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벚꽃축제’가 4월 4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기존 이틀간 진행하던 벚꽃축제를 올해에는 8일로 대폭 늘려 ‘벚꽃맞이 주간행사’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말인 4~5일에는 인천지역 밴드와 예술인 등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무대 공연, 평일인 8일과 10일에는 버스킹(거리 공연)이 각각 펼쳐진다.
숲속영화관, 매직버블쇼, 블록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면서 봄의 정취를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올해 벚꽃축제 기간을 크게 늘렸다”며 “축제 기간에 인천대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한 휴식과 함께 문화 향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