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소방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새로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 실무적응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주요 훈련 내용은 ▲현장활동 수요에 맞는 현장대응능력 배양 ▲소방공무원으로서의 봉사정신, 자긍심 등 기본소양 ▲소방조직체계 및 직무흐름 ▲현장활동에 필요한 기초지식, 기술 및 직무수행 태도 ▲공기호흡기 등 개인보호장비 사용법 숙달 훈련 ▲소화전 등 소방용수 확보훈련 등이다. 문성은 신임소방관은 “화재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훈련을 통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최고 1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협조를 받아 조세정의를 실현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6년부터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인‘인천 이택스(http://etax.incheon.go.kr/)’에 온라인제보시스템(시민제보 창구)을 구축했다. 시는 2018년 광역시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제보 받아 7000만 원을 징수하고 제보한 시민에게 포상금 10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시민제보는 ‘인천 이택스’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연중 언제든지 가능하며, 제보할 때는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와 관련 장부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시는 제보된 체납자 은닉재산 정보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한 뒤 지방세 체납액이 완납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제보자 신원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익명의 제보는 허위 또는 음해의 우려가 있는 만큼 관련 법률에 따라 접수되지 않는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선량한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시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홀몸어르신 71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죽을 만들어 가가호호 배달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부녀회 자원봉사단이 주축이 돼 이작도, 자월도, 승봉도, 소이작도에서 진행됐다. 협의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휴먼서비스 사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조리, 배달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올해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사랑담은 영양죽을 받은 대이작도 강모(73·여) 어르신은 “정성이 듬뿍 담긴 영양죽을 받으니 사람의 정이 너무 반갑고 오랜만에 맛있는 점심 한 끼를 먹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강지원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홀몸어르신들께 지역민의 사랑과 돌봄의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람 사는 세상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담은 한끼(영양죽 지원사업)와 사랑나눔 도란도란 빨래터 운영 사업을 4년째 운영 중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5일 3층 강당에서 자랑스러운 소방관 표창 시상식 행사를 열었다. 자랑스러운 소방관 표창자 선정기준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현장활동 업무유공자, 친절공무원(언론보도, 미담 게시 등),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타의 귀감이 되는 직원 등이다. 이번 시상식은 자랑스러운 소방관 표창 대상자 소방교 이태성 등 10명에 대해 진행됐다. 김준태 서장과 소방공무원들은 소방관으로서 뜻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준태 서장은 “항상 최선을 다해 화재진압‧구조‧구급업무에 힘써주는 유공자 및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현장활동 등 각자의 업무에서 언제나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청소년들은 예술, 디자인을 가장 많이 체험해보고 싶은 분야로 꼽았고 진로상담은 절반 정도가 부모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252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활동 및 진로의식'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진로체험을 해본 장소는 학교가 6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체험 관련 공공기관(12.2%), 사교육업체(11.4%)였다. 체험해 보고싶은 분야는 예술·디자인(21.4%), 공공서비스(15.5%), 스포츠·여가 분야(12.7%), 환경·공학·기술(11.2%), 의료·보건(9%) 순으로 응답했다. 진로 및 직업정보는 학교 및 공공기관(43%)을 통해 가장 많이 얻고 있으며 인터넷 검색(39%), 부모 또는 지인(15%), 사교육기관(1.5%), 기타(2%)로 나타났다. 진로의식 부분에서는 응답자 중 62.1%가 현재 관심분야가 있다고 답했으며 37.9%는 없었다. 진로고민 해결방법은 부모와 대화(50%), 인터넷 검색(18%), 친구(15%), 시간이 해결해줄 것(9%), 교사와 대화(4%) 순이었다. 구 관계자는 “부모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
인천시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북 난타 교육이 2021년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주일 2시간씩 모두 60시간 동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전통 북을 이용한 난타교육 프로그램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신청해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침체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을 지키면서 활기찬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앞으로 강사섭외, 프로그램 운영사항에 대한 비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 센터는 지난해에도 미술공예 교육으로 지원사업에 선정돼 17명의 학교밖 청소년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영역의 문화예술교육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창의적인 인재로 양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과 함께 5일부터 오는 5월24일까지 무역 및 물류업계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공항물류 실무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수출입통관 ▲화물관리 ▲하역 및 배차 관리 ▲지게차 운전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위주 강의로 구성돼 있으며 100% 국비지원 무료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들이 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항만 물류현장 견학과 취업 선배와의 소통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뒤에는 개별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채용박람회를 개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세관은 인하대와 함께 2016년부터 매년 구직자에게 전문역량 강화 교육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구직자 교육’과 중소기업 재직자의 FTA 활용 등 실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직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05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고, 구직자 과정을 수료한 청년 구직자 223명 중 152명을 물류 및 유관업체로 취업시켜 일자리 연계에 성공했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교육이 물류기업 취직을 희망하는
인천시는 인천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인천지역 숙련기술인들의 대축제인 ‘2021 인천시 기능경기대회’가 5일 개막, 11일까지 인천인력개발원등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모두 234명이 신청했고 폴리메카닉스 등 총 34개 직종으로 경기대회가 치러진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개·폐회식 행사가 취소되고 특성화 대회, 영스킬, 문화체험행사 등 부대행사도 생략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대회 메달 획득자뿐만 아니라 우수상 입상자도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사이버 보안직종도 신설됐다. 지난 1966년부터 50년 넘게 이어져 온 기능경기대회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우수한 숙련기술 인재들이 참여해 왔으며, 지방 및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들은 취업으로도 이어져 ‘선 취업-후 학습’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아울러 대회 입상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1위 80만 원, 2위 60만 원, 3위 30만 원, 우수 10만 원)이 지급되며 오는 10월 대전시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선수로서의 참가자격이 부여된
인천시 연수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걷기’를 통해 치매 극복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1년 비대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중앙 치매센터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이자 매년 4월 전국에서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연수구민 누구나 워크온 앱을 내려 받은 후 ‘연수구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가입해 ▲5만 보 걷기 ▲게시판에 걷기 인증사진 작성 ▲치매극복 희망메시지 작성 등 3가지 임무를 달성하면 된다. 걸음 수가 가장 많은 1~3등은 물론 5만 보 달성 선착순 600명에게 접이식 꾸러미를, 걷기 인증사진 및 희망메시지 작성자 추첨 100명에게도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연수구치매안심센터(☎032-749-8941~7)로 문의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방법, 운동 실천 장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최근 도심 속 휴식 공간과 농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옥련동 석산텃밭(옥련동 194-10), 송도 행복텃밭(송도동 107-1) 493구좌·2곳의 도시텃밭을 개장했다. 옥련동 석산텃밭 개장 행사는 분양 받은 구민 80명을 오전, 오후로 나눠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송도 행복텃밭은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개장 행사는 생략한 채 참여자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서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도시농업의 의미, 씨앗파종법 등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받았으며 잎채소, 열매작물 심는 법 등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다양한 농작물을 경작할 예정이다. 또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1구좌 당 비료 1포대와 씨앗 3종이 지급됐으며 남인천농협도 이번 행사를 위해 비료 200여 포를 지원했다. 한편 이번 도시텃밭 분양에는 3168명이 지원해 평균 6.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터넷 생중계방식으로 공개 추첨해 최종 분양자를 선정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텃밭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구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행할 도시텃밭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