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배우 곽선영, 장승조와 함께한 ‘룰루 더매너 비데’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The Manner makes manner(더매너가 매너를 만든다)’를 콘셉트로, 매너 없는 세상에 더매너 비데가 등장해 새로운 매너를 전파하는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담아냈다. 더매너 비데 신규 광고 캠페인은 예고편과 본편 3막으로 구성됐다. 배우 곽선영과 장승조가 뮤지컬 무대를 배경으로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매너 없는 세상에 더매너 비데가 등장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여기에 더매너 비데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압도적인 스케일의 뮤지컬 무대와 중독성 있는 넘버로 풀어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룰루 더매너 비데는 비데의 세정 기능을 넘어 욕실 위생과 공간의 쾌적함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국내 비데 중 유일하게 비산흡입 기능을 적용해 변기 물을 내릴 때 발생하는 미세 물방울과 세균의 확산을 줄여주며, 향기 분사와 자동 탈취 기능 등을 통해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욕실 환경을 제공한다. 코웨이 룰루 더매너 비데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TV, SNS,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삼성이 청년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오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희망배움터'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직무역량 강화·취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하고자 삼성이 마련한 CSR 교육 프로그램이다. 만 34세 이하 비수도권 취업 준비 청년은 누구나 '청년희망배움터'에 지원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한 뒤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삼성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 1000명 대상 직무교육 지원 삼성은 올해 비수도권 청년 1000명을 선발해 충청∙호남∙경북∙경남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직무교육을 제공한다. '청년희망배움터'는 오는 7월 발대식을 갖고 8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 교육생은 관심 직무에 따라 희망 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청년 수요와 취업 연계성을 고려해 △전자·IT제조 기술자 △공조냉동 기술자 △선박제조 기술자 △중장비 운전 기능사 △온라인 광고·홍보 실무자 △제과제빵 기능사 등 6개 직무 분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직무별 특성에 맞춰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며,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해 교육생의 취업 경쟁력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제조업체에서 잇따라 발생한 끼임사고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주의 안전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계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16일 경기경영자총연합회 및 수원․용인․화성 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제조업 끼임사고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규칙 위반 내역 등을 분석했다. 특히,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LOTO(Lockout/Tagout: 정비 중 운전정지 및 잠금장치) 절차 등 핵심 안전수칙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참석자들 역시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 경영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또 최근에 개정된 주요 산업안전보건 제도에 대한 설명도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성평가 제도 개정(과태료 신설) △재해조사 대상 확대 및 보고서 대외 공개 △안전보건 현황 공시 제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의무화 및 참여 보장 등이 다뤄졌다. 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
GS건설이 협력업체와 중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상생협력에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주관으로 대규모 기업과 중소규모 기업 간의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장의 시설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혁신학교의 체험형 안전교육시설과 콘텐츠를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상황을 체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건설업 전반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협의체에 참여하는 80여 개 회원사의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근로감독관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한 뒤 매월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2006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공지능(AI) 자연어처리 전문 기업 주식회사 브레인벤쳐스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 SaaS 개발·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7 일 밝혔다. 주식회사 브레인벤쳐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웹툰 현지화 솔루션인 ‘ToonFlow(툰플로우)’를 AI 기반 SaaS 서비스로 상용화했다. 이어 웹툰 제작사가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번역, 이미지 리터칭, 식자 등 현지화 공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브레인벤쳐스는 기존 웹툰 현지화 솔루션 ‘ToonFlow(툰플로우)’를 통해 텍스트 인식, 문맥 반영 번역, 자동 식자 등 웹툰 현지화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축적해 왔다. 이번 SaaS 개발·사업화 지원사업은 이러한 기술력을 실제 제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형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단순 번역을 넘어 국가와 문화권에 따라 달라지는 표현 방식까지 고려한 현지화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여기에 오디오 기반 기능을 결합해 웹툰 콘텐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제작사가 글로벌 독자와 만나는 방식을 다양화한다는 구상이다. 김원회 주식회사 브레인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인프라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주선 계약은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착공 단계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금융과 개발 역량을 결합해 사업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맺어졌다.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사인 완도금일해상풍력㈜와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한 하나은행은 PF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全) 주기에 걸쳐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지난 3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을 통해 조성한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활용해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투자도 병행키로 했다. 인프라 사업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시기인 개발단계 투자를 통해, 향후 사업이 PF 및 착공 단계로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자본의 사업 참여를 촉진하고 금융주선까지 연계함으로써, 금융이 실물경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와 비철금속 등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출물가가 11개월 연속 올랐다. 반면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두 달 연속 내렸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88.58로, 4월(188.02)보다 0.3% 올랐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4월(7.5%)보다 낮았으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4월 41.3%에서 46.9%로 높아졌다.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다랑어 등 어종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1.8% 올랐다. 공산품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와 1차금속제품 등을 중심으로 0.3% 상승했다. 특히 5월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의 수출물가지수는 208.98로, 2010년 7월(217.32) 이후 15년 10개월 만에 최고치였다. 세부 품목 가운데 D램(7.6%), 플래시메모리(19.5%), 동정련품(5.0%), 알루미늄판(3.5%) 등의 전월 대비 상승 폭이 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D램이 259.7%, 플래시메모리가 223.0% 급등했다. 은괴(149.4%), 제트유(114.2%), 경유(105.8%) 등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오는 19일부터 8월30일까지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스플래시 데이 앤 나이트(Splash Day & Night)'를 주제로 낮과 밤 모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와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복합 물놀이 체험존 '워터팡팡 어드벤처'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워터 카니발 게임과 워터캐논, 댄스 공연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으며, 대형 워터버킷을 통해 쏟아지는 물폭포도 체험할 수 있다. 카니발광장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가 펼쳐진다. 인기 놀이기구인 썬더폴스도 한층 강화돼 운영되며, 레스토랑에서는 빙수와 냉면류 등 여름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미슐랭 출신 스타 셰프 파브리와 협업한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가 여름 한정 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야간에는 맹수들의 활발한 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도 운영된다. 7월 중순부터는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포시즌스가든의 '썸머 글로우 가든', 디제잉 워터쇼 '밤밤 썸머 나이트' 등이 마련된다. [ 경기신문 = 윤상연 기자 ]
배민의 운영사 (주)우아한형제들이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와의 국제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지난 12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에서도 평소와 다른 주문 트렌드가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이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의 고객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시간대 주문수는 전년 동요일(2025년 6월 13일) 대비 65.4%, 전월 동요일(5월 8일) 대비 36.6%, 전주 동요일(5일) 대비 51.5% 증가했다. 특히 킥오프(오전 11시)를 앞둔 오전 10시~11시 주문수는 전주 동시간 대비 90.6% 급증하는 등 경기 시작 전 주문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양상을 보였다. 음식 카테고리별로는 치킨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전주 동요일 같은 시간대 대비 치킨 주문수는 875.8% 증가, 약 10배 가량 늘어나 모든 음식 카테고리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오전 시간대는 치킨 주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날은 주문수 기준으로도 카페·디저트, 패스트푸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주문됐다. 이어 피자(220.8%), 족발·보쌈(97.9%)이 치킨 다음으로 증가율이 큰 카테고리에 오르며 치킨, 피자, 족발 등 스포츠
GS건설은 오는 7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 오산시 양산동 223번지 일원(1블록), 양산동 328-2번지 일원(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13개동 1069가구, 2블록 9개동 71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H로 구성돼 중대형 중심 상품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단지는 병점역 일대 약 1만여 세대 규모로 조성 중인 브랜드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신규 공급을 넘어,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라는 점에서 병점역 생활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먼저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을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하며, 1호선 동탄역 연장(계획) 및 동탄도시철도(트램) 추진 등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오산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수도권 및 서울로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또 삼성전자 화성·기흥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