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의장 고금란) 제269회 임시회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를 개최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확보 및 활용기금 설치·운용 조례안’, 고금란 의원이 대표발의한 ‘과천시 공공형 실내놀이시설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갈임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과천시 안심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과천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9건을 심의·의결한다.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액 대비 269억 6788만원이 증가한 4260억 5560만원이 제출됐다. 시의회는 4월 6일 예산 및 조례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추경예산 및 안건을 심의하고 4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NH농협 한명호 의왕시지부장을 비롯한 주영준 NH농협 중앙회 기획실장 등 임직원 10여 명은 지난 4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하여 함께 나눔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화훼소비 감소와 인력 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왕시 오봉로 소재 조합원(의왕농협)이 운영하는 화훼농가에서 실시된 이번 일손 돕기에서는 스쿠아(갈대꽃) 옮겨심기 작업 등 농작업을 도왔다. 농협 의왕시지부 한명호 의왕시지부장은 “농촌 고령화에 코로나19까지 겹쳐 힘든 농가에 농협의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시민들이 방범용 CCTV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방범용 CCTV 구조물을 활용하여 ‘바닥표시조명등’을 관내 6개소에 신규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설치 지역은 중앙공원, 문원동 어린이 놀이터, 찬우물 지하보도 앞 버스정류장(안양방면)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바닥표시조명등’은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여 범죄율을 낮추고, CCTV 조명을 통해 각종 시정홍보 문구가 도로에 반사돼 정보제공 및 도시미관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바닥표시조명등’은 기존 렌즈교체를 통해 홍보 문구를 변경하는 것과 달리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 제어시스템으로 다양한 그림 및 동영상을 노출시킬 수 있어 홍보 효과 및 관리 편리성을 증대시켰다. 시는 이번 원격제어시스템 ‘바닥표시조명등’ 운영으로 범죄예방 및 시정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CCTV 바닥조명등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국민의힘 의왕시장 권오규 예비후보가 4일 상오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권 예비후보는 “의왕시는 현재 아파트와 건물만 우후죽순 들어섰을 뿐 정작 필요한 교통대책, 교육환경, 양질의 일자리 등은 지지부진하다”면서 “의왕시 하면 누구나가 떠올릴 수 있는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기존의 관광시설과 결합하여 의왕시 복합문화컴플렉스를 추진해 ‘하루 머물고 싶은 도시, 의왕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또 “의왕시의 재도약을 견인할 적임자는 24 년 오직 한 길 , 오직 의왕! 만을 위해 달려온 자신”이라고 강조하고 “의왕시 복합문화컴플렉스를 뒷받침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GTX-C 의왕역 정차/ 의왕시청-오매기-학의 -청계까지 이어지는 위례-과천선 연장, 인덕원-동탄·월곶-판교 복선전철의 조기완공, 이와 연계되는 간선급행버스(BRT) 체계를 완비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어 “24 년간 쌓아온 정치적 열망을 시민들과 함께 시정으로 풀어내고 싶다”며“‘그렇게 노력하더니만 드디어 권오규가 시장이 되었네’라는 소리를 꼭 듣고 싶다”며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통합본
과천시는 2023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과천시에 제안하고 심사, 선정, 사후관리까지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공모기간은 6월30일까지다. 주민들이 생활주변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투자사업을 제안하거나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개발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의 신규사업, 주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특색사업 및 기타 시정발전을 위한 시책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과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시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코너에서 제안서를 배려받아 내용을 작성한 후 각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etk3538@korea.kr)로 접수가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선정,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3년 본예산에 편성된다. 단,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연중 신청이 가능하나 2023년 본예산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집중공모 기간에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3건의 사업 가운데 47건을 선정해 5억5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과천시가 ‘2022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A등급에 선정됐다. 과천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2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 공약이행 등 총 5개 분야에 총점 90점 이상을 획득해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서 과천시는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SA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그동안 공약사업 이행여부에 대해 자체평가 및 시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주기적으로 점검하면서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공개해 왔다. 이러한 과천시의 노력 덕분에 시민들은 공약내용과 진행상황을 명확히 확인 할 수 있고, 이는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며 열린 행정 구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아 좋은 점수를 받게 됐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민선 7기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끝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여론 수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감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김종천 과천시장의 공약사업은 3대 전략, 15개 분야, 95개 단위사업으로 관약산과 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 청소년 문
과천시와 한국효문화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효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제14회 전국 세대공감 사랑과 효 글, 그림, 엽서 공모전’ 접수를 1일부터 5월16일까지 받는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재외국민, 재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랑과 효’를 주제로 효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통해 밝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효의 실천 활동, 가족, 우정, 전통의 효, 삶의 모습이며 공모부문은 글짓기, 그림, 엽서로 홈페이지·이메일·우편·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성균관장상, 경기도지사상, 과천시장상 등이 수여되고, 글짓기와 그림부문 대상에는 부모님 2박 3일 효도여행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효문화센터(www.hyo-culture.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2-503-2022)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는 신임 정기환 회장이 31일 청렴한 조직문화와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직무청렴계약은 재직기간 중 준수해야 할 청렴 의무와 의무위반 시 제재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제반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여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의무를 갖고 ▲직무 관련자 또는 직무관련 임직원으로부터 금품 등 수수, 이권개입, 직무관련 정보 유출, 알선과 청탁 등을 금지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징계 처분 외에 지급된 경영평가 성과급도 환수한다는 등의 제재내용이 담겨 있다. 직무청렴계약 서명 직후 정기환 회장은 “그동안의 관행을 과감하게 혁파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최고경영자부터 윤리경영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부패방지를 위한 엄격한 직무윤리를 확립하여 한국마사회가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국마사회는 회장과 임원진이 직접 현장을 찾는 윤리청렴소통을 추진하는 등 청렴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의장 윤미경)의원들이 지난 30일 지역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 윤미경 의장을 비롯한 이랑이, 전경숙, 윤미근, 박형구, 김학기 의원이 참여한 이날 현장점검에서 의원들은 왕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현장을 시작으로 백운밸리 커뮤니티2, 갈미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가칭)오전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 현장 등 4곳을 방문해 사업추진 사항과 근로자의 안전사고 대비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재해취약시설인 절개지, 옹벽 등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한데 이어 준공을 앞둔 백운밸리 커뮤니티2를 방문해서는 의일경로당,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의 입주기관 관계자들과 시설 마무리 상태를 최종확인하고 효율적인 운영도 주문했다. 윤 의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흥숙) 위원 25명은 지난 30일 일상 속에서 가볍게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줍깅’을 전개했다. 이날, 내손1동 주민자치위원들은 3개조로 나눠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모락산 등산로 주변과 갈미한글·중앙공원 주변의 묶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유흥숙 내손1동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들의 적극적인 열정과 지역사랑을 위한 봉사 활동을 막을 수는 없다”며 “올해도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더 나은 내손1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