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2020년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선정한 민선7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SA등급)에 선정되며 인천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지차체라는 영예를 안았다. 미추홀구의 민선 7기 주요 공약에는 ▲지역 시장형 일자리 5% 확대 ▲안전·재난 컨트롤 타워 구축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실시 ▲장애인 전문 보육시설 및 장애인 거주시설 건립 ▲미추홀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등이 있다. 미추홀구는 공약이행완료분야에서 추진완료 9건, 완료 후 계속추진 97건, 정상추진 44건 등 총 150건 공약 중 106건이 완료·이행돼 전체 이행률 약 70%를 기록했다. 이는 타 지자체와 비교해 월등히 높은 이행완료율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구민과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이 저의 큰 책임 중 하나”라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임기 내 공약 100%를 달성해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지난 25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구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해 12월에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 1천500㎏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한부모가족 40세대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씩을 지원했다. 신수용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가족들이 함께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26일 송도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 ‘안심마을 만들기’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LNG기지는 관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소방안전용품인 화재경보감지기와 소화기를 전달한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공단소방서가 최근 열린 2020년 3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옥배 119구급팀장은 “코로나19 등 다양화되고 있는 재난 유형에 따라 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 능력 향상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연수E음 혜택플러스가 점포 모집 3개월여 만에 가맹점 1천호를 돌파했다. 이에 연수E음 지역 이용객들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20~24%의 캐시백 할인혜택을 받으며 보다 다양한 업종의 지역 점포에서 취향에 따라 혜택플러스 점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26일 연수동 ‘BistRo M’에서 고남석 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와 상가번영회장, 가맹점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혜택플러스 가맹점 1천호 지정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와 함께 구민들이 한 눈에 쉽게 혜택플러스 점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연수구 혜택플러스 가맹점 현황’에 1천여 개 점포를 신속히 업데이트해 서비스도 시작했다. 구는 올해 2월 공고를 통해 1천개 점포를 목표로 본격적인 혜택플러스 가맹점 모집(1차)을 실시했으며, 지난달에 250여 개였던 가맹점을 한달 간 집중 홍보하고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그리고 마침내 1천호 가맹점을 달성했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코로나19 피해 긴급 생계지원, 재난지원금 등 소비확산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면서 지역화폐에 대한 소상공인·자영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수구가 서로 소유권을 미루며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한 송도국제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소유권 조정을 받게 됐다. 25일 인천 연수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22일 행정안전부 산하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소유권 이관에 대한 분쟁 조정을 신청했다. 중앙분쟁조정위에서는 내달 15일부터 실무조정회의를 열어 자동집하시설을 둘러싼 양측의 쟁점 사항을 분석할 예정이다. 송도 1∼5공구와 7공구에는 53.6㎞의 쓰레기 지하수송관로와 7개 집하장이 설치돼 있다. 총 1천465억원을 들여 건설한 이 자동집하시설은 아파트 단지에서 배출한 하루 평균 35t의 쓰레기를 땅속에 묻힌 관로를 통해 집하장으로 모아 처리시설로 보낸다. 현재 쓰레기 집하장과 관로의 소유기관은 인천경제청이지만, 운영과 관리는 연수구가 맡아 이원화됐는데 지난 2015년 12월 두 기관이 체결한 ‘자동집하시설 운영관리 협약’에 따른 것이다. 송도 쓰레기 처리업무는 원래 인천경제청이 담당했지만, 2015년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에 따라 폐기물·하수도·공원녹지·옥외광고 등 일상적인 도시관리업무는 자치구가 담당하게 됐다. 인천경제청과 연수구는 협약 체결
인천시는 연수구와 남동구를 올해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은 해당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이나 시민의 편익 향상을 위한 주민·민간기업과 함께 거버넌스를 구성, 스마트도시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활성화하기 위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연수구는 자전거 전용도로 구간 중 자전거 운행자, 버스 등의 차량, 승하차 보행자 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점 15개소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스마트 자전거 추돌 예방 시스템’을 실증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대형폐기물 수거에 대한 절차를 간소화해 배출 편의성을 높이며 수거업체의 신속 정확한 수거처리가 진행될 수 있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시경 스마트도시담당관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도시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세계적 트렌드”라며 “이번 공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더 스마트한 도시의 삶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연기와 오프라인 교육 취소에 따라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글로벌기업 온라인 청년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취업멘토링은 인천시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비대면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 멘토링에는 GOOGLE, IBM, ADECCO, CBRE, NIKE, DELL TECHNOLOGY, J&J, AMORE PACIFIC 등의 재직자들이 멘토로 나서, 청년들에게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적 경험담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신청은 구글폼(https://hoy.kr/NtfD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 중으로 150명 선착순 마감되며, 선발 여부는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멘토링 선정자들은 6월 4일 18시~21시 개별 온라인 접속 플랫폼 ‘ZOOM’을 통해 ▲글로벌기업 전·현직자의 양방향 온라인 취업 특강 ▲글로벌기업 멘토들과 취준생들의 취업 관련 토크 ▲직무분야별 특정 멘토와 함께하는 소그룹 멘토링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취업
이번 훈련은 아파트 33층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농연과 함께 화염이 보이는 상황을 가정하여 소방차량 4대, 인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결송수관(옥내소화전) 등 자체소방시설 활용 화재진압훈련 ▲구조용 승강기 및 특별피난계단 진입훈련 ▲굴절사다리차 이용 인명 구조와 진압 훈련 등 고층 건물 화재에 적합한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홍성규 현장대응단장은 “고층 건물 화재의 경우 초기에 화재 진압과 인명 대피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평소 고층 건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소방훈련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