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시장 김상돈)에서 버스승강장을 공감과 소통의 인문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특별한 너를 응원해’란 주제로 버스승강장에 게시할 창작시를 공모한다. 공모내용은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모든 나는 특별하다’서로를 위한 응원과 희망에 대한 내용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한 내용 등을 담은 12행 이내의 창작시이며, 의왕시민 또는 의왕시 소재 학교와 직장에 소속된 분들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로,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muse0323@korea.kr), 팩스(031-345-2539), 또는 시 문화체육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응모자에게는 6월 중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며, 선정된 작품들은 의왕시 버스승강장 30개소에 게시될 예정이다. 정해룡 문화체육과장은“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 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감성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이번 버스승강장 인문학글판 창작시 공모전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의왕시는 공직자 부동산 투기의혹과 관련한 전수조사 결과 투기의혹이 있는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의 전 공직자와 배우자를 포함한 총 2281명과 시의회 의원 및 도시개발 사업부서 근무경력이 있는 전·현직 공무원의 직계 존·비속까지 거래내역을 조사했으나 투기의혹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4명이 지구지정 이전에 사업대상지 및 인접지의 토지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개별사례 확인결과 4명 모두 내부정보를 취득 가능한 부서에 근무경력이 없는 등 직무관련 투기로 의심되는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의왕시는 이번 조사 외에도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추가 제보 등이 접수될 경우 적극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종천 과천시장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청사 일대 주택 공급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며 설득에 나섰다. 김종천 시장은 지난 28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순·장경태·강준현·홍기원 의원을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정부의 8.4 대책과 관련된 과천시민의 심정을 전달하며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김 시장은 “과천의 상징인 청사 유휴지를 주택으로 채우는 것은 과천시 도시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택공급만을 목적으로 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천이 제시하는 대안은 청사 유휴지에 주택을 짓는 대신 과천지구와 도시 발전을 위해 개발이 필요한 지역에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사부지 일대는 기존 4호선 및 GTX-C노선, 과천~위례선 등 3개 철도노선의 환승역이 위치하게 될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국가와 도시 발전을 위한 종합병원 중심의 의료바이오클러스터 및 업무, 쇼핑, 공원 등의 기반시설로 조성하는 것이 과천시민 및 국민의 편의와 정부의 정책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김 시장의 설명에 의원들은 “과천시민의 입장을 이해하며, 과천시와 시민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한국마사회가 공공기관 등 비영리 법인에게 미활용 말을 무상으로 기증한다. 한국마사회는 말이 필요한 공공기관 또는 비영리 법인을 대상으로 ‘미활용 말 무상기증’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기증대상은 공공기관 및 비영리법인에 한해서 신청을 받고 공익적 목적 이외의 개인적인 용도 및 영리행위 목적으로는 기증받을 수 없도록 했다. 기증 방법은 기증이 가능한 마필 발생 시 말평가위원회를 통해 말의 용도와 특징에 부합되는 단체를 선정, 기증하게 된다. 특히, 기증 이후 사후관리를 통해 목적에 맞는 활용 여부 및 말의 복지 상태를 지속 점검하며 기준에 어긋날 경우엔 다시 환수키로 했다. 자세한 절차 및 신청은 한국마사회 승마지원부(02-509-2462)를 통해 가능하다 .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2020년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환경, 과정, 결과 및 사회적 만족과 전반적 만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의왕도시공사는 종합점수가 전년대비 1.65점 상승한 90.15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사회적 만족과 전반적 만족, 서비스 환경 부문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식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의 우수한 성적은 모든 직원들이 합심하여 고객만족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더 고민하고, 더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하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황대효 하모니마트(의왕시 오전동) 대표가 28일 세제 300개를 의왕시 오전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황 대표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수 오전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하모니마트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지원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세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처리 후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안양권 주거복지지사가 27일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의왕시와 LH는 관내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가정폭력, 아동학대, 정신건강 등의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이웃과 갈등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한 청계종합사회복지관, 희망복지지원단, 6개동 주민센터, LH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임대아파트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활동, 방문상담 및 사례관리, 복지서비스 제공 및 관계망 형성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어 가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위기상황에 처한 지역주민들에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 김문호 지부장이 지난 26일 지난해 법인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적립포인트 환산 기금 4800여 만 원을 김종천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과천시가 업무추진 시 이용한 법인카드와 그린공공요금카드, 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이다.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는 지난 2004년 체결한 과천시와의 업무제휴에 따라 그동안 약 5억 4000여 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김종천 과천시장, 김문호 NH 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 이상훈 NH 농협은행 과천시청 출장소장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앞으로는 과천시의회 회기기간의 의정활동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과천시의회는 본회의 및 특별위원회 등 의사진행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의회 유튜브는 PC 및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 접속해 ‘과천시의회’를 검색하여 시청할 수 있으며, 지난 방송도 유튜브와 과천시의회 생방송 페이지(vod.gccouncil.go.kr)를 통해 볼 수 있다. 제갈임주 의장은 “의회방송을 인터넷 생방송 홈페이지에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유튜브로 확대하였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3월부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재서 ‘우리화훼종묘’ 대표가 지난 26일 이웃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김종천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과천 관내에서 지역 사회봉사와 헌신, 아프리카 어린이 정기후원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 대표는 이날 “작은 금액이지만 관내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곳에 성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 화훼 산업 발전은 물론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화훼종묘’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러한 훌륭한 기업이 과천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