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문화재단(대표이사 박성택)이 L.WAYV 갤러리(대표이사 김진형)와 공동으로 미얀마 작가 초대전 ‘치유의 순간’을 오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마루·아라에서 선보인다. 미얀마 작가 초대전 ‘치유의 순간’은 바이러스 재난, 사상과 이념의 충돌로 혼란을 겪고 있는 사회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작가가 바라본 세상의 아름다운 면과 누구나 일상에서 경험했을 위로의 순간을 상기시켜 관객과 함께 현실을 극복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미얀마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작가 6인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조 윈 페(Zaw Win Pe) 작가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관람객에게 즉각적인 시선을 이끌어내는 미얀마 현대미술의 거장이다. 홍콩, 싱가포르, 뉴질랜드, 프랑스, 미국 등 각국의 주요 전시에 참여한 바 있다. 따 기(Thar Gyi) 작가는 미얀마의 가장 각광받고 가장 영향력 있는 추상회화 작가로 손꼽힌다. 이외에도 죠 죠(Zaw Zaw), 아웅 쪼 오(Aung Kyaw Oo), 쪼 린(Kyaw Lin), 에이 녜인 민(Aye Nyein Myint) 작가의 작품을 만
과천시는 2022년 1회 추경예산보다 269억 2600만 원이 증액된 4213억 9100만 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편성 사업은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및 코로나19 대응 사업과 청사유휴지 확보 및 활용을 위한 기금 조성 등이 있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은 소득‧재산 등에 관계없이 과천시에 주소지 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 자가격리자에 대한 구호물품 지원, 생활지원비 등 시 예산을 포함한 국도비사업으로 32억 72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과천시의 청사유휴지 확보 및 활용에 대한 적극적 의지 표명을 위한 기금 조성에 5억 원,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 임차 보증금 및 리모델링비 47억 6000만 원을 편성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분들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고,
의왕소방서(서장 홍성길)가 지난 22일 오봉산 자연 암벽장에서 봄철 산악사고를 대비하여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봄철 해빙기를 맞아 등산객 증가 및 산악사고 증가 우려에 따라 현장대원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 등을 위해 실시된 이날 훈련은 ▲안전사고 방지 및 산악구조 이론 교육을 비롯 ▲헬기 활용 인명구조 활동 시 들것 결착 방법 및 안전 확보 방법 숙지 ▲산악사고 유형별 인명구조 훈련 및 산악구조장비 조작법 숙달 등에 중점 추진됐다. 홍성길 의왕소방서장은 “최근 기온상승이 지반을 약화시켜 등산객 안전사고 증가가 우려된다 ”면서 “지속적인 산악사고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활동으로 시민들의 생명을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관내 취약 가정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꾸미기 사업’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과 책상이 없는 아동 12명에게 책상과 의자 등 학습용 가구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받은 기탁후원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가정 내 학습 환경 개선으로 아동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학령기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학습 환경이 열악한 취약 가정 아동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미래사회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꿈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임산부)~만12세(초등학생 이하)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지역화폐(과천토리)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주민신고 사례와 가맹점 데이터 분석 자료를 통하여 이상거래가 감지된 현장을 방문해 부정 유통 해당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지역화폐 부정행위 주민신고센터(02-3677-2444)를 상시 운영한다. 단속을 통해 부정 유통이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 필요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 등 강력 대처를 통해부정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순환과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그리고 시민 모두가 오래도록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및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상호 전 의왕시의원이 오는 6월 1일 치러질 의왕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오전11시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힘있는 시장, 내 삶이 바뀌는 새로운 의왕'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방권력의 교체를 위해 "불통 정치에 마침표를 찍고 소통과 협치, 시민주권의 시정과 역동적인 의왕을 위한 대개혁에 도전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정권교체의 열망보다 박빙의 승리를 안겨준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과 매서운 질타에 깊은 반성과 성찰의 마음을 갖는다"는 소회와 함께 '새로운 정치, 혁신의 대의와 실리를 추구하기 위한 비장한 각오로 시장 후보에 나선다"는 말로 출마의 변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12년간 독점해온 민주당의 의왕시 시정은 구태와 안일주의가 팽배해 있고, 시민들의 피로도는 극에 달해있으며 정치적으로 시민들 편가르기와 불통으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은 이제 끝내야 한다" 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편, 김상호 예비후보는 ▲가톨릭대 의과대학 외래교수,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고문, ▲여의도연구원정책자문위원회 보건복지분과위원 역임 등 국민복지향상에 헌신해왔
김성제 전 의왕시장은 “앞으로 의왕시를 수도권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의왕의 새로운 10년을 준비 하겠다”며 의왕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시장은 21일 본인의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를 다시 일으켜 세워달라는 많은 시민들의 열망에 따라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친환경 명품도시, 첨단 자족도시, 교육 으뜸도시, 열린 소통행정 구현 등 7대 비전을 제시하며 “의왕은 수도권의 중심도시로서 인구 25만 명의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전 시장은 지자체 간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의왕시의 지하철 시대를 활짝 열어 나겠다”고 밝혔다. 현재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인덕원-동탄 간 복선전철(계원대역, 오전역, 의왕시청역),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청계역)과 GTX-C노선(의왕역)도 조기에 개통하고, 위례-과천선의 의왕역까지 연장노선도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김 전 시장은 행정고시 36회 국토교통부 출신으로 민선 5·6기 의왕시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지난 18일 ‘ 2022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둔 한국마사회 유도단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외에도 개인전에서 한주엽(-90kg), 김재윤(-100kg) 선수가 금메달을, 이하림(-60kg)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 회장은 “유도단이 “이번 대회를 발판삼아 다가올 아시안게임까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프런트에서도 선수단이 최상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올해 우수 선수 선발과 유망주 발굴에 나서 김재윤, 한주엽, 이승재 선수를 영입하며 팀을 새롭게 정비했다. 4월 ‘양구 평화컵 전국 유도대회’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9월에 있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최종 목표로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상돈 의왕시장이 지난 16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2022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시장은 2019년 행정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2020년 주민생활 편익 확대 분야, 2021년 공동체 역량증진 분야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민선7기 개최된 네 번의 대회에서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사)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를 활용한 우수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역 리더를 선정해 지방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대회다. 김 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의왕형 신중년 부활프로젝트로 老年(노년)이 아닌 勞練(노련)이 되다!’를 주제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급속한 은퇴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정책의 효과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김상돈 시장은 “주요 정책의 개발에서부터 시행과 평가까지 지역사회가 정책추진 전 과정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왕시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수상소
김상돈 의왕시장은 지난 15일 ‘제51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청계동평생학습센터, 백운밸리 커뮤니티시설2, 고천체육공원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사업 및 민원처리 진행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날 김 시장은 오는 25일 개관을 앞 둔 백운커뮤니티센터 내 청계동평생학습센터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 휴게 공간, 강의실, 소무대 등의 시설 최종 마무리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센터 운영에 대해 관련부서로 부터 보고받았다. 김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평생 학습 기회가 확대 되도록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운영할 것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쉼터공간으로 시설을 개방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또 현재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인 (가칭)백운밸리 커뮤니티시설2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의일경로당,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의 입주기관 관계자들과 최적의 공간 활용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고천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현장에서는 낮은 조도 민원에 따라 최근 LED로 교체된 체육관 조명 개선 상태를 이용자와 함께 확인하고,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의 현장민원까지 꼼꼼히 청취하며 이날 현장행정의 날을 마무리했다. 김상돈 시장은 “청계동평생학습센터와 같은 권역별 문화시설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