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의 목사들이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집회 개최, 기독교 정당 추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치권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보수 개신교 단체 ‘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29일 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수양관에서 ‘3000개 교회 초청 기독교지도자 포럼’을 열었다. ‘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운동본부’의 사무담당 장두익 목사는 29일 “이슬람 채권법, 불교 자연공원법, 인터넷 언론의 교회 공격, 북한 인권과 중국의 탈북자 인권 유린, 전교조, 교과서의 기독교 역사 왜곡 등의 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청교도영성훈련원장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장경동 대전 중문침례교회 목사가 포럼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았으며,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등 보수 성향의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운동본부’는 또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반공 애국 국민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는 대표적 보수논객인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특강을 한다. 기독교 정당 창당도 본격 추진된다. ‘국민운동본부’의 전광훈 목사는 “안보 문제, 국가 정체성,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다음달 10일 구내 소외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을 주제로 쿠키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외된 가정의 청소년들이 의미있는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가족 얼굴을 쿠키로 만들면서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체험활동이기에 성장기 청소년의 오감을 자극 건강한 발달을 유도할 수 있는 행사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용인에 위치한 쿠키 공방에서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행된다. 소외청소년이면서 초등학교 3~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희망자는 장안청소년문화의집 전화(031-246-7982 담당자: 김지언)로 문의하면 된다.
치매미술치료협회는 다음달 17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치매미술치료는 알쯔하이머성 치매, 혈관성 치매, 알콜성 치매, 초로기 치매 등 무수한 원인으로 발생되는 치매와 노환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현재 또는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기회를 주고 본인의 능력에 따라 선, 색, 형태를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상요법을 통해 성취감과 편안함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얻게해 지적활동과 인지적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양성과정은 치매의 개념 및 이해, 치매환자의 심리와 증상별 미술치료 등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3개월의 이론수업과 3개월의 협회에 연계된 시설에서의 현장실습수업으로 총 6개월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이수 후 치매미술치료협회가 수여하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탄천의 물고기가 춤추다!’라는 주제로 제5회 사랑방클럽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서는 미술, 공예, 사진 등으로 이뤄진 전시클럽 회원들이 공동창작을 통해 135개 각양각색의 물고기 작품을 전시한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물고기와 한지를 이용해 풍성한 다산을 상징하는 배불뚝이 물고기, 나뭇가지로 이어지는 자연속의 물고기, 금속성 양철을 입힌 도시의 물고기 등 시민 예술작품으로 승화된 탄천사랑이 축제개막 퍼포먼스와 함께 30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빛의계단에서 물고기 작품 제막식으로 갖는다. 시민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탄생한 ‘탄천의 물고기’는 다음달 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45개 공연클럽 300여명이 출연하는 특별공연 ‘물 만난 물고기’로 선보인다. 또 성남아트센터 곳곳에 마련된 예술장터에는 회원들의 작품으로 장식된 쇼핑백, 머그컵, 사무수첩 등 실용적인 예술품들이 착한가격으로 선보인다. 예술장터의 수입금과 공연장 모금액은 사랑방문화클럽의 일상적인 봉사활동인 문화공헌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박영택 전시 예술감독은 “&ls
■ 콜롬비아나/ 31일 개봉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콜롬비아나’는 여자의 한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는 영화다. 1994년 ‘레옹’ 이후 ‘마틸다’를 주인공으로 한 속편 제작을 꿈꿨던 뤽 베송 감독이 드디어 ‘마틸다’의 복수를 그린 영화를 만들었다. 비록 마틸다는 아니지만 주인공의 처지는 비슷하다. 눈 앞에서 살해당한 부모의 복수를 위해 킬러로 성장하는 여전사 ‘카탈리아’를 통해 2011년판 ‘마틸다’를 재창조했다. 이번 영화는 ‘아바타’에서 여전사 ‘네이티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 샐다나가 주연을 맡으면서 ‘제이슨 본’을 뛰어 넘는 영민함과 완벽함을 갖춘 섹시 여전사 ‘카탈리아’가 탄생, 17년에 걸친 꿈의 프로젝트가 드디어 현실화됐다. 영화는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킬러가 된 여전사 '카탈리아’역을 맡은 조 샐다나는 섹시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킬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의 조 샐다나는 FBI와 거대 조직에게 동시에 쫓기는 숨막히는 상황에도 치밀한 계획을 통해 집요한 추적을 따돌리는 스마트한 ‘카탈리아’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 푸른 소금/ 31일 개봉 조직폭력계의 넘버2 두헌(송강호)이 조직 세계를 정리하고 식당을 차리기 위해 요리학원을 찾는다. 학원에서 같이 요리를 하는 파트너 세빈(신세경)이 은근히 다가오지만 싫지많은 않다. 그러던 중 보스가 급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지만 보스가 갑자기 죽은 것이 아니라 암살됐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배신자 색출에 나선다. 영화 ‘푸른 소금’은 송강호와 신세경을 앞세운 감성액션 드라마다. ‘시월애’(2000) 이후 11년 만에 장편 영화를 만든 이현승 감독이 맡았다. 영화는 ‘신’(新)과 ‘구’(舊)의 어울림을 근간으로 1990년대 원색과 현란한 조명을 사용하던 이현승 감독의 스타일에 일본 영화 ‘고백’과 같은 디지털 영화에서 자주 보이는 인공적인 색채감이 스며 있다. 더불어 찬란하고 현란한 영화의 색은 아름다운 음악들과 뒤엉켜 있다. 쉴 만하면 음악은 스크린을 비집고 관객들의 귓가를 때린다. 좋은 화면에 분위기 있는 음악. 여기에 신구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결합은 영화를 빛나게 하고 있다. 미술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곳곳에 배치된 소품과 화려한 색감을 보면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영화 초반 요리 강사로 나온 장영남의 꼿꼿함과 송강호의 어수
인천 유나이티드가 10경기 무승의 부진에 늪에서 빠져 나왔다. 인천은 지난 2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3라운드 대전 씨티즌과의 홈경기에서 정혁과 바이야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11경기 만에 승리를 맛보는 한편 리그 9위로 도약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인천은 이날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전반 7분 안태은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쇄도하던 정혁이 헤딩슛으로 대전의 골망을 가르며 1-0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인천은 전반 30분 상대 노용훈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공격을 더 거세게 몰아 부쳤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한 채 1-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인천의 수적 우세속에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공격을 펼친 인천은 후반 37분 정혁의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골키퍼가 쳐내자 골문 앞에 있던 바이야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2-0으로 경기를 마쳤다. 성남 일화도 대구FC를 1-0으로 누르고 홈경기 12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성남은 경기 초반 대구에게 다소 밀렸지만 전반 18분 역습 상황에서 에벨톤이 낮게 올려준 크로스를 남궁도가 받는
다음달 27일 개관하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공공기관으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전용의 어린이박물관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은 대형 박물관의 부속시설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도어린이박물관은 규모로나 어린이를 위한 전시시설로나 최고라고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공에서 설립한 어린이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가 될 어린이박물관은 도에서 총 사업비 30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현재 막바지 개관을 앞두고 전시물 설치공사 등을 벌이고 있다.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들어서는 어린이박물관은 전체 부지면적이 2만6천896㎡에 건물 연면적 1만619㎡으로 어린이박물관으로는 규모자체도 국내 최대를 자랑하고 있다. 또 어린이박물관의 외벽에는 우리나라가 낳은 세계적인 미술가 강익중씨의 벽화가 외벽을 장식해 건물 외관만으로도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박물관은 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이야기하는 박물관 ▲살아있는 박물관 ▲글로벌 밸류(Grobal Value)를 구현하는 박물관 ▲지속성을 갖는 박물관 ▲네트워크(Network) 박물관이라는 5대 비전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전시
치매미술치료협회는 다음달 17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치매미술치료는 알쯔하이머성 치매, 혈관성 치매, 알콜성 치매, 초로기 치매 등 무수한 원인으로 발생되는 치매와 노환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현재 또는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기회를 주고 본인의 능력에 따라 선, 색, 형태를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상요법을 통해 성취감과 편안함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얻게해 지적활동과 인지적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양성과정은 치매의 개념 및 이해, 치매환자의 심리와 증상별 미술치료 등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3개월의 이론수업과 3개월의 협회에 연계된 시설에서의 현장실습수업으로 총 6개월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양성과정은 미술전공과는 무관하며 6개월간의 이론 및 실습수업을 이수 후 심화과정을 통해 치매미술치료협회가 수여하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가 8월말까지 미디어 문화학교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전 강좌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 마감한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의 전문교육강좌인 미디어문화학교는 미디어와 관련해 평소에 궁금해 했거나 한번 쯤 배워보고 싶었을 프로그램들을 강좌로 개설, 운영한다. 여러 가지 영상소스를 활용하여 보다 화려한 영상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에프터이펙트 효과편집’, 영화의 기초가 되는 시나리오의 작법을 배워보고 나만의 첫 시나리오를 완성해 볼 수 있는 ‘시나리오 작법’강의 등을 비롯해 ‘우리아이 성장 비디오 만들기’, ‘Adobe ASTC 공인인증과정’ 등을 선보인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영화 및 영상인들의 전문작업이 가능한 최신장비 및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젊은 영화인, 독립 영화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일반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도서관, 영화상영관 등 또한 고르게 준비돼 있어 시민들의 즐거운 문화놀이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