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국민의힘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지난 14일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난 민선 8기 동안 오직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해왔다”며 “그동안 다져온 토대 위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미추홀구청 신청사 무상 건립 추진 ▲학익동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무상 건립 추진 ▲주안노인문화센터 착공 등을 제시했다. 특히 넉넉하지 않은 구 재정 여건 속에서도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구민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 점을 주요 성과로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미추홀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이 이제 본격적인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도시 변화는 시작보다 마무리가 더 중요한 만큼 책임 있게 추진해온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완수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3일 민선 8기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수봉공원 스카이워크에서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이 후보는 앞으로 지역 현장을 돌며 주민들과 소통하
이재호 국민의힘 연수구청장 후보가 정지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후보 자질과 공약, 지역 현안 전반을 검증하는 공개 정책토론회를 공식 제안했다. 이 후보 캠프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연수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정당 간 경쟁이 아니라 연수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구민은 후보의 말이 아닌 실력과 책임감, 검증된 능력을 보고 판단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 후보라면 구민 앞에서 자신의 정책과 도덕성, 비전에 대해 당당히 설명할 의무가 있다”며 “검증을 외면한 채 선거를 치르겠다는 태도는 구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 캠프는 송도 분구 문제를 비롯해 원도심·송도 균형발전, GTX-B 등 교통 현안, 재개발·재건축, 청년·교육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토론 의제로 제시했다. 캠프 측은 “말 바꾸기나 정치적 계산이 아닌 연수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이 무엇인지 공개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겠다”며 “지난 4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 연수 발전 전략까지 구민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설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 후보를 향해 “정말 연수를 책임질
국민의힘 이재호가 14일 인천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연수구청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난 4년 동안 연수 발전과 구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검증된 성과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의 더 큰 도약과 중단 없는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수구는 송도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미래가 기대되는 연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제2청사 건립 ▲송도국제도서관 및 연수청소년센터 조성 ▲연수한마음공원 조성 ▲연수공영버스 도입 ▲구 송도역사 복원사업 추진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하고, 행정안전부 혁신행정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안정적인 구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연수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현장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준비된 후
더불어민주당 정지열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구청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연수구의 미래와 행정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연수구 현장에서 실현하고, 구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연수구의회 4선 의원으로 16년간 주민 곁에서 지역 현안을 살펴왔고, 의장으로서 의회를 이끌며 행정과 예산 구조를 폭넓게 경험했다”며 “인천환경공단 상임이사와 박찬대 국회의원 정무특보 경험까지 더해 현장과 행정, 의회와 중앙정치를 연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박찬대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원팀과 함께 인천의 대도약과 연수구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주민 곁에서 즉시 움직이는 행정으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은 수영 강습 신규 등록 정원 제한으로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토요 수영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수영 강습 선착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이용객들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에 따르면, 연 2회 전체 프로그램 신규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나 정원 제한으로 이용 희망자 수보다 참여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공단은 추가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유휴 시간대의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토요 특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토요 수영 특강’은 2026년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운영된다. 대상은 5월에 등록하지 못한 수영 기초반 희망자 15명으로,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특히 참가자는 일일 입장 요금만 부담하면 별도의 강습료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강습은 물 적응부터 자유형 기초까지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수영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특강은 신규 등록에 어려움을 겪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수
인천시 미추홀구는 기존 인도 안전펜스를 활용한 ‘안전펜스 부착형 현수막 게시대’를 전국 최초로 시범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구조물 설치 없이 이미 설치된 안전펜스에 게시용 브라켓과 게시봉을 결합해 현수막 게시 기능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펜스 본연의 보행 안전 기능은 유지하면서 현수막 게시 기능을 더해 구조물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심 지역은 공간 협소 등의 이유로 별도의 현수막 게시대 설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나, 이번 방식은 기존 시설물을 활용함으로써 설치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게시봉과 브라켓이 안전펜스에 설치되면서 기존 펜스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불법 현수막 게첩 공간이 감소해 불법 광고물 예방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구에 따르면 기존 1단 현수막 게시대는 기초공사와 별도 구조물 설치 등에 따라 약 180만 원의 설치비용이 소요되지만, 안전펜스 활용 방식은 약 50만 원 이하의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해 설치비용을 기존 대비 약 7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현재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구간에 시범 설치
인천시 연수구청 카누단 ‘레드윙스’가 ‘제25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카누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K-2 1000M 종목에서는 김현우·이주원 선수가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K-4 500M 종목에서는 김현우·이주원·송지웅·정유성 선수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C-4 200M 종목에서는 강신홍·김유호·김현우·오해성 선수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등 단체전 전반에서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은메달 6개(C-2 1000M, K-2 500M, K-1 200M, C-1 200M, K-2 200M, K-4 200M), ▲동메달 1개(C-2 500M)를 추가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한편, 카누스프린트 월드컵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국가대표 장상원 선수는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2026 ACC 카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K-4 500M)을 목에 걸며 연수구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인천시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전문 재활 훈련’을 올해 11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인권역재활병원 소속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운동, 관절 통증 예방, 상지 기능 증진 운동 등 대상자 맞춤형 재활 운동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재활 운동 및 다양한 재활서비스 관련 문의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에 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장애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재활 동기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지난 8~9일 중국 칭다오에서 연태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최고위과정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GBLA·Global Business Leadership Academy) 5월 수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GBLA는 한·중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산업·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5월 수업은 중국 칭다오에서 진행됐으며, 8일에는 ‘인지의 돌파, 실전 성장’을 주제로 기업 혁신 전략 강연이, 9일에는 ‘환황해 문화·과학기술 융합을 통한 해양경제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미래 해양산업 관련 강연이 진행됐다. 8일 강연은 천젠(陈健) 합창원경 기업가 혁신전환 연구원 원장이 맡았다. 천젠 원장은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 민간기업의 생존 전략과 혁신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고객 가치 중심의 포지셔닝과 차별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기업가는 인지의 범위를 넘어서는 수익을 얻기 어렵다”는 메시지를 통해 기업가 정신과 자기 혁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9일에는 이내승 전 칭다오시 과학기술국 국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내승 전 국장은
인천시 미추홀구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취업 애로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34세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미추홀구 거주자 만 18~39세) 등이다. 프로그램은 도화역 인근 인천IT타워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성격·심리검사, 직업 체험, 대인관계 기술교육 등 미취업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1:1 심층 상담 및 취업 지원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원 과정은 기간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단기는 5주(40시간), 중기는 15주(120시간), 장기는 25주(200시간)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거나 취업 시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