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이 3선 연임에 성공했다. 경기도유도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경기도체육회 북부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4대 경기도 유도회장에 선출된 서정복 후보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서 회장은 개방형 유도회관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민중·고등학교 유도 꿈나무들이 훈련하고 있는 체육관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학생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개방형 유도회관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개방형 유도회관 건립을 위해선 김동연 도지사님과 임태희 도교육감님, 이원성 도체육회장님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을 한 번 더 신임해준 경기도 유도인들에게는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서 회장은 “지원이 부족해 지도자와 선수들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지도자·선수, 유도 가족들의 뜨거운 열정과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오랜 시간 지킬 수 있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방형 유도회관 건립에 대한 유도인들의 관심과 간절함을 잘 알고 있다. 저를 다시 지지해준 이유도 여기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는 검증된 수비수 이인재를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명고, 단국대 출신 이인재는 2015년 내셔널리스 소속 울산현대미포조선에 입단하며 성인 무대를 밟았다. 두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2015 KEB하나은행 FA컵(현 코리아컵) 8강 진출, 2016 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전 결승골 기록, 리그 우승 등 여러 기록을 세웠다. 이인재는 2017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의 창단 맴버로 합류하며 프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안산서 2020년까지 4시즌 동안 102경기에 나서 5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021년 서울 이랜드로 이적한 이인제는 4시즌 동안 78경기 1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베테랑의 면모를 보였다. 키 187㎝, 몸무게 78㎏의 체격조건을 갖춘 이인재는 안정적인 제공권 기반의 수비력을 강점으로 가진 선수다. 이인재는 “김포의 수비 조직이 짜임새 있고 끈끈하다. 김포의 단단한 수비력에 일조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는 청년 크리에이터 루키즈 10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크리에이터 루키즈는 스포츠 산업 진로를 꿈꾸는 청년들의 취업 지원 및 직업체험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구단의 스포츠 인재 양성 사업이다. 이번 루키즈 10기는 홈경기를 비롯한 구단의 공식 행사 지원 담당 프런트 분야 8명과 영상 콘텐츠 촬영 및 제작 담당 유튜브 분야 6명, 구단 기사작성 담당 취재 분야 2명으로 운영된다. 루키즈의 활동 기간은 2월부터 12월 까지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TF활동을 통해 대회 운영, 구단 마케팅 제안 등 스포츠 마케팅과 프로스포츠 구단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활동자에게는 활동복과 활동비가 지급되며, 현직자 초청 강연과 교육 워크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루키즈는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기, 총 16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다수의 수료생이 현직 K리그 구단 프런트와 스포츠 기자 등 다수의 스포츠 산업으로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활발한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전·현직 루키즈 활동자 30여 명이 참석한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루키즈 1
수원시체육회는 각종 국내외 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학교체육 우수선수 육성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시체육회는 10일 수원시체육회관에서 박광국 회장 및 종목단체장, 수원시 학생선수 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 체육 발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태연(영덕고),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레슬링 자유형 55㎏급서 1위를 차지한 조영준(수성중) 등 학생선수 20명에게는 각각 육성지원금 30만 원이 전달됐다. 박광국 회장은 “지원금 전달식은 학생선수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수원시의 체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체육회는 체육 발전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학교 체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더 많은 학생선수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는 공격강화를 위해 브라질 출신 공격수 티아깅요 산토스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2000년생 티아깅요는 2023~2024시즌 몰타 1부리그의 1라운드 우승팀 플로리아나FC서 활약했다. 이 기간 동안 17경기에 출전해 2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티아깅요는 빠른 주력과 날쌘 몸놀림이 돋보이는 왼발잡이 공격수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한 수비가담이 강점이며 뛰어난 대인 기술을 갖추고 있어 멀티자원으로서의 높은 활용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티아깅요는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등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아깅요는 “K리그서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다. 부천과 함께하는 첫 시즌인데,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전지훈련 기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단 영상을 찾아봤을 때 팬들의 응원이 인상 깊었는데, 그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아깅요는 10일 선수단과 함께 동계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저를 신임해준 경기도 승마인들께 감사드립니다. 경기도승마협회 선수 및 지도자, 시·군 승마협회의 보호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3선에 성공한 김의종 경기도승마협회장은 9일 경기신문과 인터뷰에서 “최장 임기 4년 동안 초심의 마음으로 공약한 사항을 실천하며 성실히 회장직을 수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 승마협회는 제3대 통합회장 선거에서 선거운영위원회 의결을 통해 단독 출마한 김 회장의 당선을 확정했다. 경기인 출신 김 회장은 선수들이 수준 높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승마협회장배는 전국단위의 대회로써 도내 선수는 물론, 전국에 있는 선수들에게 수준 높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도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증가하고 대회 규모가 커지면서 운영의 어려움이 생겼다”고 했다. 이어 “저는 선수들이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대회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경기도체육회에서도 비인기 종목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도체육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신년을 맞아 올해 목표도 전했다. 그는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8년 만에 종목 최다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는 K리그1 수원FC 공격수 하정우를 임대 영입했다고 9일 전했다. 대동세무고 재학 중 수원FC에 입단한 하정우는 2024시즌 2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데뷔 경기서 프로 데뷔골을 넣으며 수원FC 구단 최연소 득점자에 이름을 올린 유망주다. 키 191㎝, 몸무게 87㎏의 우월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U-18, U-19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대동세무고 당시 팀을 전국고등축구대회 2연속 결승행을 이끌었다. 전경준 성남 감독은 “하정우 선수는 활동량이 많은 공격수로 공간 침투와 우수한 신체 조건을 통해 높은 타점으로 득점 기회를 만든다. 수비 시에는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실수를 유발하는 역할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장신 공격수이지만 침투, 드리블, 슈팅, 마무리 등 다양한 공격 능력에서 자신이 있다. 빨리 성남 팬분들을 만나고 싶고, 승리의 기쁨을 많이 안겨드리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하정우는 구단 제휴병원인 분당베스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 8일 태국 치앙마이서 훈련중인 선수단에 합류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수비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산은 9일 K리그서 이미 검증을 마친 골키퍼 조성훈, 김종혁과 수비수 김리관, 안재준을 영입해 팀의 조직력을 끌어 올렸다고 밝혔다. 조성훈은 2019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뒤 5경기를 뛰며 8실점, 클린시트 1회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024년에는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었다. 안산은 조성훈에 대해 “출전 경기 수는 적지만, 소속팀에서 안정적이며 실전에 강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또 김종혁은 2023년 K3리그 고양 해피니스와 파주 시민축구단 성인 무대서 활약한 뒤 가톨릭관동대에 복학했고 이번 시즌 안산과 계약했다. 수비수 김리관은 2022년 대구FC 입단 후 2024년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소속팀으로 이적했다. 수비부터 왼쪽 측면 공격까지 폭넓은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왕성한 활동량이 강점이다. FC서울 유스 출신 안재준은 선문대 진학 후 2024년도 주장을 맡았다. 그는 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선문대의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U리그 통합우승을 이끌었고, 왕중왕전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안산은 안재준의 영입을 두고 “신인이지만 성장 가능성이 크며 실전에 바로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배테랑 수비수 김영찬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서 K리그에 데뷔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대인 마크 능력을 겸비한 수비수다. 안양에서 태어나 안양에서 축구를 시작한 김영찬은 수비수로서 지난 시즌 FC안양의 창단 첫 K리그1 승격에 큰 보탬이 됐다. 김영찬은 2018년 임대를 통해 안양과 인연을 맺었고, 부천FC1995, 경남FC 등을 거쳐 지난 시즌 안양에 합류한 뒤 올해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영찬은 “지난 시즌 우승의 역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올해도 팀의 일원으로 뛰게 되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라며 “안양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양은 지난 3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스포츠 메카’ 수원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새 시즌을 맞아 우수선수를 대거 영입하며 힘찬 도약에 나선다. 수원시체육회는 9일 ‘2025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종목별 현황’을 발표하면서 우수선수 26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은 레슬링 종목에 정한재, 김민석, 김관욱, 역도에 이상연 등 뛰어난 선수들이 건재한 가운데 새 얼굴들의 합류로 전력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특히 복싱에서는 국군체육부대에서 활약했던 이신우(-75㎏급)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2002년생으로 어린데다, 지난 시즌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80㎏급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소프트테니스서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 후네미즈 하야토가 합류했다. 그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바 있다. 수원시청은 그의 국제대회 경험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또 하야토는 국가대표서 은퇴했기 때문에 온전히 소속팀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중 하나다. 이밖에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서 수원시청의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우승에 기여한 장현태가 오는 9월 군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수원시청 검도팀에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