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와 중앙성모치과의원은 지난 4일 동두천여자중학교에서 댄스동아리 팀(크라티아)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원섭 지구회장, 송흥석 시의원, 강미자 교장, 지구회 임원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관내 학생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여중생들로 구성된 크라티아는 지역을 대표하는 댄스동아리 팀으로, 학생들 스스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기에 넘치는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발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훈 원장은 “질풍노도의 시기에 학업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건전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도움이나마 학생들에게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 임경섭 서장은 지난 3일 관내 송내동 주공3단지 노인정을 방문해 어르신 25명에게 문안인사를 드리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문안은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며 어르신들의 말씀을 직접 청취해 경찰서 지휘방침을 새롭게 정립하고 맞춤형 치안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 서장은 최근 발생한 범죄형태를 소개로 어르신들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조금이라도 불안해한다면 그 해소를 위해 언제든지 위문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1일 동두천노인복지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애쓰는 어르신 교통지킴이에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감사장 수여식에는 임정섭 경찰서장을 비롯, 어르신 교통지킴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지킴이 엄정숙(74·여)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감사장을 받은 엄씨는 노인복지관 실버뱅크 회원으로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스쿨존 교통지원’ 활동에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임정섭 서장은 “어르신 교통지킴이 회원들이 스쿨존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경찰도 미래 국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커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1일 “동두천이 60여 년 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음에도 정부는 무관심하다”며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동두천시를 위해 정부가 국익 일부를 환원해 주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지역에 주둔한 미2사단 예하 210포병여단의 동두천 잔류에 따라 지난 6월 중앙 정부의 지원방안이 결정됐지만 아직도 정부 부처가 국비지원에 소극적”이라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오 시장은 “최근 북한의 포격 도발과 관련, 지역에 주둔한 미2사단 예하 210 화력여단의 막강한 화력으로 북한의 2차 도발을 막고 협상이 타결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동두천이 국가안보의 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정부의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어 “정부의 조치가 미흡할 경우 대정부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동두천시는 지난 6월 30일 주한미군 2사단 예하 제210 야전포병여단이 동두천에 잔류하는 것과 관련, 국가산업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오는 3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제12회 천사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마라톤 코스는 10.04㎞, 5㎞, 2.5㎞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코스 완주자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마라톤대회 수익금은 전액 심장병·백혈병 등 희귀난치환자들에게 전달된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에는 100여명의 천사기동봉사대가 출동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집수리·청소·도배장판 교체 등의 봉사 활동도 펼친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장에서는 이담풍물놀이보존회 길놀이와 군악대 축하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무료건강검진·발 마사지 등 각종 체험거리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들도 함께 열린다. 김규웅 천사운동본부장은 “천사마라톤대회가 우리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드림파워㈜(대표이사 임재윤)는 지난 26일 동두천시립도서관에 발전소 주변지역 이동도서관 구축을 위한 도서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드림파워㈜는 동두천 LNG복합화력발전소 주변지역에 이동순회문고 운영을 통한 지식나눔 활성화에 동참, 2천500만원 상당의 도서 2천217권을 기증했다. 이에 따라 시립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느낄 수 있는 시민들에게 책배달서비스 및 도서 단체 대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원거리에 거주하는 주민의 지식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파워㈜ 관계자는 “지역대표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드림파워㈜는 올해 사업비 2억8천800만원을 편성해 동두천, 양주, 포천시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 사업 및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역나눔사업을 시행중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1일 관내 상패동에 위치한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를 방문해 임정섭 경찰서장, 이원섭 청소년육성회장, 송흥석 동두천시의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24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서와 청소년육성회의 화합과 소통으로 청소년 보호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비행과 탈선을 방지하여 청소년들을 건전하게 육성시키기 위한 협력방안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문제도 논의됐다. 이날 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구지구회 이원섭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육성회가 더욱 단결해 청소년 선도를 위해 경찰업무에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섭 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의 꿈을 개척해 가는 데 있어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을 택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의 철거를 앞둔 건물 안에서 백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오후 6시쯤 동두천시 소요동의 빈 3층짜리 건물 지하 계단 아래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을 고물상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은 사망한 지 최소 6개월은 지났으며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10년 전부터 비어 있다가 곧 철거를 앞두고 있었으며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미래 통일시대의 주역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긍정적인 통일관을 심어주어야 하는 것이 기성세대가 해야할 일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안민규(70·사진) 협의회장의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다. 지난 7월 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 제17대 협의회장에 취임한 그는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통일을 바라보는냐에 따라 통일 한국의 미래가 바뀐다고 생각한다. 그는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중에 특히 20대 이하의 젊은 세대는 통일을 하지 않고 기존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다는 여론조사를 보았다”며 “기성세대들이 먹고 사는 것에 급급해 국가와 민족의 통일에 대한 교육을 소홀이 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족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날이 그리 멀리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꾸준이 준비해야 하며 이 중 청소년들에 대한 통일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북한과 우리가 무엇 같고 또 다른지를 알게 해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안 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강조한다. 안 협의회장은 “우선 각 지방의 역사 문화재를 발굴해 지역의 자긍심을 키워주고, 이를 토대로 우리 역사 전반에 대한 자부심을 갖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11일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 리틀 동두내 아낌이 단원과 학부모를 초청해 경찰서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 참가자들은 경찰활동 소개, 112 상황실견학, 순찰차 탑승, 유치장 견학 등 경찰이 하는 일을 직접적으로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평소 가지고 있던 경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112 상황실 견학 시에는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경찰관이 친절하게 설명하는 시간과 경찰이 사용하는 수갑 등의 구속용품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섭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아이들이 경찰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바뿐 업무시간에도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