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왕시지회 손문정 회장은 24일 사랑의 손길펴기 운동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30포(시가 150만원 상당)를 김상돈 의왕시장에게 기탁했다. 손문정 회장은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외롭고 쓸쓸한 명절을 맞이하는 우리 이웃이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밥 한 끼로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기탁한 백미는 관내 6개동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 윤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계동에 위치한 ‘명륜보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윤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34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명륜보육원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와 미아들의 응급구호를 위해 설립, 현재까지 아동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정에서 분리돼 각기 다른 사연으로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모여 살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간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포스트 코로나’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세대별 가치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공직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나아가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점추진 사항으로는 ▲조직 내 불합리한 공직문화 관행 버리기 ▲불필요한 업무 주기적 일몰제 실시 ▲일과 생활의 균형 ‘워라벨’문화 정착 ▲소통과 업무연찬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이다. 이를 위해 시는 주기적으로 불필요한 업무를 정리하는 일몰제를 실시하여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직무교육, 월례조회 등을 통해 직원들 간에 서로 소통과 업무연찬이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면책 제도 운영, 반부패 청렴시책 등을 실시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공무원들이 작은 변화로부터 활력을 찾고, 그 결과가 시민이 행복해지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경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20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제1차 생명나눔 헌혈운동 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자 감소에 따라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영하 10도의 매서운 추위에도 5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가 헌혈에 동참했다. 또한, 경영진을 비롯해 유도단, 승마단 등 선수단까지 헌혈에 참여하며 임인년 첫 헌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마사회는 20일에 이어 21일에도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운동 행사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작년 한 해 4번의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총 148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월 ‘대한적립자사 창립 116주년 기념’ 헌혈 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 본격 추진으로 스마트도시 실현에 한걸음 다가선다. 과천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정식 과천부시장, 관계 부서 공무원, 과천경찰서, 과천소방서, 과천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와 향후 일정,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업용 빌딩과 단독주택이 밀집한 중앙동 및 별양동 일대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 단속 스마트화 △주차장 운영 스마트화 △관련 사업에 대한 관리, 설계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차단속 스마트화를 위해서는 △버스 장착형 주차단속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스마트 소화전 △이동식 주차단속 모니터링 △주차 단속 알림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주차장 운영 스마트화를 위해서는 △공영주차장 주차면에 무선 차량검지기 센서 설치로 실시간 주차정보 수집 △중심상업지역 진입부에 주차정보 제공 미디어 보드 설치 △불법 주정차 차량에 공영주차장 주차정보 실시간 제공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과천시 스마트 서비스의 체계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실
의왕시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회복 지원을 위해 ‘2022년 중소기업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기업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시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은행 대출이자의 차액을 보전해 주는 중소기업육성자금과 담보여력이 없는 기업의 보증 추천을 지원하는 특례보증 사업을 운영한다. 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테크노파크와 연계한 △디자인개발 지원 △기술닥터 지원 △뿌리산업 육성 지원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디자인 개발과 제품생산, 기술 지원,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의 판로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하는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전시회 참가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현장을 찾아가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기업애로 SOS 지원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과 근로·작업환경을 개선하여 일하기 좋은 기업환
과천시가 20일부터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들어간다. 과천시는 최근 평택 물류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및 광주광역시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 등 연이은 사고 발생과 관련,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25개소를 대상으로 4주간 특별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건축안전팀을 주축으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 진행되는 이번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계획서 수립 및 이행 여부 △공사감리자 안전관리지도 수행 여부 △추락 및 낙하·비래·전도 등 주요 재해 유형별 현장 관리 실태 △화재예방·위험물 안전관리실태 등으로 종합적인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시는 점검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위법 및 안전 위해요소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지시 및 공사중지 등으로 엄격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으로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관리자 및 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규정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꼭 유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
과천시가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산불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선다. 과천시는 이 기간동안 화재 시 초동진화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담당 부서에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 직원을 6개 조로 편성해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돌입키로 했다. 시는 또 지난해 선발한 산불감시원 18명과 진화대 20명은 산불방지대책기간 동안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 3개산 16개소의 산불감시초소에서 매일 근무하고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펼치도록 했다. 이와함께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농업영농회, 채소작목반에 파쇄기 17대를 지원하여 농작물 소각행위를 근절하도록 했으며, 산불 예방 및 발생에 대비, 산불진화용 민간헬기 임차해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시민 안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에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은 18일 왕곡동 적십자사무실을 찾아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부금 90만 원을 전달했다, 윤 의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 계좌에 입금 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방문하는 등 2022년에도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의 최천식, 최순향 씨 부부가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kg 쌀 100포, 기부금 1000만 원을 과천시에 전달했다. 이들 부부는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전달돼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면서 “특히 기부금 1000만 원은 수술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매년 꾸준하게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복지 자원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과천시 갈현동에 거주하는 이들 부부는 지난 2016년부터 과천시에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과천시에 기부금과 기부물품을 전달한 금액이 1억 7000여만 원에 달하고 있다. 한편, 과천시는 이날 전달받은 쌀은 각 동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1000만 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기부자의 의견에 따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의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