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바깥미술회(운영위원장 김용민)는 오는 3월 3일까지 가평의 자라섬에서 2013 자라섬 바깥미술전을 개최한다. 1981년 ‘대성리 겨울전’으로 시작한 바깥미술전은 올해로 32회를 맞는다. 자라섬 국제바깥미술전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 9일간의 현장설치작업을 통해 태어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전시다. 올해는 바깥미술회 회원 7명, 국내 초대작가 9명, 해외 초대작가 4명 등 총 20명이 참여한다. 전시 주제는 ‘자라는 섬’이다. 전시장소인 자라섬의 최근 변화를 다각적으로 해석해 ‘섬이 자라나다’의 의미를 담은 동시에 ‘Jara is a Island’ 라는 다의적 표현을 통해 자라섬의 주체성을 강하게 표출하는 의지를 담았다. 바깥미술전은 꾸준히 국내외 자연 설치미술 작가 및 미술이론가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대의 자연·생태·환경에 대한 다양한 미학담론을 탐색하고, 전 세계적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코자 노력하고 있다. 또 2013년에는 가평이라는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가평군민들이 참가하는 특별전과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바깥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수원화성홍보관 영상실에서 라수흥(59·사진)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라수흥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지난해 재단 출범 이후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며 “이를 바탕으로 재단은 시민과 적극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수원시의 문화정책을 더욱 구체화 하는 동시에 사업에 실질적인 내용과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재단은 스스로 혁신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지역문화예술인과 소통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 신임 대표이사는 화성 출신으로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수원시 문화관광과장(2008년), 복지여성국장(2010년), 장안구청장(2011년)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2013 찾아가는 문화공연-다다익선(多多益善)사업에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재한 화성시 관내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 교육, 체험을 지원하는 ‘2013 찾아가는 문화공연사업-다다익선(多多益善)’ 사업에 예술단체 등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지원된다. 이 사업은 ‘多함께 배우는 문학콘서트’, ‘多함께 즐기는 농어촌 문화마당’, ‘益히고 나누는 다문화 공감’, ‘善한 마음 사랑의 나눔’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화성시 관내 학교, 도서관, 농어촌, 공단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공연, 교육, 체험 등을 제공한다. 공모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는 재단홈페이지(www.hcf.or.kr)를 참조하면 된다.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은 수원시립합창단이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뭔가 특별한 음악회’의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2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그동안 공연됐던 작품들 중 관객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재구성됐다. 근엄한 연미복을 벗어 던지고 다이나믹한 스텝에 몸을 실어 볼 수 있는 뮤지컬 ‘그리스’, 사물놀이의 흥겨움을 담아 구성진 가락을 노래하는 놀이판 마당극 ‘최진사댁 셋째딸’, 쉽고 간결하게 재구성한 레하르의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에 이어 추억의 선율을 떠올리게 하는 퓨전뮤직 퍼레이드까지 다양한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을 이뤄내고자 하는 수원시립합창단 열띤 노력이 엿보이는 음악회다. 2013년 수원시립합창단의 창단 30주년 기념 일정은 1월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앙코르 뭔가 특별한 음악회, 창단 30주년 기념 음악회 ‘카르미나 부라나’, 수원합창페스티벌, 뉴욕 링컨센터 공연 및 미 동부지역 초청연주회에 이어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마무리된다. 입장권 전석 1만원. 예매 및 문의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 또는 전화(031-228
경기문화재단은 정전 60주년을 맞이해 민통선 철조망에 분단의 아픔 치유와 이산가족의 만남을 기원하는 작품 ‘그리운 북쪽 가족을 부른다’를 설치하고 지난 23일 작품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 작품은 파주 임진각 ‘자유의 다리’민통선 철조망에 설치됐으며 내달 10일까지 일반에 전시된다. ‘그리운 북쪽 가족을 부른다’는 6.25전쟁 당시 사진과 헤어진 가족에 대한 사연과 이산가족 5천명의 이름을 자음과 모음으로 형상화해 철조망을 따라 조명작품 형식으로 설치됐다. 작품은 투명 필름에 다양한 색상의 형광 실을 압착시켜 만든 입체물안에 UV라이트(블랙라이트)를 조명으로 사용해 이미지가 드러나도록 돼 있다. 작품에 조명이 들어오면 6.25전쟁 당시 고향을 등진 피난민들의 슬프고 고통스런 행렬 등의 이미지가 드러난다. 작품을 제작한 이은숙 작가는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해온 설치미술가로 분단과 화해를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베를린 장벽자리에 한국 이산가족 5천명의 이름을 넣은 ‘사라진 베를린 장벽’이란 대형 조명설치 작품으로 한반도 분단의 아픔과 통일 염원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정부지원에는 만족하나 건강상태는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2012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금과 간병비 등 지원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는 응답이 높았다. 57.4%(31명)가 ‘만족’, ‘매우 만족’은 5.6%(3명)으로 나타나 63%(34명)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조사에서 명예회복과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소송제기 의지가 강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건강상태는 우울증 증세 등 정서적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인지 기능 등에서 비슷한 연령대의 일반 여성 노인(2010년 고령화연구패널조사 참여자)과 비교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2주 이상 우울증 경험자 비율은 40.7%로, 일반 여성노인 9.2%에 비해 4배 이상 높았다. 화장실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수행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약 30% 이상으로, 10% 내외인 일반 여성노인에 비해 3배 정도 높았고, 약 챙겨먹기, 금전 관리하기, 교통수단을 이용해 외출
부천시 영상문화단지 내에 위치한 ‘야인시대 캠핑장·문화동산’은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200구좌(약 3천305㎡)의 도시텃밭을 분양한다. 지난해 도시텃밭 200구좌를 분양, 총 69개 단체(9천765명)가 선정돼 활발한 녹색문화 사업을 진행한 시민문화동산은 올해 단체텃밭과 가족텃밭으로 나눠 분양하며 분양금액은 1구좌(16.5㎡) 당 6만원이다. 또 분양대상자에 한해 모종 및 씨앗을 지급하며 농기구 공동사용 및 텃밭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문화동산은 오는 4월 13일 ‘시농제 및 도시농부 나눔잔치’를 시작으로 단체텃밭, 가족텃밭, 실험텃밭, 허브정원 등이 시민들의 손길로 조성되며 사회적기업과 연계하여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채로운 커뮤니티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텃밭분양에 대한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야인시대 캠핑장·문화동산(032-236-2585)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 8일까지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에서 ‘남양주시 제4기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남양주시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평생 학습 맞춤정보와 상담을 보다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평생학습 도시조성 사업’의 파트너로 활동하기 위한 ‘지역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본 교육은 매주 월·금 주 2회의 총 1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평생학습 사회와 학습네트워크 이해’, ‘평생학습매니저의 역할과 비전’, ‘학습마을 비전 수립 및 자원 발굴’의 주제로 특강과 워크숍, 현장 벤치마킹 등의 다양한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향후 본 과정의 수료자들은 남양주시만의 평생학습 시스템인 ‘러닝숍’(Learning shop) 및 ‘학습등대’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지역의 각종 평생학습 사업의 서포터즈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최근 고객(Cus
미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지만 작고 갸름한 얼굴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은 그치질 않는다. 누구나 V라인을 만들고자 하는 요즘 시대에 주름이나 늘어진 피부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술 방법들이 있다. V라인을 만들기 위해 광대뼈를 축소시켜 동안 효과를 높이는 광대축소술, 각진 얼굴 라인을 갸름하게 만드는 사각턱수술, 그리고 피부와 근육을 당겨주는 V라인 리프팅 등 다양한 편이다. 동안 얼굴, 아름다운 V라인 얼굴을 갖고 싶은 것은 당연하지만 높은 비용과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앞서 수술을 결심하기 쉽지 않은 것은 사실. 뼈를 깎아내는 고통과 수술 후 오랜 회복기간을 거치지 않고 V라인 얼굴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떨까. 칼을 대지 않는 비절개 시술로 녹는 실을 이용한 오메가 V리프팅이 주목 할 만 하다. 오메가 V리프팅은 식약청에서 인정한 특수바늘과 표면을 정밀하게 깎아 돌기가 있는 특수 의료용실(PDO)을 사용해 피부를 당기는 시술이다. 다양한 방향에서 피부를 당겨주기 때문에 V라인 만들기, 팔자주름개선, 이중턱 완화 등에 효과적이다. 오메가 V리프팅에 사용되는 PDO 실은 6~8개월의 시간이 지나면 자연 분해되어 없어지므로, 기존의 리프팅 시술과
생얼로 다녀도 생얼인지 모를 정도로 얼굴 톤을 밝게 해주는 신개념 CB크림이 2030세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외선에 생긴 기미와 잡티로 칙칙하고 어두운 색으로 바뀐 얼굴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미백 제품은 필수. 특히 최근에는 한 듯 안 한 듯 투명한 내추럴 메이크업의 인기가 꾸준히 지속됨에 따라 더욱 가볍고 자연스러운 화이트닝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한동안 우리나라 뷰티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던 BB크림의 위세도 소비자들의 빠른 변화에 최근에는 점차 그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그 뒤를 이은 CC크림은 BB크림에 약간의 기능만을 더했을 뿐 뚜렷한 차별성을 갖추지 못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제대로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런 소비자의 변화하는 트렌드와 욕구에 부응해 탄생한 것이 바로 별바다피엔에스의 CB크림(www.cbcream.com)이다. CB크림은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서 마사지하듯 바르고 3분 건조 후 물로 가볍게 씻어내기만 하면 본래의 자기 피부 톤에서 가장 밝은 톤으로 바꿔주는 신개념 미백 크림이다. 화장을 할 때마다 예민한 피부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여성들이 CB크림을 사용하면 3분이면 백옥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