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조각보’전 초대장 스타일 수원섬유예술연구회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임 아트갤러리에서 ‘2011 조각보’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26년간 섬유예술을 성곽에 설치미술화 시키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섬유예술이 제1회 수원섬유예술연구회의 첫 전시다. 특히 섬유예술가 장혜홍 작가에게 한국전통염색법과 조각보등을 배운 사람들과 전문 섬유예술가가 모여 수원 섬유예술의 활성화와 한국전통염색법으로 물들인 비단과 모시를 가지고 다양한 조각보를 선보인다. 또 전시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를 아프리카 가나 글로벌새마을교육재단 아프리카 가나 학교설립을 위해 사용된다. 수원섬유예술연구회 관계자는 “전통을 현대화시켜 한국의 아름다운 섬유문화를 계승 발전 시킬뿐만 아니라, 수원과 다양한 국가와의 국제교류를 통해 한국섬유문화를 대중적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면서 “재능을 나누어 사회적 역활을 다 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화성운영재단(대표 유완식)은 26일 수원화성행궁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문화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의 사회적 약자인 불우소외계층 40여 명을 무료 초청해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무예24기 공연과 전통공연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올 해 처음 실시한 자원봉사는 재단 직원들의 사회적 공헌으로 자발적 참여로 이웃과 상생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화성홍보관에서 화성입체 영상과 화성행궁 관람, 무예24기공연 및 무예단원들과 포토타임 등을 가졌고 문화해설사와 동행해 재미있는 화성역사이야기도 함께했다. 또 화성열차 체험, 수원화성 답사, 연무대에서 국궁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재단은 29일 두번째 초청으로 보육아동시설,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과 지역의 다문화가정등 문화소외계층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파주 갤러리 모아 내달 25일까지 선봬 신원삼 개인전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전을 연다. 작가 신원삼은 자신의 의식 속에서 변화하는 거리의 풍경을 기억 속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했다. 작가가 캔버스 위에 두둑이 올린 물감들이 엉겨서 표현된 거리와 진득한 물감 사이로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흘러버린 흔적은 작가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물질적 표현이자 거리의 기억으로부터 표출되는 복잡한 심경을 나타낸다. 작가가 그려내는 풍경 속에서 유일하게 형체를 가늠할 수 있다.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시릴 듯 차가운 푸른색의 피부를 노출한, 성별만은 구별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현대 사회와 도시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차갑다’라는 생각들을 갖고 그 느낌을 캔퍼스에 옮겼다. 작가가 생각하는 현대인의 모습은 그러한 인상과 직결되는 푸른색을 띄고 있다. ‘cold blue’라고 불리는 그들은 어느 하나 주체적으로 보이지 않고, 자신의 의견조차 제대로 피력할 수 없는 현대인의 무기력함과 피곤함 내지는 절망감이 뒤섞여 안쓰럽고 애처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 문명에 기생하며 근근이 살아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휴가철이 다가왔다. 휴가를 겨냥한 바캉스 제품들이 대거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떠나기 전에 장소에 맞는 스타일을 미리 체크하고 준비해 휴가지에서 돋보이는 패션 센스로 시원한 휴가를 즐겨보자. ▲리조트 룩, 마린 느낌으로 세련되게 해마다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마린 원피스는 올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이 더해져 리조트에서나 휴가지에서의 리조트 파티에 참석해도 가능할 만큼 스타일리시하게 변모했다. 여성복 ‘여성 아날도바시니’의 블루 원피스는 스트라이프를 다양한 커팅 효과로 허리라인을 잘록하게 보이는 디자인으로 세련된 각선미 연출이 가능하다. 볼드한 주얼리와 함께 매치 하면 세련된 리조트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여름에는 넉넉한 수납 공간과 세련됨까지 갖춘 젤리 백이 인기다. 독특한 프린트의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빅 사이즈의 젤리 백은 이태리 가방 브랜드 ‘코치넬리’ 제품으로 여름 휴양지에서 멋스럽게 들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튀지 않는 문안한 스타일이 좋다면 아이보리 컬러를, 화려한 스타일이 좋다면 옐로우 컬러를 추천한다. ▲해변의 연인, 이국적인 맥시 드레스로 올 여름 스타일 연출에 최강자인 점프 수트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스마트한 시대’가 대중화되면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 여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매혹시킬만한 여성 맞춤형 어플리케이션들이 눈길이 끌고있다. 쉬운 사용법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다 무료라서 더 좋은 여성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한다. ▲내 몸 관리 도와준 센스 다이어리 여성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중 하나가 바로 생리주기관리 앱이다. 플레이텍스에서 출시한 ‘생리피임달력’은 간단한 설정만으로 여성들의 생리주기를 관리해주는 앱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버전이 모두 출시돼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생리시작일과 종료일을 체크하면 자동으로 배란기 및 가임기를 알 수 있도록 표시해주며 다이어리 기능과 간단한 메모장 기능, 다양한 이벤트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여성맞춤형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스케줄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생리통을 완화해주는 요가동작, 탐폰 가이드와 같이 여성의 편의를 고려한 정보도 담고 있어 더욱 유용하다. 몸매관리를 원하는 여성들에게는 켈로그에서 출시한 아이폰용 앱 ‘마이 스페셜K’가 유용하다. ‘마이 스페셜K’는 허리둘레를 입력해 비만도를 체
인천시립합창단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음달 18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청소년들이 즐겁게 감상 할 수 있는 합창음악회를 개최한다. 한창석 부지휘자와 함께하는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는 한국의 가곡들과 세계의 민요, 친숙한 클래식 곡들을 합창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 나오는 곡들을 중심으로 해설을 곁들여 더욱 흥미롭게 준비했다. 첫 무대에서는 ‘청산에 살리라’, ‘봄이 오면’, ‘부끄러움’ 등 주옥같은 한국 가곡을 연주한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멕시코, 미국, 이스라엘, 몽고 등 세계민요를 메들리로 엮어 즐거운 율동과 함께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불러 더욱 유명해진 ‘넬라 판타지아’와 아프리카 노예들의 마음을 표현한 흑인영가 ‘Every time I feel the sprit’, 떡볶이 만드는 과정을 코믹하게 묘사한 ‘Spicy Party’ 등 듣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각 무대의 중간에는 플루트와 마림바의 특별 연주가 준비돼 있다. 인천예고에 재학 중인 플루트의 김수미양과 마림바의 김수지양은 각각 우현 콩쿠르 1위, 전국학생음악콩쿠르 금상을 수상하며 재능을 인정받
박태환(22·단국대)이 아시아선수 최초의 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박태환은 27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8초86에 레이스를 마쳐 1조 6위, 1∼2조의 총 16명 중 14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박태환은 28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8명이 겨룰 결승 무대에는 오르지 못하게 됐다. 이날 오전 예선 기록(48초91)보다는 0.05초 빨랐지만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 기록(48초70)에는 0.16초가 뒤졌다. 박태환이 준결승을 통과하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사상 아시아 선수로는 첫 결승 진출자가 될 수 있었지만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땄고, 자유형 200m에선 4위를 차지한 박태환은 이날 자유형 100m 경기를 끝으로 이번 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편 대회 첫 날 자신의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박태환은 자유형 200m 4위, 자유형 100m 준결승 진출 성적표로 개인 일정을 마감하고 대회 폐막식을 보고 다음 달 1일 귀국할 예정
■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다음달 7일과 8일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아 온가족과 함께 특별한 구석기 체험을 떠나는 가족프로그램 ‘Origin of Music 1박 2일 원시음악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전곡선사박물관 개관특별기획전 ‘Origin of Music - 음악, 진화가 인류에게 준 선물’ 전과 연계한 1박2일 캠프는 인류 음악의 기원과 악기의 진화 과정 등을 흥미로운 구석기 고고학 자료와 세계 민속 악기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캠프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박물관 야외체험장 고고학체험실에서 숙식하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소리와 물리적인 현상으로 일어나는 독특한 음 등 음악의 진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재활용악기 만들기, 동물무늬 무대 의상 만들기, 가족과 함께 하는 난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야외체험장에서 온가족이 텐트생활을 하며 박물관이 제공하는 구석기시대 꼬치구이 레시피, 구석기 시대 도구 체험 등 옛 구석기인들의 생활상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난타공연 멘토 강사의 지도 아래 여러 가지 기구로 박자와 리듬 감각을 익히고 직접 만든 악기로 조별 난타 공연을 준비하며 가족과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진행되는 A+예술더하기가 큰 호응을 얻고있다. A+예술더하기는 경기문화재단과 작가 배영환이 함께 만드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느리게읽는미술책방’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1년도 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예술가와 장애아동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에이블아트를 시도함으로서 복지나 치료차원의 접근이 아닌 장애우의 독특한 예술적 시도와 창의적인 예술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6개월에 걸쳐 총 10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개별 또는 공동미션을 수행하며 장애아동의 창의력, 집중력, 표현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회화, 설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들이 참여하며 장애아동과 1:1매칭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화와 소통을 주요 골자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각자의 이야기들을 작업의 소재로 연결시킨다. 매 프로그램 종료 시 참여자 모두 프로젝트 일지를 작성하며 10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보고전에 전시 할 작품을 제작한다.
■ ‘오늘의 프랑스 미술’展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10월 16일까지 과천본관에서 ‘오늘의 프랑스 미술: Marcel Duchamp Prize’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세계 미술의 동향을 알리는 기획 전시 시리즈의 일환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은 2009년부터 스페인, 인도, 오스트리아 등과 기획 전시를 개최했고 올해에는 미국의 휘트니미술관 소장품 전, 호주의 현대미술 교류 전에 이어 ‘프랑스 현대미술’ 전시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프랑스의 ‘마르셀 뒤샹 프라이즈’ 수상자와 후보자 중 세계 미술 무대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젊은 작가 16인이며, 전시는 이들 개개인의 개성이 드러나는 모노그래픽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들의 작품은 21세기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인 영상, 설치, 조각, 사진, 판화 등 다양한 뉴 미디어적 형식을 갖추고 있어 포스트 모던의 다양성을 읽을 수 있다. 프랑스 소장가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현대미술 국제화 추진회(Adiaf)는 2000년도에 ‘마르셀 뒤샹 프라이즈’를 설립했다. 매년 4명의 후보자를 선정하고 그 중 1명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