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서 통합진보당 후보는 지난 4일 999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갖고 야권 후보단일화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구 후보 선대본부는 함수환 고문과 최진용 정책위원장 등 120명으로 구성됐으며, 통합진보당의 정책 및 공약을 발표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 후보는 “야권후보 단일화는 시대적 요청이고 국민의 명령”이라며 “민주통합당의 최종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야권단일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말했다.
유형욱 새누리당 하남 예비후보가 1일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요구하며 중국대사관 앞에서 10일째 단식중인 박선영 의원을 찾아 격려했다. 유 예비후보는 박 의원과의 면담에서 “인권수호와 자유를 위해 힘든 길을 걷는 박 의원의 용기와 결단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유엔난민협약 가입국인 중국이 인도주의의 원칙에 따라 탈북자 강제북송을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는 여야를 떠나 탈북자 강제북송에 대해 국민적 결의를 보여야 할 때”라며 “앞으로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과 함께 ‘난민보호, 인권보장’, ‘유엔난민협약 준수’ 등 영어로 쓰인 플래카드를 직접 들고 북송중단을 호소하는 한편, 텐트 주위에 마련된 탈북친구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로 ‘힘 내세요’란 글을 남기겼다.
새누리당 구리시 당원협의회는 오는 2014년 지방선거 후보 공천시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새누리당 주광덕 의원은 “지난 29일 열린 당원협의회에서 2014년 지방선거의 시장, 도의원, 시의원에 대한 후보를 경선으로 결정하고 이를 당헌·당규상 최종결정 권한을 갖고 있는 공천심사위원회에 보고하여 원안대로 최종 후보가 결정되도록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구리시민과 당원이 지방선거 후보 결정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도록 제도화하는 것이 지방정치 발전의 새로운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새누리당의 정치개혁 쇄신분과에서 논의됐던 지방선거 후보 공천 경선을 먼저 실천하도록 안건을 제안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삼일절을 앞두고 구리시가지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2010년 8·15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도시를 선포한 이후, 구리시가 나서 각종 태극기 보급정책을 실시하고 국기게양을 홍보하는 등 태극기 도시에 걸맞는 행정을 펴 성공을 거둔것으로 분석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오는 3·1절에는 태극기 나무에 5천여 개의 소형태극기를 달아 태극기꽃을 피우는 이벤트를 연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가지 주요 진입로는 물론 도로변에 배너형과 가로기형 태극기 1천700조를 달고, 구리시를 통과하는 시민들에게 태극기사랑을 심어주고 있다. 특히 박영순 시장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대부분이 3·1절 기념식을 치르지 않는 실정을 안타까워 하며, 제93주년을 맞는 3·1절에 구리시만의독특한 태극기 사랑을 펼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리시는 오는 3·1절을 앞두고 지난 주 택배를 이용, 독도 경비대에 태극기 10점과 전자렌지 5대 등 위문품 전달했다. 구리시가 독도를 선택한 이유는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독도경비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무엇보다 대국민들에게 태극기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함이다. 구리시는 오는 3·1절 날 시청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5
하남시는 지난 27일 이교범 시장과 성낙석 충남동서천농업협동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쌀 공급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하남시가 친환경 쌀을 구입, 무상급식에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다음달부터 친환경 쌀을 공급받아 관내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6개교 등 11개 학교 8천여명의 학생들에게 먹거리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1억3천7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협약식을 통해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 급식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부모들의 부실급식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성낙석 동서천농협 조합장은 “국가 공인기관의 성분 분석 실시로 농약검출이 없는 품질을 납품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해에도 7개 초등학교에 7천147만원을 들여 친환경 쌀을 공급했었다. 이와 함께 시는 쌀 공급지인 서천군을 협약대상에 포함해 모내기, 벼타작 등 학생들을 위한 농촌 체험 학습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교범 시장은 “친환경 쌀 공급 협약 외에 아이들의 식생활 교육을 위한 지역간의 교류를 성사시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전성 있는 학교급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수화합·공정성 강화 ‘스포츠단 워크숍’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2012년 스포츠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포츠단 워크숍은 2012년 대회 및 훈련을 수행할 선수단을 격려하고 화합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사이클팀, 펜싱팀, 카누팀, 마라톤팀, 여자축구팀, 다이빙팀 등 6개 스포츠단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축구동호회 등이 참가해 워크숍이 이뤄진다. 워크숍에서는 스포츠단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 기본 소양 교육, 성회롱 예방교육 등을 통한 사고방지, 공정교육을 통한 승부조작 미연 방지가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경정훈련원 축구장 조성을 기념하는 친선 축구대회가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선수단간의 화합과 소통,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정신력 및 공정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달 16일부터 ‘신바람 노래교실’ 무료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운영본부는 3월 16일부터 12월 28일까지 관람동 2층 미사홀에서 신바람 노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
구경서 통합진보당 하남 예비후보는 27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두 번째 서민정책 제안으로 카드수수료 인하와 1%상한제 도입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구 예비후보는 “높은 카드수수료로 인해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은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1%상한제 도입 ▲가맹점 간 수수료율 차별 해소 ▲원가내역 공개 및 표준내역에 근거한 산정기준을 법제화 ▲수수료심의위원회 구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중소상인들을 살리기 위한 정책을 만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지역 선순환 유통물류체계방안 모색 등 진보적 정책의 제안과 실천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문학진(하남) 의원은 26일 “전자상거래 물류단지 유치, 이성산과 덕풍골 사이의 생태녹지축 복원, 미사리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하남을 친환경자족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시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과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까닭에 신규기업 입지와 공장 유치가 불가능해 지방세수와 일자리가 부족하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그는 특히 “재정자립도가 48%에 불과한 현실에서 2016년 35만명이라는 인구증가 계획만 있을 뿐 일자리와 세수 기반이 갖춰지지 않아 친환경자족도시라는 미래비전을 위한 대비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남의 고용과 재정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본사를 유치하고 동시에 천연·교산동 친환경물류단지를 전자상거래 물류단지로 조성해 수도권 동북부의 물류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하남풍산초등학교는 지난 25일 학교강당에서 신입생 131명과 학부모들이 자리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즐거운 학교교육을 약속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입학생들로 하여금 학교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하고, 학부모들이 학교에 자녀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한 첫 만남이었다. 오리엔테이션은 1학년 교육과정, 학교 교육활동, 창의 지성교육,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대한 내용의 설명과 담임선생님과의 만남, 학교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학교측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적응력과 학교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아이들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했다. 학부모 오미혜(37)씨는 “학교에서 준비한 맛있는 간식을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불안감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정문자 교장은 “자녀를 입학시키면서 기쁨보다 걱정이 앞서는 게 학부모들의 마음일 것”이라며 “교직원 모두가 정성과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완채 전 경기도의원이 22일 하남시 덕풍동 자신의 천막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1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그는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인 조정과 개발, 인재양성을 위한 지역 교육의 강화, 수도권의 이점을 살린 대형아트홀 등 문화컨텐츠 개발에 역점을 두겠다”며 “하남시를 녹색성장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당내 경선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지만 경선에 패배한다면,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면서 공천 승복을 약속했다. 그는 힘찬 변화와 강한 하남을 만들기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윤 전 의원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하남시장에 출마했으나, 낙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