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부모가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 동네 좋은 어린이집 찾기’서비스를 시작했다. ‘우리 동네 좋은 어린이집 찾기’ 어플은 영유아의 부모가 주로 선호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우수한 민간 어린이집의 정보를 제공해 어린이집 선택의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특히 사용자 주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국공립 어린이집, 공공형 어린이집 및 평가인증 우수 어린이집(평가인증 점수 90점* 이상)을 ‘추천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평가인증은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제도로 보육환경과 운영관리, 보육과정, 상호작용과 교수법, 건강과 영양, 안전의 6가지 영역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75점 이상을 받을야 인증된다. 또 특정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도·위성 서비스를 제공,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보육 관련 컨텐츠도 일부 제공한다 ‘우리 동네 좋은 어린이집 찾기’ 어플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용, 2종류가 제공되며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
한국여성재단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11 다문화 사회 글짓기 공모전’을 연다.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고민하고 다문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난해 처음 마련됐다. 응모 희망자는 다문화 경험에 대한 수필(초·중생)이나 다문화 사회를 주제로 한 논설(중·고생)을 신청서와 함께 오는 27일까지 이메일(11damunhwa@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격인 ‘우정사업본부장상’ 1명에게 상장과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하며, 초·중·고별로 ‘다문화 희망날개상’(장학금 50만원), ‘다문화 이끔상’(장학금 30만원), ‘다문화 친구상’(장학금 20만원) 등 모두 16명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10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omenfun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336-6385)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17일까지 ‘문화역사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역사탐방사는 ‘오대산 문수보살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24일 강원도 평창으로 탐방을 시작으로 이효석 문학관과 봉평 메밀꽃밭,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 체험, 상원사 답사 등을 한다. 참가신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teenseye@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청소년 3만3천원(소외청소년 무료), 성인 4만원이며 선착순으로 35명을 뽑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나 전화(031-218-0415)로 문의하면 된다.
■ ‘수원 예술인 축제’ 3일 팡파르 수원 예총은 3일부터 22일까지 제7회 수원예술인축제’를 연다. 수원예총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미술, 사진 문인, 연극 음악 등 각 장르별 수원지역 예술인이 참가해 수원예술의 위대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그 첫 번째 시작으로 3일 오후 4시 국악협회와 수원월드컵경기장 야외무대에서 ‘가을 秋 우리소리’라는 주제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실내악과 전통민요의 협연으로 새로운 국악을 봉려준다. 특히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상임단원 박지나 씨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협회는 3일과 4일 오후 8시에는 수원제1 야외음악당에서 한국연극협회 수원지부 극단 ‘내일’의 초청 연극 ‘마성으로 간 루백’을 선보인다. 또 4일 무용협회와 연예협회에서는 오후 5시와 7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야외무대에서 ‘음, 선 향 그리고… 전율’ 무용을 선보인다. 1부에는 2011 전국무용경연대회 수상작품과 2부에는 현대무용, 발레, 한국전통무용, 창작무용 등을 펼친다. 이와 함게 연예협회에서는 7080 콘서트를 개최해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룹사운드와 향토가수가 출연
민예총 경기도지회는 23일까지 2011 경기화성인형극제(심우상, 서종훈 공동 행사위원장)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한국민예총이 주최하고 경기화성인형극제행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경기화성박물관, 경기도평생학습관, 영통종합복지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교육종합복지센터, 권선구청소년수련관 등 총 6곳에서 열린다. 자원봉사자로 모집되면 2011 경기화성인형극제 행사 준비기간과 행사 기간에 각 분야별로 업무를 지원하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화성인형극제 공식사이트(www.ggipuppet,com)와 전화(031-235-6154)로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는 4일까지 안성시 용설아트스페이스에서 ‘제21회 경기 연극 올림피아드’를 연다. 이번 행사는 29개 경기도내 시·군에 거주하는 순수 아마추어 연극인이 참여하고 단체상 8개 부문 19개 단체에게 개인상은 5개 부문 17명에게 시상된다. 협회 관계자는 “순수 아마추어 연극 단체들의 경연대회를 통해 도내 아마추어 연극인들의 작품 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공정한 심사와 시상으로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극대화하겠다”면서 “아마추어 연극의 해외를 포함한 지역간 상호 교류에 앞장서고 경기도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경기 연극예술의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327-0064)로 확인할 수 있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오는 9일 오후 5시 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오늘의 프랑스 미술 : Marcel Duchamp Prize’의 전시연계 문화행사로 ‘프랑스 일렉트로닉 뮤지션, 쿠드람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오늘의 프랑스 미술’전시 참여작가인 시프리앙 가이야르(Cyprien Gaillard)와 협업한 ‘데스니안스키 레이온’의 영상과 함께하는 라이브 콘서트다. 유럽 전역에서 일렉트로닉 뮤지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쿠드람 (Koudlam)은 시프리앙 가이야르(Cyprien Gaillard)와의 협업 작품 ‘데스니안스키 레이온’의 음악을 작곡했고, 이 작품은 지난 2007년 바젤 아트페어에서 인지도를 얻어 2009년에는 런던의 테이트모던과 뉴욕의 뉴 뮤지엄에서 공연을 하며 이후 유럽전역에서의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일렉트로닉 로맨틱 오페라’라는 평을 받았다. ‘데스니안스키 레이온’은 프랑스 지명을 딴 영상작품으로 질서와 혼돈 사이를 끊임없이 교차한다. 3개의 장면으로 구성된 이 영상은 고요함과 폭력, 빛과 불, 무질서함과 정돈을 보여주며 파괴속의 미학을 묘사하고 있다. 고전적인 건축물과 동시대의 색감 사이에 음악가 쿠드람의 사운드
휴가도 방학도 없이 1년을 보내는 직업이 전업주부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만성 피로 증후군을 호소하는 40대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53%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집안일과 육아로 스트레스를 받는 주부들은 여름이 되면 휴가철 준비에, 방학맞은 아이들까지 챙기느라 여념이 없다. 설거지, 빨래 거리를 해치우다보면 손목에 시큰시큰한 통증이 생기는 것도 다반사다. ◆욱신욱신 아픈 손목, 손바닥은 건조해지기까지 나이탓으로 넘겨야 하나 여름이 되면 주부들의 일은 배로 늘어난다.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음식을 하는 횟수도 늘고, 장마로 습기가 찬 이불과 옷들도 자주 빨고 널어야 한다. 습도가 높아 끈적한 거실과 방바닥도 평소보다 자주 닦아야 해야 한다. 이렇듯 손으로 들고, 쥐고, 비트는 동작들을 몇 번씩 되풀이 하다보면 손목 내부의 건이나 인대가 잦은 마찰에 의해서 부어오르고 퇴행성 변화로 단단해지는 손목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척추관절전문 안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은 “손목 가운데에는 뼈와 인대로 둘러쌓인 터널모양의 공간이 있는데 이 가운데로 정중신경이 지나가고 있다. 그런데 손목을 과하게 사용하게 되면 힘줄이 부풀어 오르면서 손가락
성남 수정초가 2011 WKBL 총재배 여자초등학교농구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수정초는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8강전에서 대전 가양초를 35-29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수정초는 지난 달 제66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초부 결승에서 가양초에게 진 빚을 갚은 것은 물론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달성을 눈 앞에 뒀다. 수정초는 전반을 15-5로 마친 후 후반 가양초의 거센 반격에 20점을 넣고 24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끝내 리드를 빼앗기진 않았다. 수정초는 31일 청주 사직초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보수 성향의 목사들이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집회 개최, 기독교 정당 추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치권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보수 개신교 단체 ‘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29일 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수양관에서 ‘3000개 교회 초청 기독교지도자 포럼’을 열었다. ‘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운동본부’의 사무담당 장두익 목사는 29일 “이슬람 채권법, 불교 자연공원법, 인터넷 언론의 교회 공격, 북한 인권과 중국의 탈북자 인권 유린, 전교조, 교과서의 기독교 역사 왜곡 등의 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청교도영성훈련원장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장경동 대전 중문침례교회 목사가 포럼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았으며,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등 보수 성향의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운동본부’는 또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반공 애국 국민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는 대표적 보수논객인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특강을 한다. 기독교 정당 창당도 본격 추진된다. ‘국민운동본부’의 전광훈 목사는 “안보 문제, 국가 정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