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예총(지회장 김현숙, 협성대학교 예술대학장)이 24일과 25일 이틀간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제7회 화성예술제’를 연다. 이번 예술제는 ‘화성, 예술로 물들이다’라는 슬로건으로 화성지역 8개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해 50여 종류의 무대를 꾸미게 된다. 전시분야에서는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등 3개 단체가 전시예술을 보여주고 공연분야에서는 국악협회, 음악협회, 무용협회, 연예협회, 연극협회 등 5개 단체가 무대예술을 펼치는 등 입체적인 예술마당을 통해 시민과 소통한다. 24일 오후 오후 5시 개막공연(두레, 모듬북, 쟁강춤, 비보이넌버벌퍼포먼스, 성악 및 발레)을 시작으로 무용협회(어울림 쟁강춤, 교방장고춤, 태평무, 진도북춤 등), 연극협회(비보이 너버벌퍼포먼스, 한국사랑), 국악협회(도심속의 국악나들이-21세기를 위한 서곡, 두레한마당, 화성두레판굿, 타악퍼포먼스, 경기명창, 향율 및 태평성대 등)가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친다. 또 25일 오후 5시부터는 연극협회(신춘향전), 음악협회(가을을 여는 행복음악회-화성심포니오케스트라를 비롯 유명연주자와 성악가), 연예협회(사회: 정귀영 MBC기그맨, 인기가수 등) 등의 순서로 무대를 꾸미게 된
치매미술치료협회(회장 신현옥)에서는 21일 세계 치매의 날을 기념해 개봉하는 영화 ‘소중한 사람’의 개봉일에 맞춰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실버 영화관 허리우드 클래식 영화관에서 ‘제32회 세계 속의 효문화-나의사랑 나의가족’ 전을 연다. 치매의 아픔을 함께 극복해가는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사랑’과 ‘사람’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희망찬 시선으로 전하는 영화 ‘소중한 사람’은 임순례 감독의 한국어 더빙 연출과 성우 협회의 재능기부, 치매미술치료협회의 치매미술치료, 건강미술요법 결과물 전시회로 이뤄진다. 특히 치매미술치료협회의 치매미술치료, 건강미술요법 결과물 전시회는 수년간 치매미술치료, 건강미술요법을 받아 온 어르신들의 작품 60여점으로 구성됐다. 신현옥 회장은 “우리나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활동을 위한 미술치료의 효과성을 소개하는 전시”라며 “또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일본의 치매미술치료와 한국의 치매미술치료의 차이점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 닥터박 갤러리는 다음달 16일까지 김건주 작가의 개인전 ‘MONOLOG’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조각적 재현의 가능성을 품은 다양한 변주의 언어들을 독백한다. 독백은 문자를 닮아 언어와 소리로 다양한 메아리의 이미지가 돼 여러 겹의 풍경을 만들어내고 외부세계와 마찰한 파장의 부서진 파편들이 하나하나 쌓이고 겹을 이뤄 깊고 낮음의 굴곡과 선율의 완급이 응축된 형상을 자아낸다. 형상의 표면상, 각 문자가 어우러지고 겹쳐지며 발견되는 여러 구성의 단면들이 제각기 영역을 가지는 다양한 색깔을 만들어 낸다. 그것은 문자의 의미와 모양, 전달되는 형식의 여러 겹이 다양한 공간을 자연스럽게 생성한다. 또 각 공간의 영역이 가지는 컬러는 다양한 독백의 언어가 마치 어떠한 상대와 조우하느냐에 따라 의미의 변화와 공간 혹은 여백이 되는가를 암시하게 만든다. 작가의 형식은 독백에 가깝고 그 태도는 삶에 기생하는 다양한 사물과 관계하는 여러 구성의 아름다움을 채집하는 방식에 가깝다. 형식보다 방식으로 더욱 포괄하는 예술가의 독백은 시적인 요소-함축적인 은유의 향연이 선두에 있고, 그 시적인 언어들은 김건주의 예술로 흡수돼 조각가의 조형언어로 등장하게 된다. 기존의 경우 문
담당 편집위원)의 ‘축구는 어떻게 세계의 스포츠가 되었는가?’, ‘현대의 불안과 스포츠 열풍’, ‘놀이, 유희, 제의 그리고 스포츠’, 정준영(열광하는 스포츠, 은폐된 이데올로기 등의 저자)의 ‘20세기 스팩터클의 사회와 스포츠 문화’라는 주제로 스포츠와 접목된 사회성과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30∼4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일반교양 과목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각 분야별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2-320-6321)
경기도미술관(관장 최효준)은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7개국 중 하나인 샤르자(Sharjah) 토후국과의 문화교류행사인 샤르자 문화의 날의 일환으로 ‘불사조의 심장 : 아랍에미리트연합-샤르자의 문화와 예술’ 특별전을 개최했다. 11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지난 14일 방한한 UAE 샤르자의 셰이크 술탄 븐 무함마드 알 카시미(Sheikh Dr. Sultan Bin Mohammad Al Qasimi·72) 국왕이 직접 참석했다. 샤르자 국왕은 이번 ‘샤자르 문화의 날’ 행사를 위해 16명의 아랍 공연단과 함께 입국했으며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아랍의 고지도와 옛 세계지도, 전통 아랍서예 작품 등 150여 점도 이번 특별전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한국에서 이처럼 대규모의 아랍 예술작품이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개막식 참석에 앞서 샤르자 국왕은 이날 오후 3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번 전시는 샤르자문화공보국과 경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아랍에미리트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고 중동 지역과의 교류를 통한 문명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치매는 병이 아니다. 영화 ‘소중한 사람’은 치매가 병이 아니라 아픔을 함께 극복해가는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사랑’과 ‘사람’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희망찬 시선으로 전한다. 15일 영화사 조아와 치매미술협회(회장 신현옥)는 영화 ‘소중한 사람’을 계기로 협력관계를 체결했으며 한국의 치매미술치료에 대한 선구자인 치매미술치료협회의 연구진과 어르신들은 시사회를 가졌다. 이 영화는 일본 현지에서 200만 관객을 동원하고 국내에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문화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을 미리 만나며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작품으로 지난 2002년 일본에서 개봉됐지만 한국에서는 10년 만에 개봉되는 것. 영화는 자막 읽기가 불편한 중, 노년 관객층을 위해 한국어 더빙판을 상영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미안해, 고마워’의 명품 감독 임순례가 연출한 이번 더빙판은 한국성우협회가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그 상영에 의의를 더했다. 또 마츠이 히사코 감독이 직접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히사코 감독은 시사회에서 “치매에 걸리면 가족들이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고 매우 고통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이 영화를 통해 치매가 힘든 일만 있는
수원 대안 공간 눈 갤러리는 25일까지 기존 전시를 했던 작가들을 초청해 ‘행궁동을 기억하다-그 때 그 작가 지금은…’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기존 전시를 가졌던 작가들을 초청해 그동안 행궁동이 얼마나 변모했는지 작품을 통해 비교 고찰 해 보는 기회를 갖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작가와 작가, 작가와 공간, 작가와 주민들 간의 만남과 소통, 공감의 기회를 과거의 작품과 현재의 작품을 비교해 보는 전시를 통해 마련한다. 대안 공간 눈 관계자는 “작가와 작가, 작가와 공간, 작가와 주민들간의 소통, 공감의 기회를 과거의 작품과 현재의 작품을 통해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전시와 함께 거문고, 오카리나공연, 요리난장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관람객을 맞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토후국 샤르자의 국왕인 셰이크 술탄 븐 무함마드 알 카시미(Sheikh Dr. Sultan Bin Mohammad Al Qasimi, 72세)일행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의 초청으로 지난 14일 한국을 첫 방문했다. UAE의 문화유산 수도 샤르자 국왕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4박5일간 경기문화재단과 샤르자 문화정보국이 공동 주최하는 ‘샤르자 문화의 날’ 공식일정에 참가한다. 16일에는 안산 한양대학교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경기도미술관에서 개막하는 ‘불사조의 심장 : 아랍에미리트연합 샤르자의 문화와 예술’ 전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미술관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접견해 경기도와 샤르자의 문화예술 교류방안 등에 대해 환담한 뒤 도지사가 주최하는 환영연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샤르자 국왕은 ‘샤르자 문화의 날’ 행사를 위해 16명의 아랍 전통공연단과 함께 이번 특별전을 통해 자신이 소장한 진귀한 아랍 고지도와 아랍 서예 150여점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등 향후 아랍권과 경기도와의 문화예술교류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은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기적 저탄소·친환경 체험 교육’을 위한 2차 모집을 실시 한다. 이번 교육은 고유가, 친환경시대를 맞아 저탄소 녹색성장 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해 미래 지향적인 ‘저탄소·녹색성장’사회로의 발전하기 위해 ‘정기적 저탄소·친환경 체험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정기적 저탄소, 친환경 체험 교육의 특징은 에너지관리공단, (사)녹색습지교육원, (사)한국숲해설가협회등 환경전문기관과 연계해 이론과 실내에서의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직접적인 실천적 체험형 환경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지난달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정기적 저탄소·친환경 체험 교육’은 1만 5천 여명의 청소년들을 모집 실시할 예정이며 세부 교육내용으로는 ▲탄도항 풍력발전소 및 시화 조력발전소 체험학습 등 신재생에너지 현장학습 ▲생활속 탄소배출량 줄이기 ▲신재생에너지 체험활동(풍력, 태양열 등) ▲에코 오리엔티어링(숲체험 활동) 등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체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폐품활용을 통한 체험활동(난타, 땟목 만들기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장안구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오전 10시 ‘소중한 교육 나눔’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도 관심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소중한 존재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형제자매 없이 외동아들 외동딸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도 뜻 깊은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의집뿐만 아니라 월드비전 경기지부도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장안구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