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들을 위한 고령자용 보행 보조차를 20대를 지원했다. 보행 보조차는 학산나눔재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 공모사업비 200만 원으로 마련됐다. 지원 인원은 20명으로 거동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던 노인들에게 보행 중 낙상 사고 위험성을 줄이고 안전한 외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리 학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는 “지속적인 후원 사업을 통해 이웃과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주요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상시 신청‧접수하는 것으로 확대 운영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이 알고 싶은 주요 정책을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정책 추진상황과 담당자 실명을 공개하는 제도다. 구민은 구 홈페이지 ‘열린행정-열린정보-정보공개-정책실명제’ 메뉴에 게시된 신청양식을 작성해 총괄부서 담당자의 이메일, 우편, FAX,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주요 구정 현안사항, 10억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 5000만 원 이상 예산의 연구용역,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 등이다. 단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이미 정책실명제로 공개되고 있는 사항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국민신청사업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구 홈페이지에 정책실명제 메뉴에서 공개된다. 구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방법이 기존 분기별 접수에서 수시 신청으로 바뀐 만큼 주민 참여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정에 관심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분과별 마을탐방 활동을 펼쳤다. 교육환경, 공동체봉사, 문화체육, 기획예산 등 각 분과는 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주민불편사항, 환경개선사항을 파악하고 동 실정에 맞는 사업들을 구상했다. 이번 마을탐방을 통해 발굴된 의제들은 분과별 회의와 주민자치회 회의를 통한 사업 구체화 후 실행가능 여부, 사업주체 확인 등 과정을 거쳐 2022년도 송도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원희 송도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마을사업을 주민 손으로 직접 발굴하고 실행하는 과정에 송도1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많은 의견을 제안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급식소를 대상으로 나트륨 저감화 실천율을 향상시키고자 ‘나(Na) 다운(Down) 급식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염도계를 이용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염도 수치 관리로 어린이 급식소에서 제공되는 국의 염도를 적정하게 유지해 어린이들의 저염 식습관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11월까지 추진된다. 염도계 대여와 함께 ‘조리 시 나트륨을 줄이는 방법’ 교육자료를 활용해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염도기록지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도록 해 어린이 급식소의 염도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급식소의 적정 염도 관리 지원으로 어린이들에게 적정 염도의 국이 제공되도록 유도하고 나아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확립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여사업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신청방법은 연수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ccfsm.foodnara.go.kr/yeonsu/)와 카카오채널(연수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수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어 위생·영양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어린이급식소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현재 경
인천연수경찰서는 8일 임성순 서장과 각 과장, 직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속 직원 음주운전 ZERO화 1500일을 기념하는 ‘청렴 빵빵, 화합 쑥쑥’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3월말 현재 경찰관 등 485명이 근무 중인 연수서는 2017년 3월1일 이후 1500일째 소속 직원 중 음주운전자가 없는 상태로, 이날 행사는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 청렴 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든든한 경찰상을 정립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 준비된 경품을 추첨, 각 부서와 지역관서별로 나누었으며 임성순 서장은 직접 지구대와 파출소를 돌며 청렴 빵(단팥빵)을 전달했다. 임 서장은 “전국적으로 아직도 경찰관 음주운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1500일 달성은 모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직원 간 화합과 자정의지를 굳게 다져 주민들이 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연수경찰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서는 앞으로도 전 직원과 ‘NO CAR약속(술자리엔 차 안 가져가기)’ 등 다양한 의무위반 근절과 청렴도 향상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1일부터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물류지체를 해소하기 위해 항공사가 이용 가능한 하역장소를 확대, 코로나19로 침체된 항공업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8일 세관에 따르면 그 동안 항공화물을 하역할 수 있는 장소는 해당 항공사의 전용터미널로 제한했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다른 항공사의 터미널에서도 하역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국적항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휴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면서 수입 물동량이 전년 동기대비 약 20% 급증, 화물터미널 처리능력 과부하로 화물인도 시간이 지연되고 신규 화물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반면 외항사가 이용하는 화물터미널의 경우 여객기 감축 운항으로 수입 물동량이 전년 동기대비 30%가량 급감해 연간 화물처리능력의 43%만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세관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간 화물처리 불균형 현상과 물류지체를 해소하기 위해 국적항공사가 외항사 화물터미널에서 하역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국적항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유휴 여객기의 화물기 전환 등으로 물동량이 증가해 화물인도 시간이 지체되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는데, 인천세관이 하역장소 범위를 확대해 연간 2.7만t 상당의
인천공단소방서는 김준태 서장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약속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와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해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게재하고 후속 주자 3명을 릴레이 방식으로 추천하는 캠페인이다. 김준태 서장은 영종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아 ‘일회용 컵은 거절하GO!, 개인컵은 사용하GO!’ 메시지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정기수 남동소방서장, 유동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정목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을 지목했다. 김준태 서장은 “이번 챌린지가 플라스틱 사용 절감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함께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풍력발전기 화재와 관련, 서상철 서장이 영흥화력발전본부를 방문해 화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흥화력발전소 내 풍력발전기 화재에 대한 문제점 및 특성을 분석, 효율적인 진압대책과 화재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서장은 발전기 구조와 시설 등에 대한 현황 소개를 듣고 현장을 둘러보며 화재 취약점, 현장 활동, 피난 여건 등을 살핀 뒤 관계자들과 안전대책을 중점으로 논의하면서 소방 관련시설에 대한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 등을 당부했다. 서상철 서장은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풍력발전 분야의 안전 관련 제도와 소방 관련시설을 재검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봄철 어업 및 낚시활동에 따른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 봄철 어선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점검은 등록 어선 1453척을 대상으로 오는 5월17일까지 계속된다. 사고 건수가 많은 10톤 미만 어선, 최근 사고 발생 업종, 노후어선 및 낚시어선의 집중점검을 위해 인천시,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 지구별 수협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군·구 주관 일반점검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기관실 내 기관장치 상태 확인 ▲안전장비(구명조끼, 소화기, 비상용 구급약품세트) 구비 ▲레이다 등 항해·무선설비 설치·작동상태 ▲낚시어선 출·입항신고 이행 및 승객명부 비치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의 음주 등 안전운항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출항제한 조치하고 낚시어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 낚시 안전수칙 및 어린물고기 포획 금지 등 낚시 제한기준 홍보(계도) 등을 병행
인천 국제바로병원이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국제바로 CM송’ 공모전을 연다. 바로병원은 “딱딱한 의료현장의 분위기에서벗어나 뼈건강을 위해 올바로, 똑바로 진료하는 뼈박사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15~30초 분량의 음성 또는 영상·음성혼합으로 편집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병원 측은 창의성과 지역성, 참신성, 대중성 등에 대한 평가와 함께 전문가단의 표절 여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모두 4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 작품은 병원 휴게실과 야외정원 등 의료현장서 환자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달 간석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한 국제바로병원은 지난해 10월 인천시민과 함께한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국제(International)+바로병원을 혼합한 새명칭으로 ‘국제바로병원’(옛 바로병원)을 탄생시킨 바 있다. 이정준 대표원장은 “바로병원의 새이름 국제바로병원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CM송 제작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국제바로 CM송을 통해 환자분들에게 건강하고 젊은 기운을 북돋아 빠른 쾌유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쏟고, 코로나1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