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1일 관내 지행동 신시가지에서 112허위신고 근절 및 경찰관서 주취소란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민·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캠페인에는 임정섭 동두천서장,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 이원섭 회장, 방범기동순찰연합대 임상우 대장 등을 비롯, 협력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112허위 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가 시민의 안전을 얼마나 저해하는지에 대한 홍보와 이를 근절하기 위한 전단을 배포했다. 또 경찰관서 주취소란 행위가 경찰 업무를 마비시키고 긴급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선량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임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임정섭 서장은 “112허위신고 및 경찰관서 주취소란은 엄연한 범죄행위이며, 내 가족이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성경원(동두천시 소재) 미라클봉사단과 효원 노인보호센터는 20일 소요산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공원에서 공동생활가정 어르신 등 장기요양수급자 어르신 33명을 대상으로 소요산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소요산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어 어르신들간의 유대강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성경원 미라클 봉사단원들과 함께 산책과 다과시간, 음악공연, 레크레이션, 기념사진촬영 등의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진숙 단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신들은 나들이 등의 외부활동이 유대감과 밝은 정서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고 함께 산책하면서 무기력증·우울증감소, 자신감 증진 등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최근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교통분야 평가’에서 D그룹(인구 16만 이하) 최우수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16년 교통분야 평가’는 체계적인 교통정책 수립을 유도하고 도민의 교통편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 20개 항목 26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되며, 동두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무선통신 교통신호운영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IT기술을 접목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원격제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인 점이 크게 인정됐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시민 편의 중심의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으로 발전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여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MTB체험단지(자연휴양림) 기본·실시설계 및 놀자숲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는 MTB체험단지 및 놀자숲의 과업개요, 추진방향, 추진절차, 사업대상지 현황을 비롯하여 사업 기본구상(안)이 보고됐으며, 보고 후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온 두 사업만의 차별성, 연접된 대상지를 활용한 연계성, 야간·4계절 활용 가능한 적절한 시설규모와 운영방안 등을 향후 용역 추진 시 반영할 예정이다. MTB체험단지는 2019년까지 휴양 및 레포츠 체험시설로서, 놀자숲은 2018년까지 가족단위 놀이시설로 복합 숲 문화 체험단지가 조성되며, 금년까지 모든 설계와 행정절차 완료 후 2017년부터는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MTB체험단지와 놀자숲 조성으로 산림휴양·체험을 통한 복합 산림문화도시 동두천이 될 수 있도록 설계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nkyoo@
평생교육원 동두천시립도서관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이 사회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형 일자리 사업인 ‘2016 경기 은빛 독서 나눔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은빛 독서나눔이 사업은 노인인력의 자기계발, 경제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형 일자리 사업으로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돌봄 교실 8곳을 찾아가 주 2회 2시간씩 300명의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주기와 함께 독서지도를 병행해 독서활동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어린이들의 독서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어르신 대상 독서지도 실습 교육 등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경기 은빛 독서 나눔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보람을,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선생님과의 따뜻한 교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사업을 통해 노인 독서 전문가 인력 확보를 통한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11일 오후 3시 45분쯤 동두천시 마차산에서 불이나 초목 등 약 660㎡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20분쯤 큰불을 잡고 잔불정리와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6년 규제개혁 과제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부서별로 발굴한 중앙부처 규제 30건, 자치법규상 규제 5건 등 총 35건의 규제에 대한 문제점 및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해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동두천시 장사시설의 사용자 범위 확대,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소각 사전신고제 실시, 인터넷 접수로 영업의 폐업신고 가능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과제가 발굴됐다. 시는 발굴된 과제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규제에 대해서는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해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며 상위 법령의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창 시장은 “발굴보고회를 통해 중앙부처 및 도에 건의할 안건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불편 해소”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각 부서가 우리시 자치법규 개정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소방서가 봄철 산불을 예방하고 진화하는데 드론을 활용한다. 동두천소방서는 4∼5월 두달간 산불주의보가 발령되면 관내 산불이 자주 나는 지역을 드론으로 순찰해 혹시 불이 난 곳이 없는지 감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만약 산불이 났을 경우 화재 범위와 연소 확대 예상 지역을 미리 파악해 조기에 진화한다는 방침이다. 권용한 소방서장은 “드론이 공중에서 실시간 사진·영상 촬영이 가능해 넓은 범위로 퍼지는 산불 감시에 특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론을 화재예방 및 진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앞서가는 소방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 = 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오는 10일부터 9월 말까지 생연동 111번지 일원에 못골 생태공원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연못이 있는 마을’ 이란 의미의 못골 생태공원 부지는 최근 개인이 동두천시에 기부한 것으로, 시는 사업비 6억7천500만원을 들여 공원을 조성,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주변 어린이집·유치원생들의 생태학습 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1천407㎡ 터에는 시민이 쉴 수 있는 정자와 벤치, 분수시설, 운동시설을 건립한다. 또 어린이들의 생태현장 학습을 위해 소나무와 주목·느티나무·이팝나무·배롱나무·홍단풍·백목련 등 70그루, 사철나무·명자나무·화살나무·불두화, 자산홍·철쭉 등 1천5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휴식공간이 부족한 낙후지역에 지속적으로 소규모 공원 등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무연고 판단 지장물 절차 무시 뒤늦게 나타난 묘지주 이전 거부 곳곳 공사 자재도 ‘널브러져’ 학생들 안전 ‘아슬아슬’ 지적 市 “학교측 해결 기다려” 학교 “최대한 빨리 이전 노력” 예정된 개교일을 맞추지 못해 학생들의 비난을 샀던 동양대학교 북서울 캠퍼스가 개교를 앞두고 본관 건물앞에 묘지 2기를 그대로 방치하는 등 허술한 개교 준비로 인해 또 한 번 빈축을 사고 있다. 3일 동두천시와 동양대에 따르면 동두천시 캠프캐슬 미군반환공여지 11만여㎡ 부지에 들어서는 동양대 북서울캠퍼스는 4개 학부, 400여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지난달 22·23일 교육부의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주 말 대학설립 승인을 받아 4일 개교한다. 그러나 부실한 개교 준비로 인해 학교 본관 건물 앞에 대형 묘지 2기가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공익사업법에 따라 이전 계획 수립시 지장물 수용 계획을 제출하면 부지내 묘지를 동의 없이 처리할 수 있으나, 애초부터 수용 계획이 수립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소유주의 동의 없이는 이전할 수 없다. 학교측이 이런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