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18일 미군기지 주변 개발을 막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이하 특별법)’ 개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창 시장과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한종갑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장이 특별법 개정반대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 시장은 “지난 4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비수도권 대학의 반환공여지 이전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법 개정에 행자부와 교육부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그러나 관련부처의 의견을 모두 무시하고 국회 안전행정위원들이 졸속 심사로 법사위원회에 상정하고, 국회에서 개정안을 처리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는 낙후된 미군공여구역 및 그 주변지역을 균형 발전시키고자 하는 ‘특별법’의 입법 취지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65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동두천시민의 지역발
민원처리시스템 개발…처리과정 투명 기간 획기적 단축… 대상 수상 행렬 친절한 섬김행정 통해 타 시군 본보기 LNG복합화력발전소, 일자리 창출 앞장 두드림패션센터, 의류산업 메카 부상 7개사업 개발계획 통과… 국·도비 지원 관광·휴양·레포츠 개발 사업 탄력받아 ‘K-ROCK 빌리지’ 개발 등 중점 추진 에너지 신산업 밸리 유치 국가산단 지원 캠프님블, 군인관사 2017년 공사 돌입 동두천시 ‘Do Dream 동두천’ 브랜드가㈔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2015 고객감동브랜드지수’ 평가에서 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도시브랜드부문에서 영예의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미군주둔으로 경기북부의 낙후도시로 인식됐던인구 10만의 소도시였던 동두천시가 이러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도시기반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이 숨쉬는 도시로 인식되고 있다. 또 3천305만7천821㎡(1천만평) 규모의 반환 공여지로 무한한 개발 가능성을 가진 명품 브랜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동두천시의 그간의
동두천시가 미군 부대 내 하수처리장 증설공사로 인해 정화되지 않은 생활하수 등 오수 수천t을 매일 하천으로 방류하는데도 이를 방치해 말썽을 빚고 있다. 더욱이 시는 시의 하수처리장에서 미군 부대의 오수 일일 3천700t 전량을 처리할 여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2천700t 가량을 그대로 방류케 해 물고기가 폐사하고 시의 젖줄인 신천 오염을 수수방관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미 2사단 캠프케이시 내 하수처리장(Sewage Plant)은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부품교체 등 처리장 개·보수 및 증설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2사단 영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등 오수 수천t이 매일 신천으로 악취를 풍기며 그대로 방류되고 있다. 또 이같은 오수 방류 이후 신천 일대에 악취가 진동하고, 물고기가 폐사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미2사단측은 최소한의 정화작업만 거친 채 오수를 방류하고 있으며, 동두천시에 오수처리에 대해 사전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는 하수처리장 용량부족을 이유로 미군부대의 오수 3천700t 가운데 심야에 1천t만 처리해 2천700t은 하천으로 방류토록 방치했다. 그런데 하수처리를
동두천署 여성청소년계 김태형 경장 “세상에 소중한 것은 많고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족의 행복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동두천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한 경찰관의 엉뚱한 발상이 가정폭력을 해결하는 데 좋은 방안이 되고 있어 화제다. 지난해 6월부터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업무하던 동두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김태형(사진) 경장은 가정폭력의 대부분이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에게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만큼 피해자 보호에만 맞춰진 대책이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가정회복 프로젝트 행복가정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도했다. ‘가정회복 프로젝트 행복가정 만들기’는 폭력이 심한 가정을 대상으로 경찰, 시청 공무원, 정신보건증진센터 직원과 가·피해자가 한 자리에 모여 더이상 싸우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고, 가·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프로그램에 참여시키거나 경우에 따라 경제적인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2개월간 싸우지 않고 서약을 지킬 경우 가족찜질방 이용권을, 6개월을 지키면 가족 외식권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A(40)씨는 상습 존속폭행으로 교도소에 수감 후 지난 1월에 출소해 아버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
“새마을 규정과 윤리를 바탕으로 지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시·동 중복 사업을 배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를 시도하고, 전문가집단 및 타단체와 협업을 추진하겠다.” 지난 1일 취임한 양순종(71·사진) 제12대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 지회장의 포부다. 양 지회장은 동두천시 의용소방대장, 경기도 의용소방 북부연합대 회장, 송내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동두천시회장,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왔다. 양순종 지회장은 “45년간 수 없이 많은 봉사활동을 해오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새마을 운동 동두천시지회 700여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봉사와 지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3일 신천초등학교 앞에서 동두천경찰서 어머니폴리스 단원과 교육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과 학교 밖 청소년 선도를 위한 민·경·학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경·학 관계자들이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만나 대화하고, 우범지역을 순찰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 특성별 맞춤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 캐릭터인 포돌이, 포순이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국제PTP동두천챕터(회장 김일영) 주최 ‘제3회 국제PTP동두천챕터 회장배 야구대회’가 지난 31일 동두천시 송내동 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생활체육동두천시 야구연합회가 주관하고 경기신문, 드림파워㈜, 농협중앙회동두천시지부, 소요산 탑 유황온천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여개 사회인 야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3주간에 걸쳐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야구 동호인, 주한미군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기에 앞서 이벤트로 진행된 육군 6포병여단과 미2사단 210화력여단의 친선경기는 5대 4로 6포병여단이 승리하며 대회열기를 한층 고조시켜 주었다. 김일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두천시 야구연합회가 창립된지 10년만에 20개 동호회 760여명의 회원단체로 성장하는 장족의 발전을 이뤄낸데 대해 야구연합회 임원진 및 회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 드린다”며 “대회기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상호간의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PTP(People To People)는 국제민간 상호간의 접촉을 통해 이해
동두천시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발전소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드림파워㈜는 27일 광암동 현지에서 LNG복합발전소 종합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임재윤 드림파워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주사 대표, 발전소 관계자, 동두천시민 및 직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두천LNG복합발전소는 1천716MW(858MW X 2호기) 규모로 연간 총 발전량이 1만2천432GWh에 달한다. 호기당 가스터빈 2기와 증기터빈 1기로 구성됐으며, 완벽한 시운전을 거쳐 지난 3월부터 수도권 지역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임재윤 드림파워 사장은 “수도권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통일을 대비한 전력인프라 구축에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세창 시장은 “동두천LNG복합발전소 건설부터 준공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우리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친환경 설비들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한 가운
최근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교사 및 아동들에게 저녁을 제공해 따뜻함을 전한 이가 있다. 바로 동두천시 소요동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정용태씨다. 이 자리는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펼치는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지역 봉사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온 정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꾸준히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정 대표는 “꿈을 갖고 밝게 자라는 학생들을 보니 대견하다”며 “꿈나무들이 지역의 인재로 클 수 있도록 후원하는 일이 다른 봉사 활동보다 의미가 있고 보람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