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과천시장은 “민선 7기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호랑이의 걸음처럼 당당하게 나아간다는 호보당당(虎步堂堂)의 자세로 성심을 다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3일, 과천시청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임인년 새해 시정 계획을 이같이 밝히고 “2022년은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어 “본도심 아파트 재건축과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중학교 과밀 현상, 어린이집 부족 현상 등을 해결하기 위해 안양과천교육청과 중학교 신설 추진을 논의하고, 민간 어린이집 지원 확대, 시립어린이집 추가 확충 등으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종합병원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종합병원 유치는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의 개발이익을 병원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승인 후 병원 컨소시엄 모집을 시작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외에도, 올해 계획한 △시립요양원 착공, △과천화폐 364억 원 규모 확대 운영, △청년층 대상 인턴비·월세 지원 사업,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법무부와 과천시가 과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과천시는 최근 김종천 과천시장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과천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 소재한 법무부를 방문, 박범계 장관을 만나 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과천지역 상권 침체와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많다“고 지역 실정을 설명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향후 부처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 각종 행사시 지역상권 적극 이용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박 장관은 “법무부와 과천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세부적인 논의를 통한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하자”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법무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는 내년부터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에 대해 출생순위와 상관없이 1인당 200만 원의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한다. 첫 만남이용권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저출산 대책 중 하나로,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로 육아에 필요한 물품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행복카드에 출생아동 1인당 200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첫 만남 이용권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가정이면 신청 가능하고, 내년 1월 3일부터 거주지의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방문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을 할 경우에는 1월 5일부터 복지로 또는 정부 24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대상자에게 20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녀의 출산을 축하하고, 출산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첫 만남 이용권과 별도로 자체 출산장려금을 지원 중으로 부 또는 모가 신생아의 출생일 기준으로 관내 거주기간이 6개월 경과했을 경우 지원 대상이다.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 50
의왕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발전 및 고용안정에 힘쓴 ㈜베스트디지탈, ㈜에드컴), ㈜한국트럭정보 등 3개사를 올해 의왕시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베스트디지탈(대표 최병진)과 ㈜에드컴(대표 박규태)은 유망중소기업 부문으로, ㈜한국트럭정보(대표 임규택)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부문으로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디지탈은 영상보안 및 정보통신관련 전문기업으로 꾸준한 신제품 결과 창사 이래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일본, 북미 등으로의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 ㈜에드컴은 광통신장비 전문 업체로 끊임없는 도전과 개발로 광전송시스템을 넘어 디스플레이 시장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등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트럭정보는 효율적인 화물운송시스템을 수립해 신속한 물류배송 체계를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우선 채용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체는 현판 수여와 함께 향후 2년 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선 지원 및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박람회 참가비 우선 지원, 지
한국마사회 송철희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29일 과천시 취약계층 대상 김장김치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지원한 김장김치는 지난 10월 임직원들의 언택트 걸음기부 참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과천시를 포함한 경기남부 취약계층 493가구에게 20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지원이 이뤄졌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금년에도 코로나19 여파로 봉사활동이 쉽지 않았지만 임직원들의 언택트 걸음기부 참여로 마련한 기부금을 활용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에스지바이오켐(대표이사 윤상훈)은 지난 28일 5000만 원 상당의 비접촉식 체온계 750개를 의왕시에 기부했다. ㈜에스지바이오켐 윤상훈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체온계를 기부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꼭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접촉식 체온계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처리 후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 관내 정부과천청사 유휴지에 메타버스와 디자인 중심의 기업 및 연구소, 종합병원, 하천 복원을 통한 수변공원화 등을 조성하자는 제안 등 2건의 시민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오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개최한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최우수상 2건, 우수상 1건, 장려상 3건, 노력상 2건 등 총 8건을 선정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47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공무전에서 외부심사위원의 서면 심사로 10건 선정 뒤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투표를 실시, 누적 득점 상위 6건에 대해 지난 13일 정책발표회를 개최하고 최종 심사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에코바이오시티’를 주제로 바이오헬스기업, 병원, 공원을 조성하는 제안과 △‘메타&디자인시티 프로젝트’를 주제로 메타버스와 디자인 중심의 기업 및 연구소, 종합병원, 하천 복원을 통한 수변공원화이다. 또 우수상 수상 제안은 ‘과천 도심의 이미지 대전환’을 주제로 대형쇼핑센터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소공원, 바이오연구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대표 김정안)은 지난 24일 연탄 3000장을 꿀벌마을 비닐하우스 가구 10곳에 배달하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봉사단과 김종천 과천시장,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연탄을 나르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과천 주민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시에서도 주거 환경 취약지역인 동시에 화재에도 취약한 꿀벌마을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포일남교회 김영주 담임목사는 22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김상돈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김영주 담임목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코로나와 한파로 지친 이웃들을 위해 교인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상돈 시장은“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시민들이 한층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마음이 담긴 따뜻한 기부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처리 후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1인창조기업인 소속의 척추닥터(대표 차민준)가 어깨 스트레칭 끝판왕 ‘활짝밴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의왕시는 1인창조기업의 민간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8개월간 진행한 크라우드펀딩레이스에서 척추닥터가 자체 개발한 ‘활짝밴드’가 총 5000만 원의 투자성과를 이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크라우드펀딩레이스는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크라우드펀딩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각자 더 많은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별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행사로, ,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성과에 대한 시상뿐 아니라 SNS 마케팅까지 후속 지원해 창업기업의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등용문이 되고 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레이스에서 이 외에도 스틸아트, 조비215, 라운드얼스, 던매니지먼트, 책짓는달팽이 총 5개 기업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과 함께 크라우드펀딩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을 응원하는 기업 간 네트워킹 또한 활발하게 이뤄졌다. 김상돈 시장은 “크라우드펀딩은 1인 창조기업의 시장성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주요한 검증방법”이라며 “1인 창조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