확인해 10월 중 감면 세액을 추징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취득세 감면 혜택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이 보철용 또는 생업활동용으로 취득한 경우 1대가 감면되며 자동차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 사망, 혼인, 운전면허 취소, 그 밖에 기타 사유로 소유권 이전 및 세대분가를 할 경우 감면세액이 추징된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양주교육이 변화와 혁신교육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데 매진하겠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완택(사진) 신임 교육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 교육장은 지난 1981년 교직에 입문해 동두천 동보초등학교 교감, 동두천시 청소년지도위원, 동두천문화원 이사, 사회단체 어수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사동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해왔다. 그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꿈을 키우는 교육 ▲학교민주주의 실현 ▲안전한 학교 실현을 위한 지원 ▲혁신교육 확산 ▲학교자율경영과 현장중심 지원행정의 교육행정 혁신 ▲민주적인 조직 관리와 시설 관리 등을 통해 인성·감성·지성이 살아있는 행복교육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